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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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19조회수 2회

좋은 기업을 고르는 원칙은 알려져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빠르게 부자가 되려는 욕심과 배운거 잊어버림…) 하나라도 더 기억해보려고인의 어깨 1, 2편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메모했는데 그 내용들을 공유 드립니다.


가독성 있게 잘 읽히면서도 깊은 인사이트를 담고 있어서 직접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자거장시리즈로 홍진채님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이분은 내공이 엄청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저런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며 주워들은 지식이 많아서 무덤덤한 편인데(아는게 많다는게 아니라 잔잔하고 얕은 지식들) 지적으로 자극을 받으며 읽은 적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워렌버핏

  • 10년 후의 이익이 지금보다 막대하게 늘어나고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의 현재 가치

    • 사업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능력 범위)

    • 훌륭한 경영진, 인수 후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

  • Owner Earnings = 당기 순이익 + 감가 상각비 - 자본지출 > 0

    • Valuation 측정 : 시가총액 / 오너 어닝 : 263 페이지 거인의 어깨 1

    • 투자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벌어다주는 기업

  • 경제적 해자

    • 높은 ROIC 와 낮은 재투자율

    • 경제적 해자 구축이 완료되어 현금 회수기에 진입했음을 확인한 이후에 투자

    • 자본 비용 이상의 초과 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요인이고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 전환 비용, 원가 우위가 있음. 기술은 침식 당하기 쉬운 해자

    • 경제적 해자 기업 예시 : 가이코, 코스트코,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경영진에 대한 평가는 문제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에서 알 수 있음

  • 07년 주주 서한에서 슈퍼스타가 있어야만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라면 훌륭한 사업이 아니라고 함

  • 16년 버핏은 애플이 마이너스 운전자본을 필요로 한다는 것, 17년 애플은 소비재 회사라고 함

  • 기업의 영속적 경쟁력, 경영자의 능력과 인품, 기업의 가격을 기준으로 자본을 배분

  • EBITDA에 대한 비판

    • 워렌 버핏 : EBITDA 를 사용하는건 EBIT 만으로 가격을 설명할 수 없어서 무언가를 부풀려야 하는 상황. EBITDA 는 사람들을 속여 심하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지표

    • 찰리 멍거 : EBITDA를 사업에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훨씬 더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가상각비가 비용이라고 생각

  • 청산 전문가가 아니라면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주식을 사는 건 바보짓 → 다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PBR 이 낮은 이유로만 사는 것에 대한 비판

  • 1986년에 버핏이 신문광고에 냈던 내용으로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을 인수 → 좋은 기업을 바라보는 큰 시각은 변하지 않음

    • 1000만달러 이상 세후 이익

    • 단순한 비즈니스

    • 탄탄한 경영진

    • 높은 자기자본이익률낮은 부채비율


피터 린치

  • 90초면 주식에 대해 설명하기 적절한 시간이다

  • PEG가 현대에 통하냐는 것은 지엽적인 질문이고 어느정도 성장률에 어느정도 PER을 지불할지는 각자가 고민

  •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 그저 그런 전망을 가진 회사를 싸다는 이유로 사는 것

    • 빠른 성장을 보이는 회사를 비싸다는 이유로 파는 것


한국의 워렌버핏 홍진채

  • 위험이란? 영구적으로 구매력을 잃어버릴 가능성

  • R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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