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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국면별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스타일, 섹터, 채권)
Aurum[2] 시장에 대한 생각들

경기 국면별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스타일, 섹터,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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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19조회수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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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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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국면별 확률 / 현재 국면 확률 / 각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에 대한 확률 테이블(+ Bitcoin)

  • https://www.valley.town/training/global-macro/assignment/post/65d1aa9dd5eb1deb3c7ab304

숙제를 하면서 작성한 글인데 최근의 글은 숙제를 하면서 추가 리서치 아이디어를 얻고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숙제에서는 경기침체를 NBER 에서 정의한 구간으로 사용했고 폭넓은 구간을 분석하기 위해 주식, 국채, 금과 같이 자산군을 대표하는 것을 선택했다면, 이번 분석에서 경기침체 구간을 LEI 가 양수에서 음수로 바뀌는 구간으로 사용해보고 1) 스타일별(성장, 가치, 소형, 대형) 2) 섹터별 3) 채권에 대해서 상장된 ETF 를 기반으로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image.png


물가에 대한 정의 역시 강의에서 나왔던 것처럼 인플레가 2.5% 보다 대부분 높았던 1980년대 시기는 고물가 시기로 나오는 것을 피하려고

물가 상승률이 1년전보다 하락하는 경우 저물가(디플레이션), 상승하는 경우(인플레이션)으로 정의했습니다.


이전 글에서와 같이 NBER 에서 정의하는 GDP 를 사용하여 경기 침체 구간의 정의한 그래프입니다.

image.png

이번에는 LEI 데이터를 이용해서 경기침체를 정의했고 위/아래 그래프의 음영 차이가 경기 침체 구간의 정의별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경기 침체 구간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래의 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Slowdown, Contraction 구간의 길이에 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image.png


수익률은 기하평균으로 일일 수익률을 구한 후에 * 252(252 거래일)을 해주었고 벤치마크 수익률(S&P 500, 1-3 Year Treasury Bond)을 빼주었습니다.


1. 스타일별 주식 초과 수익률

  • 벤치마크 : S&P 500

  • 데이터 구간 : 2007-12-27 ~ 2023-12-31

1-1) Contraction : 인플레이션 구간의 수축국면, 디플레이션 구간의 수축국면의 데이터 순서

  • Small-Cap : 인플레이션 구간이 포함된 수축국면에서 Small-Cap 이 주가 지수보다 나은 수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침체가 오면 약한 고리부터 무너진다는 직관과 반대되는 결과였는데 해석을 해보면 1) 애초에 오버밸류된 주식이 많이 없어서 하락률이 생각보다 적은것이 아닐까 2) 경기 둔화 국면에 가치주의 수익률이 좋은데 이 구간이 수축 구간으로 잡혀서 계산되어서 라고 해석했고, 디플레이션이 포함된 수축국면에서는 저금리로 인해서 소형주의 가격이 이전에 오버밸류 되었고 따라서 하락폭이 큰것으로 해석

  • Mega Cap Growth : Mega Cap 자체가 소형주에 비해서 수축국면에 유리한 것은(가격 결정력, 보유 현금 등)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인플레이션이 포함된 수축국면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2022년 데이터에서 FAANG(지금은 잊혀진), 매그니피센트 7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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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에 대한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글

금 가격에 관한 분석

글로벌 매크로 훈련과정을 들으며 숙제를 작성하며 회귀 분석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인과 그래프 - 북극한파는 에너지 가격을 오르게 할까? https://www.valley.town/training/global-macro/assignment/post/65b61a1d83849aa91a98db2e 정말 "실질 금리는 금 가격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질까?" 궁금해져서 관련된 레포트를 찾다가 좋은 레포트를 찾아서 하나하나 읽으보면서 몇가지 분석을 더 해보았습니다. 레포트 : 2003년 금 가격 전망: 실질금리의 금단속(by 상상인증권, 23년 5월 10일) 👍 http://www.bondweb.co.kr/_research/downloadPage.asp?number=710908&gn=1 23년 5월 10일 금 선물 종가 : $2037 금의 명목 가격은 1) 금리 2) 달러화의 가치 3) 물가상승률 4)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영향을 받으며 등락한다고 하고 이것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긴축이 시작된 22년 7월 이후 전통적인 상관관계와 괴리가 발생한 부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1. 금리 금과 실질금리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부분입니다. 실질금리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FII10 데이터 기간 : 2003-01-02~ 2024-02-20 12개월 이동평균이고 최대값은 0.89, 최소값은 -0.98이며, 평균값은 -0.46 입니다. 그래프를 보더라도 대부분 음의 관계가 강한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양의 관계가 강해지는것 처럼 보입니다. 단순히 가격을 비교해서 보더라도 최근 구간을 보면 양의 상관 관계가 강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계산한 기간에서 실질금리와의 상관계수는 -0.725 인데(보고서의 기간에서는 -0.89) 22년 7월 이후 긴축 국면에서 1) 금과 실질금리의 상관계수가 높아지고 2) 금 ETF 와 금보유량은 0.97로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긴축 국면에서 -0.52로 변경한 것으로 보아 금의 추가 적인 수요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질금리가 올랐는데 금의 가격이 오름) 과거에도 인플레이션이 급등했을 때 실질금리로 금 가격 변화를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금 가격은 상승은 평균 7개월 지속되었고, 이후 장기 실질 금리에 다시 연동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 구간에 대해서 금과 실질금리 단순 회귀 분석결과 R2 = 0.525, y = -349x + 1512.4 가 나옵니다. 2월 22일 금리 1.950를 x 값에 입력하면 금 값은 $831 가 나오네요. 단순한 모델만으로 금 가격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긴축 국면으로 정의된 22년 7월부터 23년 5월까지의 R2 = 0.01 로 설명력이 매우 떨어졌으나 22년 7월부터 24년 2월(현재 기간) 까지의 R2 = 0.198 로 설명력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물가연동채권에 반영된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과(BEI 10Y) 경제 주체가 느끼는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과의 갭이 확대될수록 장기 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금수요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결과를 검증을 해보기 위해서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 10Y) 와 1년 기대 인플레이션(BEI 1Y)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보고서에서 2% 스프레드를 사용했는데 2분위에 해당하는 값입니다. 시행착오 ㅠㅠ 미시건 1년 기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못구해서 5-Year Breakeven Inflation Rate(https://fred.stlouisfed.org/series/T5YIE), 1-Year Expected Inflation(https://fred.stlouisfed.org/series/EXPINF1YR) 를 순서대로 분석해보다가 University of Michigan: Inflation Expectation(https://fred.stlouisfed.org/series/MICH) 데이터를 찾았습니다! 보고서에서 처럼 "스프레드가 정점을 찍은 이후 금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가 맞을까? 보고서에서는 스프레드의 정점을 2%로 판단했고 1년 후 금의 수익률의 계산했습니다. 스프레드가 2% 이상인 경우 회색으로 음영 표시 보고서와의 차이는 제가 계산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은데 보고서에 스프레드가 2% 이상의 정점인 구간은 1) 05년 5월 2) 08년 8월 3) 22년 4월로 다소 차이가 있고 제 경우 1년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경우 월단위 데이터만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구간 : 2008-04 ~ 2008-10 R2 = 0.372, y = -76.8521x + 1005.8928 분석 : 실질금리 상승하는 구간이고 해당 구간에 금값 수익률은 -16%, 08년 4월에서 1년 후 수익률은 3.2% 두번째 구간 : 2011-03 ~ 2011-04 R2 = 0.457, y = -294.6445x + 1720.4251 분석 : 실질금리 하락하는 구간이고 해당 구간에 금값 수익률은 9.2%, 11년 3월에서 1년 후 수익률은 17.2% 세번째 구간 : 2021-07 ~ 2022-11 R2 = 0.271, y = -45.3519x + 1791.5692 분석 : 실질금리가 상승하는 구간이고 해당 구간에 금값 수익률은 -3.6%, 21년 7월에서 1년 후 수익률은 -2.7% 보고서만 ...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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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에 관한 분석

24년 1월 31일 FOMC 주요내용 - 2% 물가에 대한 Greater Confidence

다른 사람이 요약해준 FOMC 만 듣다보니 머릿속에 남는게 없어서 글로벌 매크로 강의를 들으면서 다음번에는 내가 한번 해봐야지! 생각했고 이번 FOMC 내용들을 요약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보다 성명서와 기자회견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1. 성명서 :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40131a.htm - 연준 명세서 추적기 : https://graphics.wsj.com/fed-statement-tracker-embed/ [물가] - 인플레이션은 지난 1년 동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2% 달성이 목표 -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인다는 더 큰 확신이(Greater Confidence) 필요함 → Greater Confidence 란 표현을 쓴 것으로 보아 시장이 기대하는 3월 금리 인하, 리스크에 대비한 보험성 금리 인하는 X [고용] - 일자리 증가는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강세이고 경기는 견고하게 확장중 - 실업률도 낮은 수준 → 일자리 증가의 둔화는 금리 인하의 요소이지만 3.7%의 낮은 실업률은 상반되는 데이터라서 금리 인하 X 2. 기자회견 [물가]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시장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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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와처(양영빈 기자님) 글을 읽으며 배운 내용 정리 - 마지막

연준 와처의 양영빈 기자님 읽으며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 마지막 입니다.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0&view_type=sm 1탄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cbe1149a373394375e41e 2탄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f43a7bd74a076f9ab50d5 은행의 신용 창조(Bank Credit) 증권(Securities in Bank Credit)과 실물경제 대출(Loans and Leases in Bank Credit)로 나누어서 구분 보유 증권은 말 그대로 은행이 보유한 증권(국채, MBS 등)를 의미한다. 대출과 함께 보유증권까지 은행의 신용창조(Bank Credit)에 포함된 다는 것에 주의 이번 은행 위기의 특징은 해외 중앙은행이 연준의 달러 유동성 스왑 창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해외 중앙은행이 달러 유동성 스왑 창구를 사용하면 어느 나라 은행이 사용했는가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인 듯 따라서 달러 유동성이 필요한 해외 중앙은행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FIMA Repo 창구를 통해 달러 유동성을 공급받았고 처음에 받은 금액은 600억달러였고 현재는 200억달러 감소한 400억달러다. 해외의 금융시장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권과 대출 현황(월별)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2z5q 연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누적)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2gbv 연준 유동성지원 프로그램(월별)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2z5K 달러 패권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국은 달러 유동성을 국채라는 형태로 제공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풍부한 국채 시장은 달러 패권의 가장 핵심적인 구성요소 일부는 달러 패권의 기초가 미국의 국제수지 적자에 있음 국제수지 적자로 달러가 해외로 나가고 그걸 해외 주체가 사용한다는 직관적인 설명이나 이런 견해는 현 상황을 억지로 꿰어 맞춘 견강부회 미국 달러가 국제통화 또는 달러 패권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1944년 브레트우즈 체제가 출범하면서 공식화 미국의 브레튼우즈 체제 시기에(1944~1971) 미국의 경상수지는 오히려 흑자였고 이것은 적어도 해당 국가의 경상수지 적자가 통화 패권을 구성한다는 선입견이 맞지 않음을 보여줌 무역수지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Jalh# 미국채 해외 보유량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FDHBFIN# 연준재할인창구 실시간 금리 https://www.frbdiscountwindow.org/ 대형/소형은행의 예금 추이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1Shi 소형은행과 대형은행의 지급준비금/총자산 비율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1Sw5 미국정부가 내야하는 이자는? 2022년 말 기준으로 이자비용은 GDP대비 3.3% 1980년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가 20%에 달하는 초고금리 수준에서 이자비용은 GDP의 5%까지 달했음 당분간 고금리가 진행되더라도 정부가 저금리 시대에 이미 발행한 국채는 이자비용이 적게 잡힘 미국 국채의 평균 만기가 6년 정도이므로 앞으로 6년간은 대략 전체 국채의 1/6 정도가 고금리로 바뀌게 됨 금리가 2026년까지 5%를 유지한다는 가혹한 조건에서도 GDP대비 이자 비용의 최대치는 4% 정도 이 정도면 역사적 경험을 통해 봤을 때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 경제가 박살날 정도는 아님 1970년대 이후 GDP 대비 정부 이자비용의 비율 : https://fred.stlouisfed.org/graph/?g=ZY5G 미국내 모든 은행의 자금차입 추이 (대출이 아님)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09qJ 샘 경기침체 지수(Sahm Rule recession indicator) 클로디아 샘(Claudia Sahm)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인하만으로는 부족하고 행정부와 의회가 함께 보조를 맞추는 이른바 2인3각 공조가 필요함을 줄곧 주장해온 경제학자 현재의 실업률과 과거 최저 실업률 사이의 차이를 계산하여 경제 상황의 변화를 신속하게 감지하려는 목적으로 현재의 3개월 이동평균 실업률과 지난 12개월 동안의 최저 실업률 사이의 차이를 측정 일정 수준(예: 0.5 퍼센티지 포인트) 이상으로 커지면 경기침체가 시작된 것으로 간주 실용성과 한계: 이 지표는 신속하고 간단한 계산을 통해 경제 상황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경제 상황을 완벽하게 반영하지는 못한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업률 외에 다른 경제 요인들이 경기 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https://fred.stlouisfed.org/series/SAHMREALTIME QT 종료 시점? 2025년 연말에서 2026년 연초가 QT 종료 시점 QT가 현재 속도와 연구원들의 가정을 따른다면 앞으로 3년의 기간이 필요 연준은 대차대조표의 자산 구성을 국채 위주로 가져가기를 원함 MBS를 없애기를 원하지만 현재는 만기가 도래하는 것 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속도로는 MBS를 처분하기가 어려움 현재 연준이 보유한 MBS는 2조6천억달러 규모이다. 지금까지 QT를 보면 매달 200억달러의 MBS를 감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속도로는 11년 정도가 필요 저자들은 연준 보유의 채권(국채와 MBS)의 구성을 바꾸기 위해서는 만기가 도래하는 MBS를 감축하는 수동적 QT가 아닌 연준이 직접 매각을 통한 능동적 QT를 논의해 볼 만하다고 함 https://www.richmondfed.org/publications/research/economic_brief/2023/eb_23-07 시장은 항상 옳을까? Fed Watch CME의 에릭 놀란드 연구원은 2022년 2월에 과거 시장의 예상과 실제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발표 과거의 4번 금리인상 시기에 투자자들이 실제 금리인상폭을 과소 평가했음을 보여줌 연방기금선물로부터 역산할 수 있는 금리인상폭은 과거 4번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75-175bps 과소평가 1994~1995년: 175bps 차이가 남 1999~2000년: 125bps 차이가 남 2004~2006년: 125bps 차이가 남 2015~2018년: 75bps 차이가 남 현재와 차이점은 과거의 통화긴축 시기는 성장률이 낮았고 인플레이션도 현재보다 훨씬 낮은 때였음 2022년 3월부터 시작된 금리인상 이전에 쓰여진 글 https://www.cmegroup.com/insights/economic-research/2022/fed-rate-hikes-expectations-and-reality.html 역대 연준과 해외 중앙은행 유동성 스왑 거래 추이 중앙은행 유동성스왑(Central bank liquidity swap)은 캐나다, 영국, 스위스, 일본, ECB 중앙은행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구 https://fred.stlouisfed.org/series/SWPT# 레포계약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기타로 분류된 미국내 금융기관들은 레포를 통한 달러 조달을 하지 않았고 외국(Foreign officials)으로 분류된 주로 해외 중앙은행들이 600억달러의 달러 유동성 조달을 했음 연준은 달러 유동성 공급 장치로 국내 금융기관을 위해서는 상설 레포기구(Standing Repo Facility, SRF) 해외 ...

연준와처(양영빈 기자님) 글을 읽으며 배운 내용 정리 - 2

연준 와처의 양영빈 기자님 읽으며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 2탄입니다.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0&view_type=sm 1탄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cbe1149a373394375e41e 마지막편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fa91d4722235846c63ac4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복습할 용도로 개념 위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감기걸리고 휴가 썼는데 심심해서 노트에 끄적거리던거 정리해서 올립니다. 🥲 수익률 역전폭이 크면 클수록 GDP 감소폭은 커질까? 라샤드 연구원은 간단한 회귀분석을 통해 수익률 곡선의 역전폭과 GDP 변동폭 사이에 매 1%포인트 역전폭에 대해 GDP 변동폭은 -0.75%포인트 움직인다는 것을 밝힘 회귀분석 : GDP 변동폭(pp : %포인트 기준) = a + b*(10y – 2y) GDP 감소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수익률 곡선 역전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역전 폭은 큰 영향을 주지 못함(이러한 결론이 앞으로도 항상 맞는다는 보장은 없음) 애틀랜타 연준의 Wage Growth Tracker 임금추이 https://www.atlantafed.org/chcs/wage-growth-tracker 수요와 공급에 따른 PCE 인플레이션 분석자료 : 샌프란시스코 연준 https://www.frbsf.org/economic-research/indicators-data/supply-and-demand-driven-pce-inflation/ 초과 저축은 어떻게 정의할까? 초과 저축을 보면 소비 지출을 예측할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 연준의 루이즈 로리베이라(Luiz E. Oliveira)와 함자 압델라만(Hamza Abdelrahman)은 5월초에 발표한 글에서 2016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의 저축을 토대로 추세선을 만들었으며 2020년 이후는 이 추세선과의 차이를 초과 저축으로 정의 https://www.frbsf.org/economic-research/publications/economic-letter/2023/may/rise-and-fall-of-pandemic-excess-savings/ 과거 경기침체와 2020년 경기침체를 가계의 누적 초과저축을 통해 비교하면서 2020년의 경험이 매우 독특했음을 강조 이전의 경기침체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초과저축이 점진적으로 조금씩 증가했고 결국에는 정점에 도달한 후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2008년 금융위기에서는 4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초과저축이 증가하는 양상을 띄었다. 초과저축 수준을 통해 소비지출을 가늠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나 명목 가처분소득과 실질 가처분소득의 추이를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5G3C 단기국채 발행을 민간이 매입할때 벌어지는 일 재무부가 발행한 단기국채를 민간이 매입하면 연준의 지급준비금이 감소하고 그만큼 연준의 TGA가 늘어남 은행의 수신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재무부가 발행하는 단기국채는 민간에게 좋은 투자처 단기국채를 민간이 매입하면 단기적으로 연준은 지급준비금의 감소(예금이 감소하므로) 재무부가 국채발행을 통해 확보한 TGA 계정은 재정지출에 쓰이고 이것은 다시 민간의 예금으로 돌아와 지급준비금은 다시 상승하게 되지만 어느 정도의 시차가 필요 단기국채 발행을 MMF가 매입할때 벌어지는 일 재무부의 단기국채 발행 급증은 단기국채의 수익률을 올리게 됨 ON RRP 금리보다 단기국채 금리가 높아지면 MMF는 ON RRP에서 자금을 인출해서 단기국채를 매입할 유인 연준의 지급준비금의 감소없이 RRP만 감소하고 TGA가 늘어나며 은행의 대차대조표에서 변화가 없게 됨 현실은 민간이 단기국채를 매입하는 것과 MMF가 ON RRP에서 자금을 인출해서 단기국채를 인수하는 것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게 됨 최소안정수준 지급준비금(the Lowest Comfortable Level of Reserves, LCLoR) 연준 전문가인 죠셉 왕은 최근 블로그(https://fedguy.com/probing-lclor/)에서 최소안정수준 지급준비금에 대한 향후 전망 2019년 9월의 레포시장 위기는 민간이 급증한 세금을 납부하면서 벌어짐 당시 민간은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계좌에서 재무부 일반계정(TGA)로 이체를 했고 이는 TGA 급증과 지급준비금 급락을 야기 TGA는 잔고가 쌓이더라도 재정지출을 위해 쓰이는 계좌이고 재정지출을 하게 되면 다시 은행으로 자금이 들어와 지급준비금을 채우긴 하지만 이 과정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 현재 지급준비금과 TGA 추이 : ...

연준와처(양영빈 기자님) 글을 읽으며 배운 내용 정리 - 1

연준 와처의 양영빈 기자님 읽으며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 입니다. http://www.economy21.co.kr/news/articleList.html?sc_section_code=S1N10&view_type=sm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복습할 용도로 개념 위주로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글을 쓱 보시면 강의 시간에 배웠던 개념들이 등장해서 반갑네요 😄 두번째 편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f43a7bd74a076f9ab50d5 마지막 편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afa91d4722235846c63ac4 연준의 부채의 93%는 RRP, 유통화폐, 지급준비금, TGA(재무부가 연준에 예치한 예금) 연준 부채 = R(지급준비금) + C(유통통화) + TGA(재무부계정) + ON RRP(익일물 역레포) 연준의 부채 중 통화와 TGA(재무부 예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음 자산인 국채와 MBS는 이자를 받고 있음 국채와 MBS는 금리가 오르더라도 받는 이자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RRP와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는 금리가 오르면 그만큼 이자 지급액 부담이 커짐 → 최근 적자가 커진 이유 1개월짜리 미국 국채의 금리가 1일물 역레포 금리보다 작은 이유? 일주일 레포 거래 시 현금을 빌려준 쪽은 국채를 담보로 받는데 일주일 사이 담보를 받은 상대방은 처분해도 되고 공매도를 해도 됨 하지만, 연준과 역레포 거래시 연준으로 부터 받은 담보는 마음대로 처리할 수 없음 역레포 역할 연준의 기준금리의 하단 SLR 비율이 최소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은행의 자산을 감소시킬 수 있는 통로를 제공 SLR 비율( = 자기자본/자산총액 비율)을 늘리기 위해 자산을 줄이는 과정에서 은행은 예금 → MMF → 역레포로 이동 SLR 비율 대형은행의 경우 5% 이상 SLR 에서 논란거리는 은행이 보유한 지급준비금을 포함한 모든 자산이 무차별적으로 들어감 지급준비금은 양적 완화를 하면서 자동적으로 늘어난 자산 은행의 부채비율을 관리하는 것은 은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 과도한 부채로 인한 파산을 막기 위한 것인데 그 계산에 가장 안전한 지급준비금과 미국국채 보유분을 포함하는 것은 상당히 가혹한 조건 양적 완화를 할수록 SLR 비율은 악화됨 펜데믹 이후 SLR 비율이 임계치에 다다르자 비율 계산에서 지급준비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1년간 면제하였으나 21년 4월부터 원래 방식으로 회귀 예금과 지급준비금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SLR 비율 상승) 역레포에 대해 이자를 지급 급격한 은행의 지급준비금 감소 없이 양적 긴축을 할 수 있어서 시장 참여자들은 역레포가 자금 조달원이 되는 것을 선호 역레포 증가 → 지급 준비금 감소 양적 긴축 은행이 국채를 매입하는 경우 → 지급 준비금 감소 투자자가 국채를 매입하는 경우 → 지급 준비금 감소 GDP는 지출 데이터를 통해 산출 GDP가 GDI에 비해 한달 정도 일찍 발표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발표(데이터가 광범위해서 수정) GDI 는 소득의 관점에서 산출하며 GDP, GDI 는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며 둘다 미국 상무부 경제 분석국에서 발표 양적완화 순서 국채(MBS) 매입 → 지급준비금(예금) 증가 → ON RRP 증가 양적긴축 양적긴축을 진행하려면 순서가 정 반대이면 가장 좋으나 반드시 역순은 아님. ON RRP는 은행이 흡수하기 힘들었던 과도한 유동성이고 ON RRP가 먼저 감소하고 지급준비금(예금)이 나중에 감소하면 은행시스템의 유동성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양적긴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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