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및 월가소식
샌프란 연은, 경제는 연착륙에 가까워지고 있다
물가: 상품 물가는 정상이지만 서비스 물가는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약 1.5%p 높은 수준을 유지함. 종합적으로 PCE 물가는 22년 6월 7.2%에서 24년 8월 2.2%로 크게 하락(FOMC 장기 목표는 2%) → 긍정적
수요: 내구재 소비의 ‘성장률’이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약 -50% 감소 → 부정적
공급: 경제활동참여율 상승, 이민의 증가 → 생산성의 증가(연평균 2.5%), 물가 하락에 기여
FY 23년 이민 순증가폭은 미국 전체 인구 증가의 85%를 차지 → 이민이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생산성의 증가는 11~19년 속도보다 1.5% 높은 수치인데 IT 기술이 발전했던 95년~05년 수치에 근접함. AI 기술이 접목되면 시차는 있더라도 생산성이 더 증가하지 않을까?
노동시장: 노동시장의 완화는 실업률 상승이 아닌 구인율 하락이 견인 중 → 긍정적
정책금리: 여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이며 헤드라인 PCE는 27년말 2%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중립적
장단기 금리차 해소가 경제에 긍정적인 이유
2분기 SLOOS: 은행들의 대출 액션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연준이 분기별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미국 은행 및 외국계 미국 지점의 고위 대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출 기준과 조건, 그리고 대출 수요의 변화를 파악
대출 기준을 강화한 은행의 수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고, 대출 수요가 약화되었어도 약화되었다 응답하는 은행의 수는 감소 → 긍정적
장단기 스프레드 역전이 경기침체의 신호라는 귀납적 추론보다, "은행 수익 = 대출금리(장기)-자금조달비용(단기) 스프레드" 측면으로 보면 장기 금리의 상승은 은행들의 대출 여력의 개선이고 이는 오히려 경기를 받쳐줄 수 있는 요인
재무부 4분기 차입추정치 리뷰
4분기 차입 추정: 기존(3분기 QRA) 5,650억 달러에서 5,460억 달러로 190억 달러 하향조정
분기말 TGA 잔고(8,860억 달러)가 예상(8,500억 달러)보다 많았던 것을 반영한 것이고 3분기 차입액이 기존 추정치 대비 220억 달러 많았기 때문
4분기 TGA 잔고 추정
4분기 말 TGA 잔고 전망을 7,000억 달러로 유지
QRA에 근거한 4분기 TGA 잔고 감소분 예상액은 1,500억 달러에서 1,886억 달러로 확대
현재(10/25일 기준) 재무부의 TGA 잔고는 8,274억 달러로 3분기 말 대비 약 -600억 달러 감소(기존 예상보다 적은 수치)
TGA 잔고는 TGA 유입(재정수입, 부채 차입액)과 TGA 유출(재정지출, 부채상환)을 서로 상계한 후 남은 금액이 반영된 값이므로 TGA 감소폭이 적다가 "재무부가 재정 지출을 하지 않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신중
TGA와 관계없이 재무부는 직전 1~9개월의 평균치만큼 재정지출을 하고 있음 → 주가는 고점이고 경기는 좋음
대선 이후 주식이 상승할 이유 - 노무라 증권
단기 전망으로 주식은 대선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장기 채권의 경우 금리 상승의 여지가 높음
장기채 전망 → 금리 상승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 상승이 원인으로 미국 10년물 국채의 텀 프리미엄과 Polymarket에서의 트럼프 당선 확률은 밀접하게 움직임
2주 동안 대선과 FOMC 등 중요 이벤트가 많고, 재무부가 막대한 양의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들며 국채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추가적인 채권의 매도 물량이 시장에 나올 수 있음(추세추종 펀드). 쉽게 말해서 가격이 떨어지니 손절치는 물량들
주식 시장 전망 → 상승
현재 주식 시장이 과도하게 헤지된 상태
S&P 500 지수의 옵션 시장에서의 3개월 스큐 (Skew)
스큐는 풋옵션 가격과 콜옵션 가격의 차이
스큐는 97번째 백분위수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풋옵션 수요가 많음
대선과 FOMC라는 이벤트가 별다른 위험 없이 해소된다면 (중요한 전제), 연말까지 과도한 헤지가 풀리면서 기계적인 매수세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창구가 다시 열린다는 점
현재 주가지수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으로 변동성 제어 펀드들이 기계적으로 주식 비중을 높일 수 있음
실적 발표는 늘 예상치를 상회했다? - 소시에테제네랄 (SG은행)
평균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율은 50% 수준으로 대부분의 기간에서 절반 가량의 기업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 → 이걸 어닝 서프라이즈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