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크로 강의를 들으면서 환율에 관한 내용을 복습도 할겸 데이터를 구해서 분석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
Absolute/Relative PPP
IRP 관계
경제 위기, 금융시장 폭락
양적 완화/긴축
국가별 경상수지 적자/흑자(원자재 시장, 섹터별 현황)
기축 통화 여부
1. Absolute PPP
용도 : 원화는 PPP 환율에 비해 실제 환율이 꾸준히 저평가 되어 있음으로 프리미엄의 중간값을 하나의 상수로 보고 괴리율이 심해질때 어떤 상황인지 분석해보기
데이터 : 2000년 ~ 2022년
파란색 : 실제 환율
녹색 : PPP 를 기준으로 계산한 환율
빨간색 : 프리미엄 → 중간값이 대략 -27% 정도 역프리미엄. 현재 환율은(2022년) -37% 정도의 역 프리미엄으로 중간값에 비해서 -10% 정도 저평가 되어 있음. 2023년 데이터는 없지만 원화의 PPP 값의 차이가 크게 없다면 역프리미엄 폭은 -10% 이상으로 확대 되었을 것으로 예상함.

다른 나라도 관찰해보자.
호주 🇦🇺🦘 : USDAUD
5.8% 의 프리미엄이 중간값이고(대한민국의 -27% 역프리미엄이 표준이 아님!) 현재 -4%의 역프리미엄인 상태

캐나다 🇨🇦🍁 : USDCAN
-6% 의 역프리미엄이 중간값이고 현재 -10% 역프리미엄인 상태

일본 🇯🇵 : USDJPY
1.2% 의 프리미엄이 중간값이고 현재 -27% 역프리미엄인 상태

중국 🇨🇳 : USDCNY
-53% 의 역프리미엄이 중간값이고 현재 -40% 역프리미엄인 상태

유럽 🇪🇺 : USDEUR
-20% 의 역프리미엄이 중간값이고 현재 -34% 역프리미엄인 상태

2. Relative PPP 로 정의한 환율
물가 상승률이 높은 나라의 화폐가치가 더 떨어진다.
양국간 물가 변화율의 차이가 환율 변화율을 설명
어려운 점 : 데이터의 시작점을 언제로 하지?, 양국의 물가의 정의를 뭘로 하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점 : 닉슨 쇼크가 일어났던 1973년, 미국의 무역수지가 균형이었던 1980년
데이터는 FRED 에서 가져왔고 1991년 01월 01일에서부터 데이터가 제공되서 본의 아니게 이때부터를 분석기간의 시작으로 잡았습니다.
계산을 해보면 빨간색의 구간에서부터 괴리율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국가의 인플레이션을 보면 미국이 한국에서 비해서 인플레이션이 높았고 물가 상승률이 미국이 더 높았으므로 화폐가치는 떨어지는 것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괴리율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가의 차이가 환율의 차이를 설명을 잘하는 구간도 있지만
물가의 차이 만으로 환율의 차이를 설명하려고 했기 때문에 괴리율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차트 만으로 모든 현상을 다 설명하려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달러는 기축통화 입니다. 🇺🇸

3. Covered IRP
IRP : 절대적인 이자율 수준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중장기적인 환율 균형 수준
금리 변화에서 오는 단기적인 자금 흐름은, 금리 인상된 화폐쪽으로 흐른다.
Covered IRP F : 선도 거래 환율
Uncovered IRP F : 미래 기대 환율
이자율이 높은 국가는 미래에 그만큼 약세를 띈다.
공식은 간단하므로 계산만 해보겠습니다.
한국이자 : 3.5%
미국이자 : 5.5%
현재 USDKRW : 1306(한투 선도 환율, 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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