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대가치평가 도전(Alphabet)

첫 상대가치평가 도전(Alp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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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19조회수 7회

S&P500 에 대한 주가지수 밸류에이션에 관한 글을 작성한 이후에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를 공부해보았고

Alphabet(구글)에 대한 상대가치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초심자이므로 "초심자용 종목매수 6단계"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1.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Yes

  2. 수급 상의로 유리한 종목인가? → No

  3.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 Yes

  4.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Yes

  5. 가치평가 결과 안전마진 이상 저평가된 종목인가? → No

  6. 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 Yes


1.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스크리너의 조건을 줘서 검색해서 종목을 도출하기보다 가치투자 거장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이유와 해자를 분석해보기

    • 워렌 버핏

      • 투자의 핵심은 어떤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는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등을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개별 회사의 경쟁우위를 평가하고, 그 이점이 얼마나 지속적 인가를 판단하는 게 투자의 핵심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둘레에 광범위하고 지속가능한 Moat이 있을 때 투자자에게 보상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 찰리 멍거

      • 평범한 사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엄청 좋은 사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 자신을 알고 능력 범위 안에서 투자하자

    • 테리 스미스

      • 훌륭한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 높고, 그 현금흐름의 적어도 일부를 사업을 키우고 투자의 가치를 복리 성장시키는 일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ROCE, FCF)

      •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책에 자주 나오는 문구 수익인데 기억에 남아서 적었습니다.

  • 투자 전략을 벤치마크하고 싶은 거장을 탐색 : 빌 애크먼, 워렌 버핏, 테리 스미스

    • 벤치마크(S&P 500)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함

    • 가치 투자 계열이라 성과 복제가 유리해야함

    • TOP 10 보유 종목의 비중이 50% 이상이고 회전율이 적음

    •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종목 선정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음

    • 펀드 사이즈가 커서 대부분 대형주를 매수할 것 같으나 중형주의 의미있는 지분을 매수한 경우 조사할 필요가 있음

    • 다모다란 교수님 같이 뛰어난 분이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내가 분석한 것과 대조해볼 수 있는지 → 다모다란 교수님이 구글에 대해서 DCF 를 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거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으며 이번글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빌 애크먼과 테리 스미스가 보유하고 있는 "구글"에 대해서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개별기관열람 메뉴를 이용해서 조회한 결과 https://www.valley.town/screener/institutions/individual

가치투자 계열의 펀드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잘 정리된 곳을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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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손익계산서]

  •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성장중에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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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23년 Total Revenue, Gross Profit 성장률이 산업평균보다 저조하지만, 영업이익은 두해 모두 산업 평균 이상임. 매출둔화와 매출원가가 늘어났지만 판매관리비를 절감해서 영업이익 성장률은 산업평균보다 높음

    • 20년도 코로나로 인한 경기 수축국면, 23년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고려했을때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경영했다고 판단

  • R&D 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년, 23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때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R&D 에 꾸준히 투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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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oss Profit Margin (%) < 산업평균, Operating Profit Margin (%) > 산업평균” Technology 산업군에 매출은 있으나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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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rating Profit Margin (%), Pre-tax Margin (%), Net Income Margin (%) 큰 차이가 없음

  • 23년도 Gross Interest Coverage Ratio (x) 값은 273.68x로 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덜 민감


[재무상태표]

  • 자기자본과 이익잉여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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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성 : 23년도 기준 ROIC 42.13%, ROCE 26%, ROE 27.36%, ROA 19.23% 으로 모두 산업평균보다 높음

    • ROIC : Apple 43.7% > Google 42.13% > Microsoft 26.4% > Meta 28% 

    • ROCE : Apple 56.7% > Microsoft 31.8% > Meta 28% > Google 26% > Tencent 14% > Alibaba 9% > Baidu 7% > Naver 5% >Kakao 3%

  • 유동성 : 현금비율(1.36x > 0.94x), 당좌비율(1.94x > 1.47x), 유동비율(2.10x > 1.69x) 모두 산업평균보다 높음

    • 처음 나오는 숫자가 구글의 결과 : 예를들어, 현금비율(1.36x(구글) > 0.94x(업계평균))

  • 활동성 : 매출채권회전율(DSO), 매출채권회전일수는 업계 평균보다 높지만 매입채무회전율(DPO), 매입채무회전일수는 업계 평균보다 낮음. 매출채권, 매입채무 모두 큰 차이는 없고 현금전환주기(DPO = DSO+DIO-DPO)는 업계 평균임

  • 운영효율성 : 고정자산회전율(2.23x < 9.59x)은 업계평균보다 낮지만 총자산회전율(0.80x > 0.59x)은 업계 평균보다 높음

    • 고정자산은 “고정자산은 건물, 토지, 설비, 기계, 차량”을 의미하는데 구글이 업계 평균에 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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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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