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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4편(Starbucks) - 1부
Aurum[1] 기업에 대한 생각들

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4편(Starbucks)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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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0.19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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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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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알파벳에 대한 가치평가를 한 이후 퀄리티 지표를 바탕으로 주가가 최근 하향세를 그리는 종목을 찾아보니 스타벅스가 상위권에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1) 5년동안 510만원이나 스타벅스에 사용한 우수 고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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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피 애호가로써 하워드 슐츠 책을 읽었었는데 온갖 역경을 딛고 회사를 꾸려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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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빌 애크먼이 스타벅스를 매수했다고 매도했다고 했는데 매수와 매도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주가가 하락했던데 매수의 이유가 아직 그대로라면 같은 이유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고 펄싱 스퀘어에 주주서한을 읽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락 뉴스가??!! (아직 매수할 준비가 안되었는데)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시간외 주가 12% 급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0103


스타벅스의 분기 매출이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때인 2020년 이후 처음이다.

순이익도 7억7천24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 9억830만 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동일 매장 매출은 1년 전보다 4% 줄어들면서 1%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동일 매장 매출은 3%, 중국 매출은 11% 각각 줄었다.

랙스먼 내러시먼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도전적인 환경에서 이번 분기 실적은 우리 브랜드의 힘이나 역량, 앞으로의 기회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레이첼 루게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매장 방문이 감소하고, 중동 분쟁 등으로 분기 실적이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중동 전쟁 이후 스타벅스는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분류되면서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스타벅스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이스라엘 정부와 이스라엘 군에 자금을 댄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스타벅스는 오해 때문에 불매운동의 타깃이 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2개로 나눠서 작성하고 이번편에는 정성적 분석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심자용 종목매수 6단계

  •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2편

  •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 2편

  •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No(오토파일럿 결과 69점)

  • 수급 상의로 유리한 종목인가? → 2편

  • 가치평가 결과 안전마진 이상 저평가된 종목인가? → 2편

  • 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 Yes(Starbucks: Summary Investment Thesis 에 나온 투자 아이디어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80점 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높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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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2018년 8월 매수

Ackman은 18년 8월 15일 컨퍼런스 콜에서 투자자와 분석가들에게 스타벅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새로운 투자를 공개했습니다. 당시 그는 투자액이 회사 포트폴리오의 약 10%라고 말했다.

당시 P/E Ratio 를 보면 15~17 사이에서 매수했고 (18년 7월 15, 9월 17) 평단은 $51 입니다.

  • S&P 500 18년 7월 P/E Ratio : 22.33

  • S&P 500 18년 9월 P/E Ratio : 22.25

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 LP의 CEO이자 행동주의 투자자인 William Ackman은 자신의 회사가 Starbucks Corp.의 주식 1,52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월 9일 밝혔다.

  • https://www.spglobal.com/marketintelligence/en/news-insights/trending/mbl2mgs_krbi-oxm7prig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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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매도 이후 3월 재매수, 2021년 3분기 모두 매도

이후 퍼싱 스퀘어는 2021년 3분기에 스타벅스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이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주식 가치 상승으로 얻은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투자 기회에 자원을 재분배할 수 있었습니다. (도미노 피자 매수)

21년도 3분기이면 대략 $120입니다. P/E Ratio 기준으로 본다면 주가지수의 벨류에이션도 상승했지만 스타벅스는 그 이상으로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3년동안 $120/$51-1 = 135% 이상 올렸는데 2020년도 1월 매도(익절) 이후 재매수 한 부분은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 스타벅스 : 15(매수), 46.5(매도)

  • S&P 500 주가 지수 : 매수(22.33), 매도(26.56)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매도의 기준은 무엇일까?

좋은 회사의 주식이라고 하더라도 고평가되어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다른 투자 기회가 있다면 매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Pershing Square 홈페이지에 나오는 주주서한에서 스타벅스에 대한 부분만 발췌해보았습니다.


Pershing Square Shareholders, May 17, 2018

  • https://assets.pershingsquareholdings.com/2014/09/08112812/Pershing-Square-1Q18-Investor-Letter-PSH.pdf

직접적으로 스타벅스 회사에 대한 언급은 없고 Spade 와 Starbucks 에서 경력이 있는 Chief Human Resources Officer, Kate 가 경영진에 조인함

Grant’s Fall 2018 Presentation, Doppio, October 9, 2018

  • https://assets.pershingsquareholdings.com/2014/09/09182701/Doppio-1.pdf

이 문서에서는 매우 자세하게 스타벅스란 기업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고 왜 매수했는지 구체적으로 근거를 나열하고 있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4년도 자료와 비교한것이 아니라 18년도 매수 시점임을 생각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 29,000개의 매장에서 32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음(50% U.S., 50% International)

  • 10년 혹은 20년 동안 주가 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주었으나 지난 3년동안 주가가 하락했고 주주는 배당을 포함해서 0%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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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평균 P/E 25.9x, 5년 평균 26.7x, 10년 평균 24.4x 인데 1 Year Forward P/E 22x 임

투자의 이유

  • 옴니채널을 선도하는 가정외 커피 카테고리 킬러

    • 저가 커피 및 기존 QSR 플레이어에 비해 품질 및 혁신 이점

    • 고급 부티크 플레이어에 비해 편의성, 기술 및 비용 이점

  • 프리미엄 커피는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카테고리입니다.

    • 빈번한 소비는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과 트레이드업 가능성을 창출합니다.

    • 건강 및 웰니스, 지속 가능성 추세에 맞춰 조정됨

  • 매력적인 단위 경제는 주요 시장에서 자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합니다.

    • 빈도, 가격대 및 높은 총 마진이 수익성을 뒷받침합니다.

    • 주방이 없어 기존 레스토랑보다 건축 비용이 저렴합니다.

    • 미국 내 신규 사업부에서 현금 EBITDA 마진 ~30%, 세전 ROIC ~65% 발생, 신규 사업부, 중국의 단위 경제는 더 높습니다

    • 중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 회사에서 점점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 이때는 미중 갈등이 이지경이 될줄은 ㅠㅠ 중국에서 매장의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점포가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미래 주가의 핵심이 될 것 같음(버핏이 TSMC 를 매수했다가 매도한 것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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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한 자릿수의 단위 성장을 위한 긴 활주로

    • 중국 및 기타 저개발국을 중심으로 국제 단위 성장이 활발함

    • 미국 내 점진적인 침투 기회 → 스타벅스는 현재 미국 내 14,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서부와 남부에서는 상대적으로 침투율이 낮음(미국이면 스벅이 널렸을줄 알았는데 저의 편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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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일 매장 판매 및 거래의 지속적인 성장 기록 → 프랜차이즈 사업을 분석할때는 이렇게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 미국 및 전세계 모두에서 장기 평균 동일 매장 매출("SSS") 5% 성장(SSS = same-store sales)

    • SSS는 역사적으로 거래 기준 최대 50%, 가격 기준 최대 30%, 혼합 기준 최대 20%를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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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의 인수 및 매각은 핵심 사업에 대한 강한 집중을 시사합니다. → 잡다한거 하지말고 핵심에 집중하는 것은 좋은 결정

    ▪ 중국 동부 JV 인수 및 실적이 저조하거나 잠재력이 낮은 시장 라이센싱

    ▪ CPG 사업을 네슬레에 72억 달러에 매각하고 로열티 계속 지급

    ▪ Teavana 매장 폐쇄 및 Tazo 차 브랜드를 Unilever로 매각 → 솔직히 스타벅스 차들은 맛이 없는 것 같아요

  • 향후 2년간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시가총액의 약 18%) → 주가 올린다고 아무때나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되돌아봐도 주식이 저평가일때 자사주를 매입하는 결정은 경영진의 중요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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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2018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 미국 동일점포 매출 둔화

    • 장기 성장 목표 축소

    • 리더십 전환 및 경영진 교체

여기까지 읽고 느낀점은 펀더멘털이(매수의 이유) 유지되는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하는데 개인이 지나치게 분산투자를 하면 이런것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을까? 주가가 20% 이상 급락하더라도 멘탈은 잡으려면 리서치를 해서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할텐데 몇개정도의 기업을 지켜보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커피라는 산업 관련 내용입니다.

  • 아침/점심/저녁을 먹을때 커피를 같이 마심

  • 10대들 사이에서 소프트 드링크보다 커피를 마시는 비율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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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이후 커피 관련 인수가 1000억 달러 이상 완료되었으며, 현재 SBUX가 거래되는 곳보다 평균 ~20% 더 높은 가치 평가(상대가치평가?!! 이거 배운거잖아!!)

  • TEV는 "Total Enterprise Value"의 약어로, 기업의 전체 가치를 의미합니다. 뭔지 몰라서 ChatGPT 에 물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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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커피숍에서 스타벅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2위 플레이어이며 다른 상위 10위 플레이어를 합친 것보다 3.5배 이상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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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와 네슬레 간의 라이센스 계약은 2018년에 체결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네슬레가 스타벅스 브랜드를 사용하여 커피와 관련된 제품을 제조, 판매 및 유통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라인 확대: 네슬레는 스타벅스 브랜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커피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커피 캡슐, 가공 커피 음료, 냉동 커피 음료 등을 포함합니다. → 편의점에서 사먹는 스벅 커피 같은 것이군요

    • 지역적 확장: 이 계약은 주요 국가 및 지역에서의 제품 유통을 포함하며, 네슬레는 이를 통해 스타벅스 브랜드를 더 넓은 고객층에 소개할 수 있게 됩니다.

    • 수익 및 로열티: 네슬레는 스타벅스 브랜드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게 되며, 이에 대한 로열티를 스타벅스에 지급해야 합니다.

  • 내가 미국 사람이고 미국 시장에서 스벅이 여전히 잘 나가서 스벅이 세계에서도 잘 나갈 것이라는 편향이 생길 수도 있는데 World 데이터를 보면 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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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쭉 읽다보면 해당 기업을 전문으로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를 잘 트레킹하는 것도 능력일것 같습니다.

위에서 나온 자료들을 개인이 꾸준히 업데이트 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 지난 13년 동안 스타벅스의 동일 매장 매출(SSS) 성장은 평균 5%, 거래와 티켓에 균등하게 분배

    • "티켓"이라는 용어는 여기서 고객 한 명이 구매하는 평균 금액

    • "거래"라는 용어는 스타벅스와 같은 소매 매장에서 고객이 매장에서 구매를 완료하고 결제하는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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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부터 스타벅스는 균형 잡힌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8%의 성장률

    • 소유 유닛 (Company-Owned Units): 이 유형의 매장은 스타벅스 자체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

    • 라이센스 유닛 (Licensed Units): 라이센스 유닛은 다른 사업자나 기업에 스타벅스 브랜드의 사용권을 부여하고,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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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해해보면 미국보다 미국 이외지역 성장률이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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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성장률이 엄청난데 미중 사이가 안좋으면…주가가 안좋을수 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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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는 향후 4년 동안 중국 내 매장 규모를 거의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중국이 궁극적으로 미국 기업 규모를 능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진출 31년 만에 매장 6000개…커피 아닌 '라이프 스타일' 판매 36조원 규모로 성장한 중국 커피 시장 → 22년 10월 기사인데 6천개 매장을 계획대로 돌파했네요 ㄷㄷ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00110475100531

    • 24년도 1월 기사에서는 7000개의 매장을 돌파했고 25년까지는 9000개의 매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https://www.chinadaily.com.cn/a/202401/31/WS65ba0278a3104efcbdae8f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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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중국에서 스타벅스만의 경제적 해자가 있을까요?

  • 거의 20년 동안 중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브랜드 → 유지

    • 최고 품질의 커피와 프리미엄 '제3의 공간' 경험과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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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3편(Okta)

거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해서 분석을 해나가려고 했지만 가치평가를 공부하기전에 관심있던 종목들 리스트가 있는데 이것에 자꾸 눈이 가네요. 슬쩍 재무제표를 보면 테리 스미스는 관심이 없을 것 같아서 투자 적합 기업으로 선정될 것 같지는 않지만 어떤 부분에 리스크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분석할 기업은 Okta 입니다. 몇년전 부터 한국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한국에서 사용하기 전에 해외 시장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있는 솔루션이었습니다. 공식적인 설명 Okta, Inc.(이하 "회사")는 선도적인 독립 ID 파트너입니다. Auth0로 구동되는 회사의 Workforce Identity Cloud 및 Customer Identity Cloud를 통해 고객은 적시에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기술 및 서비스에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직원과 계약자는 Workforce Identity Cloud에 로그인하여 가장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조직은 파트너와 협업하고 클라우드 및 모바일 장치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현대적이고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의 ID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개발자는 Workforce Identity Cloud 및 Customer Identity Cloud를 활용하여 구축하는 소프트웨어에 아이덴티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내장하여 혁신하고 핵심 미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저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역시 사업보고서에 있는 용어는 어렵네요.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기업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요(사실 제가 도입 ㅋ) 구글, 슬랙 등 SaaS 에서 패스워드, 이중인증 수단을 Okta 에 통합하여 관리하고(구글, 슬랙 등 개별 사이트 패스워드 관리를 안해도 됨) 각 SaaS 별로 IP Whitelist 설정을 할수도 있고 Session Timeout 기능을 활용도 가능합니다. AD 랑 연동도 가능하고 Fastpass 기능을 이용하여 Passwordless → 해당 기능에서 취약점이 있어서 Okta 측에 제보함…선물은 없었음) 부서별로 어플리케이션을 할당해서 신규 입사, 퇴사, 부서 이동 시 알맞는 권한 제공 업무 자동화 : Slack 에서 승인 후 AWS, 방화벽 등 SaaS 서비스로 API Call 을 하여 업무 자동화(Okta Workflow, Access Request 기능 이용) 위 기능들이 핵심 기능이고 편리하고 매년 발전하고 있다는(Cloudflare 처럼) 느낌을 받습니다. 2024년 1월 31일 현재 클라우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제공업체와 7,000건 이상의 통합을 수행했으며, 이는 매출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지는 않지만 플랫폼의 폭과 수용도를 보여줍니다. 이중인증 수단도 Yubikey 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이중인증수단을 적용합니다. Okta 와 유사한 솔루션으로 Duo가 있는데 Cisco 에서 인수를 하였고 Okta, Duo 이중 체제로 운영하다가 Duo는 이제 걷어냈습니다. 각 솔루션의 장단점이 있는데 Okta 에서 지속적으로 기능을 추가해서 이중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더군요. 사용성과 보안성을 모두 잡은 솔루션이라 주가는 어떨까 늘 궁금했는데 고점대비 -67% 하락하였고 22년도 큰폭의 하락이 있기 전에는 꽤나 큰 상승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사에서 솔루션을 도입할 시점에 매수했더라면 ㄷㄷ 껄껄껄 테리 스미스의 스타일을 배우고 싶어서 분석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펀드스미스 주주서한에서 나오는 퍼포먼스표에 맞춰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초심자용 종목매수 6단계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No(수익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둬서 수익성 지표가 좋지 않음)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 No(고객과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인수합병과 같은 전략적 투자는 긍정적이나 지나치게 많은 주식을 발행하여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돈을 벌지 않고 투자자를 상대로 돈을 버는' 나쁜 행동을 보이고 있음. 선순위채권 또한 발행해서 성장의 동력으로 사용중인데 동종업계에 비해서 수익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수익성 지표는 모두 마이너스. 재무상태표의 유동성, 활동성, 운영효율성, 레버리지 비율 모두 산업평균보다 부정적임)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No(오토파일럿 결과 44점) 수급 상의로 유리한 종목인가? → No(고점대비 67% 하락했지만 매도하는 경영진만 있고 매수는 하지 않음. 현재 주가는 $93이며 $68(현재주가 대비 -27%), $48(현재주가 대비 -48%) 지지 구간 가치평가 결과 안전마진 이상 저평가된 종목인가? → Yes(적정주가는 $107.01로 현재 주가대비 12.39% 저평가) 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 No(적자를 보면서 성장하는 기업)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스크리너의 조건을 줘서 검색해서 종목을 도출하기보다 가치투자 거장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이유와 혜자를 분석해보기 워렌 버핏 투자의 핵심은 어떤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는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등을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개별 회사의 경쟁우위를 평가하고, 그 이점이 얼마나 지속적 인가를 판단하는 게 투자의 핵심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둘레에 광범위하고 지속가능한 Moat이 있을 때 투자자에게 보상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요약 :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22597ac99e024394edb390 찰리 멍거 평범한 사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엄청 좋은 사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자신을 알고 능력 범위 안에서 투자하자 테리 스미스 훌륭한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 높고, 그 현금흐름의 적어도 일부를 사업을 키우고 투자의 가치를 복리 성장시키는 일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ROCE, FCF) 주식은 채권을 비롯한 다른 자산군과 아주 다른 특성에서 이득을 본다. 기업은 주주 몫의 이익이나 현금흐름 일부를 매년 재투자한다.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지 않는 유보이익을 재투자하는 것은 장기 투자의 성과를 낳는 복리 성장의 원천이다.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투자 전략을 벤치마크하고 싶은 거장을 탐색 : 테리 스미스, 빌 애크먼, 워렌 버핏 벤치마크(S&P 500)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함 가치 투자 계열이라 성과 복제가 유리해야함 TOP 10 보유 종목의 비중이 50% 이상이고 회전율이 적음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종목 선정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음 펀드 사이즈가 커서 대부분 대형주를 매수할 것 같으나 중형주의 의미있는 지분을 매수한 경우 조사할 필요가 있음 다모다란 교수님 같이 뛰어난 분이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내가 분석한 것과 대조해볼 수 있는지 기관 보유 비중 : 80.9%로 높은 편입니다. 테크주라서 개인이 많이 가지고 있을줄 알았습니다. FMR LLC 기술, 보건 및 소비재 분야의 성장주에 중점 SANDS CAPITAL MANAGEMENT, LLC 혁신적인 기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 투자  American Century Companies Inc. 주식, 채권, 자산 할당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광범위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주식 선택과 시장 타이밍에 초점. 성장 주식과 가치 주식 전략 모두를 운용 Voya Investment Management LLC 연금 기금, 보험사, 그리고 기타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고객의 특정 필요에 맞춘 포트폴리오 관리를 특징으로 하며, 채권, 주식, 대체 투자 전략 등을 포함. Voya는 주로 위험 관리와 장기적 성과에 중점을 두는 투자 접근 방식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손익계산서] → 고객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매출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음. 매출원가, R&D, 판매관리비에 이르기까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나 지속적으로 인원을 늘리는중. 인수합병과 같은 전략적 투자는 긍정적이나 지나치게 많은 주식을 발행하여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돈을 벌지 않고 투자자를 상대로 돈을 버는' 나쁜 행동을 보이고 있음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인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성장하는 기업은 설비투자, R&D 등 성장을 위한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가정 22년도 영업이익 적자가 $848M, 23년도 $815M 인데 무엇을 투자했는지 확인이 필요함 → 시가 총액이 $15,608M이고 2년에 걸쳐 $1,663M(시가총액의 10%)를 투자하였는데 경영진이 어떠한 근거로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는지가 경영진 판단의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것 같음 매출 성장률과 매출총이익의 YoY 는 상장 이후부터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음 매출 성장률 21.80%( > 16.22%)과 매출총이익 성장률 28.20%( > 19.24%)은 산업 평균(괄호안이 산업 평균)보다 높지만 성장률 YoY 가 꾸준하게 감소하는데 1) 성장과 수익의 균형에서 성장에 너무 포커스가 맞춰짐 2) 1Y Fwd. PER 42 배수가 정당화 될수 있을까? 사업보고서를 한번 읽고 재무제표를 읽어 내려가는 중인데 여기까지 본 느낌은 주주에게 돈을 벌어줄 준비가 된 것이 아닌 주주에게 돈을 요구하는 기업 같음 매출 원가  매출원가 :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및 고객 지원 조직과 관련된 직원 관련 비용, 타사 호스팅 수수료, 소프트웨어 및 유지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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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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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3편(Okta)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좋은 기업을 고르는 원칙은 알려져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빠르게 부자가 되려는 욕심과 배운거 잊어버림…) 하나라도 더 기억해보려고 거인의 어깨 1, 2편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메모했는데 그 내용들을 공유 드립니다. 가독성 있게 잘 읽히면서도 깊은 인사이트를 담고 있어서 직접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자거장시리즈로 홍진채님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이분은 내공이 엄청나다고 느꼈습니다. 이런저런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며 주워들은 지식이 많아서 무덤덤한 편인데(아는게 많다는게 아니라 잔잔하고 얕은 지식들) 지적으로 자극을 받으며 읽은 적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워렌버핏 10년 후의 이익이 지금보다 막대하게 늘어나고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기업의 가치는 그 기업이 창출하는 현금의 현재 가치 사업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능력 범위) 훌륭한 경영진, 인수 후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 Owner Earnings = 당기 순이익 + 감가 상각비 - 자본지출 > 0 Valuation 측정 : 시가총액 / 오너 어닝 : 263 페이지 거인의 어깨 1 투자자에게 돈을 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벌어다주는 기업 경제적 해자 높은 ROIC 와 낮은 재투자율 경제적 해자 구축이 완료되어 현금 회수기에 진입했음을 확인한 이후에 투자 자본 비용 이상의 초과 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요인이고 브랜드, 네트워크 효과, 전환 비용, 원가 우위가 있음. 기술은 침식 당하기 쉬운 해자 경제적 해자 기업 예시 : 가이코, 코스트코,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경영진에 대한 평가는 문제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에서 알 수 있음 07년 주주 서한에서 슈퍼스타가 있어야만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라면 훌륭한 사업이 아니라고 함 16년 버핏은 애플이 마이너스 운전자본을 필요로 한다는 것, 17년 애플은 소비재 회사라고 함 기업의 영속적 경쟁력, 경영자의 능력과 인품, 기업의 가격을 기준으로 자본을 배분 EBITDA에 대한 비판 워렌 버핏 : EBITDA 를 사용하는건 EBIT 만으로 가격을 설명할 수 없어서 무언가를 부풀려야 하는 상황. EBITDA 는 사람들을 속여 심하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지표 찰리 멍거 : EBITDA를 사업에 사용하는 사람들의 행태는 훨씬 더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가상각비가 비용이라고 생각 청산 전문가가 아니라면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주식을 사는 건 바보짓 → 다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PBR 이 낮은 이유로만 사는 것에 대한 비판 1986년에 버핏이 신문광고에 냈던 내용으로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을 인수 → 좋은 기업을 바라보는 큰 시각은 변하지 않음 1000만달러 이상 세후 이익 단순한 비즈니스 탄탄한 경영진 높은 자기자본이익률과 낮은 부채비율 피터 린치 90초면 주식에 대해 설명하기 적절한 시간이다 PEG가 현대에 통하냐는 것은 지엽적인 질문이고 어느정도 성장률에 어느정도 PER을 지불할지는 각자가 고민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그저 그런 전망을 가진 회사를 싸다는 이유로 사는 ...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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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2편(Cloudflare)

알파벳에 대한 상대가치평가 글을 작성한 이후 아래의 거장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 뿐만 아니라 제가 관심이 있는 기업들 또한 분석해보고 거장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업들을 어떻게 생각할지도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두번째 가치평가에 대한 기업은 “CloudFlare” 입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테리 스미스 따라잡기로 바꾸었는데요 최대한 테리 스미스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가치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을 한번 밖에 안 읽어서 책부터 다시 읽어야 할듯 합니. 📚 일주일에 1개, 한달에 4개, 1년이면 50개 정도의 기업을 평가해볼 수 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기업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일을 하다가 이직을 한 회사에서 SaaS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Cloudflare에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기능들이 있었습니다. 2015~2020년 정도만 하더라도 CloudFlare 에 기능들은 Enterprise 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빈약한 면이 있었고 Startup 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었는데(간결함, 저렴함) 2020년도 들어서서는 S3로 로그 푸시, 대시보드 강화(고객에게 많은 지적을 받았던 부분), Worker 도입, WAF 기능 강화(예전에는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방화벽 정책 등록 🥲) 등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 기업은 성장하고 있겠는걸?” 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했지만 당시는 주식 투자를 하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15~2020년 사이에 회사에서 선정한 SaaS 솔루션들은 주가는 크게 올랐습니다. 회사에서 SaaS 솔루션들을 선정할때 비용대비 성능을 평가하는데 퀄리티가 좋은 솔루션을 고르려고 노력합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높이려는 기업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 같았고(가설) 그래서 CloudFlare 라는 기업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테리 스미스의 스타일을 좀 더 배우고 싶어서 앞으로 분석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펀드스미스 주주서한에서 나오는 퍼포먼스표에 맞춰서 업데이트 해보려고 합니다. 초심자용 종목매수 6단계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No(높은 밸류에이션, 수익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둬서 수익성 지표가 좋지 않음)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 No(유료 고객, 전체 고객,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수익성보다 성장을 위해 이익을 재투자하고 있음. 전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정도로 성장을 위한 자산 투자에 자본이 많이 필요함. 새로운 경쟁자 혹은 기존 경쟁자에게 밀려서 성장이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커다란 리스크)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No(오토파일럿 결과 59.2점) 수급 상의로 유리한 종목인가? → No(고점대비 57% 하락했지만 매도하는 경영진만 있고 매수는 하지 않음. 현재 주가는 $93이며 $60(현재 주가대비 -34%), $40(현재 주가대비 -56%) 지지 구간 가치평가 결과 안전마진 이상 저평가된 종목인가? → No(적정 가격은 $27.95이고 현재 235.44% 고평가인데 전문가 전망치 최저값보다 46% 낮은 가격) 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 No(고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더라도 가격이 비쌈)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스크리너의 조건을 줘서 검색해서 종목을 도출하기보다 가치투자 거장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이유와 해자를 분석해보기 워렌 버핏 투자의 핵심은 어떤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는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등을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개별 회사의 경쟁우위를 평가하고, 그 이점이 얼마나 지속적 인가를 판단하는 게 투자의 핵심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둘레에 광범위하고 지속가능한 Moat이 있을 때 투자자에게 보상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 평범한 사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엄청 좋은 사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자신을 알고 능력 범위 안에서 투자하자 테리 스미스 훌륭한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 높고, 그 현금흐름의 적어도 일부를 사업을 키우고 투자의 가치를 복리 성장시키는 일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ROCE, FCF) 주식은 채권을 비롯한 다른 자산군과 아주 다른 특성에서 이득을 본다. 기업은 주주 몫의 이익이나 현금흐름 일부를 매년 재투자한다.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지 않는 유보이익을 재투자하는 것은 장기 투자의 성과를 낳는 복리 성장의 원천이다.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투자 전략을 벤치마크하고 싶은 거장을 탐색 : 테리 스미스, 빌 애크먼, 워렌 버핏 벤치마크(S&P 500)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함 가치 투자 계열이라 성과 복제가 유리해야함 TOP 10 보유 종목의 비중이 50% 이상이고 회전율이 적음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종목 선정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음 펀드 사이즈가 커서 대부분 대형주를 매수할 것 같으나 중형주의 의미있는 지분을 매수한 경우 조사할 필요가 있음 다모다란 교수님 같이 뛰어난 분이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내가 분석한 것과 대조해볼 수 있는지 기관 보유 비중 : 74%로 높은 편입니다. 개인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을줄 알았는데(테슬라 43%, 애플 59%)의외였습니다. 관심있는 기업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매수 기관중 가치투자 계열의 펀드가 있으면 지난글의 시트에 꾸준히 업데이트해보려고 함 BAILLIE GIFFORD & CO 글로벌 게임 체인저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성장을 추구 Capital World Investors 대형 성장주와 가치주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 FMR LLC 기술, 보건 및 소비재 분야의 성장주에 중점 SANDS CAPITAL MANAGEMENT, LLC 혁신적인 기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 투자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손익계산서] → 유료 고객, 전체 고객,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익을 재투자하고 있음 매출은 증가하고 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인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성장하는 기업은 설비투자, R&D 등 성장을 위한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가정 매출의 52%는 미국에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28%가 발생하는데 22년 26%에서 2% 증가했음 매출 성장률과 매출총이익의 YoY 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의 적자폭도 줄어들고 있음. 성장의 둔화인지 성장을 위한 투자가 적절히 이뤄져서 감소하는 단계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매출 성장률 32.97%( > 10.82%)과 매출총이익 성장률 33.27%( > 12.60%)은 산업 평균(괄호안이 산업 평균)보다 높음 매출 원가 → 일반 기업과 비교하면 판매관리중 유료 고객 부분을 매출 원가에 포함 유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으로 구성 코로케이션 시설 운영과 관련된 비용, 네트워크 및 대역폭 비용, 코로케이션 시설에 위치한 장비의 감가상각비, 유료 고객을 위한 인증 기관 서비스 비용, 관련 간접비, 자본화된 내부 사용 소프트웨어의 상각, 인수한 개발 기술 상각이 포함 매출원가에는 유료 고객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책임인 직원의 급여, 보너스, 복리후생 및 주식 기반 보상을 포함한 직원 관련 비용도 포함 매출원가에 포함된 기타 비용에는 고객 거래 처리와 관련된 신용카드 수수료와 할당된 간접비가 포함 유료 고객에 대한 세그먼트  2023년 12월 31일 189,791명(17%↑) → 꾸준히 성장중 2022년 12월 31일 162,086명(15%↑) 2021년 12월 31일 140,096명 연간 매출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유료 고객 수 → 꾸준히 성장중 2023년 12월 31일 2,756명(34%↑) 2022년 12월 31일 2,042명(44%↑) 2021년 12월 31일 1,416명 매출원가는 22년도에 비해서 23년도 7,440만달러(32%) 증가했으며 코로케이션 시설 운영과 관련된 비용과 글로벌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및 대역폭 비용이 증가 판매 관리비 무료 고객에 대한 인증 기관 서비스 비용, 출장 관련 비용, 무료 고객에 대한 대역폭 및 공동 위치 비용, 할당된 간접비 등 직원 관련 비용으로...

첫 상대가치평가 도전(Alphabet)

S&P500 에 대한 주가지수 밸류에이션에 관한 글을 작성한 이후에 기업에 대한 가치평가를 공부해보았고 Alphabet(구글)에 대한 상대가치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초심자이므로 "초심자용 종목매수 6단계"를 충실히 따랐습니다.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 Yes 수급 상의로 유리한 종목인가? → No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 Yes 정성적 기업분석 체크리스트 기준을 통과하는 종목인가? → Yes 가치평가 결과 안전마진 이상 저평가된 종목인가? → No 매수, 매도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매수쪽이 합리적인가? → Yes 1. 종목탐색의 기준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종목인가? 스크리너의 조건을 줘서 검색해서 종목을 도출하기보다 가치투자 거장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이유와 해자를 분석해보기 워렌 버핏 투자의 핵심은 어떤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는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등을 평가하는 게 아닙니다. 개별 회사의 경쟁우위를 평가하고, 그 이점이 얼마나 지속적 인가를 판단하는 게 투자의 핵심입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둘레에 광범위하고 지속가능한 Moat이 있을 때 투자자에게 보상을 안겨 주는 것입니다. 찰리 멍거 평범한 사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엄청 좋은 사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자신을 알고 능력 범위 안에서 투자하자 테리 스미스 훌륭한 기업은 현금 창출 능력이 높고, 그 현금흐름의 적어도 일부를 사업을 키우고 투자의 가치를 복리 성장시키는 일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ROCE, FCF)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책에 자주 나오는 문구 수익인데 기억에 남아서 적었습니다. 투자 전략을 벤치마크하고 싶은 거장을 탐색 : 빌 애크먼, 워렌 버핏, 테리 스미스 벤치마크(S&P 500)보다 수익률이 높아야 함 가치 투자 계열이라 성과 복제가 유리해야함 TOP 10 보유 종목의 비중이 50% 이상이고 회전율이 적음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종목 선정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음 펀드 사이즈가 커서 대부분 대형주를 매수할 것 같으나 중형주의 의미있는 지분을 매수한 경우 조사할 필요가 있음 다모다란 교수님 같이 뛰어난 분이 분석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내가 분석한 것과 대조해볼 수 있는지 → 다모다란 교수님이 구글에 대해서 DCF 를 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거기서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으며 이번글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빌 애크먼과 테리 스미스가 보유하고 있는 "구글"에 대해서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개별기관열람 메뉴를 이용해서 조회한 결과 https://www.valley.town/screener/institutions/individual 가치투자 계열의 펀드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잘 정리된 곳을 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 재무제표 상으로 문제는 없는가? [손익계산서] 매출 총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성장중에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은 없음  20년, 23년 Total Revenue, Gross Profit 성장률이 산업평균보다 저조하지만, 영업이익은 두해 모두 산업 평균 이상임. 매출둔화와 매출원가가 늘어났지만 판매관리비를 절감해서 영업이익 성장률은 산업평균보다 높음 20년도 코로나로 인한 경기 수축국면, 23년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증가를 고려했을때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경영했다고 판단함 R&D 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0년, 23년 매출 성장률이 둔화될때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R&D 에 꾸준히 투자했음 “Gross Profit Margin (%) < 산업평균, Operating Profit Margin (%) > 산업평균” Technology 산업군에 매출은 있으나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이 많음 Operating Profit Margin (%), Pre-tax Margin (%), Net Income Margin (%) 큰 차이가 없음 23년도 Gross Interest Coverage Ratio (x) 값은 273.68x로 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이 증가하더라도 덜 민감 [재무상태표] 자기자본과 이익잉여금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수익성 : 23년도 기준 ROIC 42.13%, ROCE 26%, ROE 27.36%, ROA 19.23% 으로 모두 산업평균보다 높음 ROIC : Apple 43.7% > Google 42.13% > Microsoft 26.4% > Meta 28%  ROCE : Apple 56.7% > Microsoft 31.8% > Meta 28% > Google 26% > Tencent 14% > Alibaba 9% > Baidu 7% > Naver 5% >Kakao 3% 유동성 : 현금비율(1.36x > 0.94x), 당좌비율(1.94x > 1.47x), 유동비율(2.10x > 1.69x) 모두 산업평균보다 높음 처음 나오는 숫자가 구글의 결과 : 예를들어, 현금비율(1.36x(구글) > 0.94x(업계평균)) 활동성 : 매출채권회전율(DSO), 매출채권회전일수는 업계 평균보다 높지만 매입채무회전율(DPO), 매입채무회전일수는 업계 평균보다 낮음. 매출채권, 매입채무 모두 큰 차이는 없고 현금전환주기(DPO = DSO+DIO-DPO)는 업계 평균임 운영효율성 : 고정자산회전율(2.23x < 9.59x)은 업계평균보다 낮지만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테리 스미스의 투자자 서한과 칼럼들) - 2023년 투자자 서한

2023년 12월 테리 스미스란 투자자를 처음 알았고 별 기대 없이 읽었는데, 영국에 이런 훌륭한 투자자가 있었던 말인가? 하면서 한번 놀라고 책이 두꺼운 편인데 내용이 쉽게 작성 되어서 술술 읽혔고 매년 투자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장기적으로 시장보다 아웃퍼폼하고 종목 비중 확대, 축소, 펜데믹이나 인플레이션과 같은 거시 경제 이벤트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사고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 요약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2023년 투자자 서한의 번역본을 책 작성자께서 블로그에 공유해 주셔서 해당 내용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23년 투자자 서한 : https://drive.google.com/file/d/1Eg1yhcGQmqU9wfurr8GPRzXlMmlM5cgK/view 길지 않은 내용이라 직접 읽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테리 스미스 | 좋은 회사, 복리적 성장, 절대적 수익에 대해서(비즈카페) : https://www.youtube.com/watch?v=ZA4-Pl409w8 비즈카페에 성장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 정말 많아서 챙겨서 보고 있습니다. 신 가치투자 기본편을 공부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서한 이외에 좋은 공부 자료가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강의 듣고 책 읽어 보시면 더 많은 내용들이 쏙쏙 들어올 것 같아요. 단순한 원칙으로(쉽다는 것이 아님) 10년 넘게 펀드를 운영하면서 시장을 아웃퍼폼하고 그 기록들을 투자자에게 꾸준히 공유한 그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펀드에 대한 설명 : https://www.fundsmith.co.uk/factsheet/ 올해의 성과는 12.4% 이고 시장을 밑도는 성과를 냈지만 소르티노 지수는 더 ...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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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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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스미스 따라잡기 2편(Cloudflare)
[1] 기업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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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가치평가 도전(Alp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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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테리 스미스의 투자자 서한과 칼럼들) - 2023년 투자자 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