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12월 FOMC 정리

뒤늦은 12월 FOMC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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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4.12.30조회수 2회

물가 전망치와 금리 전망치가 9월 FOMC 에 비해서 상승했습니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을 것 같고 성장도 잘 할 것 같으니 높은 금리를 조금 더 오래 유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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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장세에 가장 위험한 것은?

추세적 긴축이 가장 위험한데 매파적인 FOMC 라서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금리 완화 사이클이라서 주가가 조정되어도 단기 조정에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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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금리는 상승한 반면, 단기금리는 상승을 멈췄다. 이미 매파적 통화정책은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장기금리 상승도 증시에 조정을 불러오지만, 단기적이라는 점이 단기금리 상승과는 다릅니다.

  • 1999년 버블장세 때도 ‘긴축 우려’가 생겼을 때는 약-10% 조정이 거의 1~2개월에 한번씩 나타났습니다.


점도표 중앙값은 내년 2회 인하를 시사해 9월 대비 2회 축소됐고, Longer-run을 포함한 중장기 전망도 모두 상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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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경제 활동은 연준의 속도 조절을 뒷받침

  • 3분기 성장률(3rd)은 +3.1% QoQ AR로 수정치 (2nd) 대비 0.3%p나 상향되며 강한 성장세가 또다시 확인

  • 개인소비와 고정투자가 각 0.1~0.2%p 상향되었고 이 둘을 합쳐 대내 수요를 보여주는 PDFP(Private Domestic Final Purchases)가 같은 기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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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인하 사이클이 속도 조절을 넘어서 ‘종료’되려면 인플레이션의 꾸준한 오름세가 확인 되어야 합니다. 11월 PCE 물가가 서비스 항목과 경기 민감 항목들을 중심으로 안정된 점에 비추어보면, 당장 그 리스크는 낮습니다.

→ KB 증권의 의견이며 데이터로 보면 합리적으로 들리나 옐런이 뿌린 돈들의 효과가 내년 상반기부터 나타날지 혹은 이민자 추방(노동력 감소) 재정정책의 감소로 인해서 둔화가 먼저 나타날지가 관건인 것 같고 데이터 이외의 요소들도 고려해서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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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 Core, 일명 주거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의 흐름은 중립적이며 반등 가능성은 낮지만 그렇다고 빨리 떨어지지도 않을 것

  • 서비스 산업 업황을 보면 지난해 6월(ISM 비제조업지수, 48.8) 저점을 찍고 반등했으나 그 모멘텀이 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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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OER, 임대료 지수 안정 → 주거 인플레 괜춘

  • 이민자들은 또 다른 주택 수요로 볼 수 있는데 이마저도 내년부터는 크게 약화될 전망

  • 미국 주택시장은 주택 판매량보다 공급 물량이 많은, 공급 초과 상태

  • 모기지 금리가 많이 내려왔다고 하지만 여전히 6%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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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의 둔화

  • 구인율과 채용률의 둔화

  • 풀타임 취업자 수 10개월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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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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