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1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2월 11일(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avatar
Aurum
2025.02.11조회수 4회

EU "AI에 300조원 투입…미·중과 경쟁 이제 시작"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미·중에 뒤처진 인공지능(AI) 육성을 위해 총 2천억 유로(약 300조원) 규모의 민간·공공자본 동원 계획을 공개했다.

→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아서 다행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차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InvestAI Initiative)를 발표했다.


인베스트AI는 유럽 내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자금 동원 규모로만 보면 AI 분야 세계 최대라고 EU는 설명했다.


아울러 이미 제정된 EU의 AI법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서도 기업 활동을 돕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도 줄이겠다고 예고했다.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로 평가되는 EU의 AI법은 AI 기술 활용 제품이 EU 시장에 출시되기 위한 통일된 규칙을 제시한다.


특정 제품이나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정도에 따라 네 단계로 나눠 차등 규제가 이뤄진다. 부정적 영향을 줄 위험이 높을수록 더 엄격한 규제가 적용된다. 일부 규정부터 순차 적용되며 2026년 8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AI 기술 관련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 전 세계 연 매출의 1.5%를, 의무 규정 위반 시 3%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될 수 있다. 금지된 AI 애플리케이션 사용으로 법을 위반하면 과징금이 최대 7%까지 올라갈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06484


‘이스라엘편’ 트럼프 “15일 정오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가자 휴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정오까지 가자지구 내 모든 이스라엘 인질이 석방되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을 취소하고 전면전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며 “요르단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미국의 지원을 보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 위반’을 이유로 인질 석방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435


‘이스라엘편’ 트럼프 “15일 정오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가자 휴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정오까지 가자지구 내 모든 이스라엘 인질이 석방되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을 취소하고 전면전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며 “요르단과 이집트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는 팔레스타인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미국의 지원을 보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 위반’을 이유로 인질 석방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435


"연준 금리인하 재개 3월 아닌 6월로 밀릴듯…트럼프 관세 여파"


전문가 101명 대상 로이터 설문…22명 '3월', 45명은 '6월' 전망

"관세가 인플레 유발하고 경제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연준, 지켜보기 원할 것"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수석 국제경제학자는 로이터에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경제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연준이 실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기를 원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정책 추진에는 많은 변동성이 있고 일부 정책은 다소 모순적이고 매우 어렵기 때문에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활동에 대한 예측 신뢰도 역시 매우 낮다고 그는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68868


“커피 한 잔 마시기 무섭네”…작년 이어 올해도 35% 올랐다


공급부족 우려가 번지면서 국제 상품시장에서 커피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미국에서 350개 매장을 보유한 커피 프랜차이즈 빅비커피의 밥 피쉬 공동창업자는 “시장에서 패닉 바잉 상황이 나타나고 있으며, 커피 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값 상승을 막으려면 브라질과 베트남 등 주요 재배국의 커피 작황이 좋거나, 아니면 가격 인상에 따라 주요 소비국의 수요가 대폭 줄어야 하는데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미국 커피숍들은 가격을 인상하거나 수익 마진을 포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커피 가격은 작년에 70% 급등했으며 올해도 지금까지 약 35% 상승한 수준이다.


이처럼 커피값이 연일 오르는 것은 커피 주요 생산국인 브라질의 재배지역에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형성되면서 공급이 줄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브라질은 전 세계 아라비카 커피의 거의 절반을 생산한다.


브라질 농부들은 현재 수확량의 약 85%를 판매했으며 커피값이 더 오를 것에 대비해 더 팔려고도 하지 않는다. 재고도 많지 않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2058


"BYD, 中시장서 승용차 판매 첫 1위…폭스바겐 아성 허물어"


BYD가 작년 중국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365만 대로, 전년 대비 45.7% 증가했다.


1980년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오랫동안 1위를 지켰던 폭스바겐은 작년 판매량이 5.5% 줄어든 298만 대로 집계되면서 순위가 2위로 하락했다.


폭스바겐은 한때 중국에서 연간 400만여 대를 판매했다.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 일본 자동차 업체 판매량도 감소했다.


닛케이는 "중국 국유 기업과 외국계 자본의 합자 회사가 지배해 왔던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역이 바뀌고 있다"며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은 중국차의 영향력은 세계에서도 강해질 듯하다"고 해설했다.


이어 BYD의 지난해 세계 판매량이 혼다, 닛산자동차, 스즈키보다 처음으로 많았던 점에 주목하면서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06522


일본, 5년 연속 '미국에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


일본이 5년 연속으로 미국에 가장 많이 투자한 국가로 나타났다. 엔저(엔화가치 하락)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리스크 속에서도 일본 기업들은 자동차, 식품,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내건 '대미 투자 1조달러(약 1455조원)' 목표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1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일본의 대미 직접 투자 잔액은 7833억달러(약 1139조원)로, 캐나다·독일·영국을 제치고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7~9월 일본 기업들의 미국 내 부동산·공장·설비 투자액도 2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경제적으로 미국의 가장 긴밀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대미 투자액을 1조달러라는 전례 없는 규모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대미 투자 증가를 견인하는 것은 자동차 산업이다. 도요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40억달러를 들여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 올해 4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혼다도 오하이오주 공장에 10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전기차 생산 라인을 확충한다.


AI와 반도체 분야도 일본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영역이다. 소프트뱅크는 AI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3조엔(약 29조원)을 들여 오픈AI, 오라클과 공동 출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AI 관련 총 투자액이 5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스미토모화학이 반도체 공정용 세정액 공장을 텍사스주에 신설해 연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06927


업계에서는 TSMC의 미국 투자 확대로 현지 엔비디아, 애플 등 빅테크들과의 공급망이 강화되면 삼성전자의 빅테크 고객 확보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분석한다. 당장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분기별로 수조원 적자를 보이면서 투자 규모를 줄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올해부터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기존 공장의 가동 시점이 늦어지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맞춰 미국 내 추가 투자에 나서는 것이 쉽지 않은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트럼프 행정부 주도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동맹을 맺은 소프트뱅크, 오픈AI와 협력해 파운드리에서 대규모 수주 성과를 낼 수 있느냐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를 만들려면 첨단 공정을 갖춘 파운드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게이트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8
avatar
Aurum
구독자 1,718명구독중 27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