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2월 27일(목)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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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2.27조회수 2회

요즘 시장에 변동성이 있어서 매수의 기회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2월말이 되고 꽃피는 봄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온기 때문인지 국채 금리도 스멀스멀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ValC 평가를 해야하는데 2월에 많이 못해서 이틀 휴가내고 ValC 평가에 매진합니다. 🥲


지난주 금요일부터 뉴스 업데이트를 못해서 금요일~수요일 동안 뉴스를 업데이트 합니다.


트럼프 '친성장 정책'에도…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에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


물가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데다 관세를 포함한 강경한 무역정책이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난 18일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내년 중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의 비율이 7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캐피털 그룹의 매디 데스너 자산 부문 팀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관세가 오히려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줄어드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초기에는 가격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이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트럼프의 또 다른 공약인 불법 체류자 추방도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라면서 "이런 정책은 인플레이션과 성장 저해의 원인이며, 둘 다 부정적인 공급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번에도 스태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현재 약 3%인 근원물가 상승률이 1970년대의 7%와 비교할 때 훨씬 낮다는 점이 주요 근거다. 에버코어 ISI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고정돼 있다"면서 "이는 새로운 경제 지표가 나올 때마다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6187


구글, 인도에 오프라인 매장 추진…미국 외 최초

뉴델리·뭄바이 등에 입지 선정 중…"애플과 경쟁이 목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6375



트럼프, 연준 독립성 흔드나…머스크는 "감사 고려"


연준 독립성 축소 소지있는 행정명령에 서명


연준의 경우 금리 결정을 비롯한 통화정책에 대한 권한은 보장하되 월스트리트 감독 방식과 관련해서는 행정부의 권한 행사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또 모든 금융 규제당국의 예산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관할하도록 했다.


독립 기관들이 규정을 수정하려 할 경우 이를 백악관에 제출해 검토하도록 하고, 대통령과 법무부의 법 해석이 구속력을 갖고 다른 해석을 하려면 승인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행정명령에 담겼다.


조만간 물러나는 연준의 마이클 바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이날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중요하다"면서 "연준은 110년간 은행 규제·감독 등에 대해 독립적 판단을 해왔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과거 "연준 직원이 말도 안 될 정도로 많다", "연준은 터무니 없이 인력 과잉"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연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 중단과 고용 동결 등 정책을 조정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6173


“포트녹스 갈것”…트럼프, 재무부 금 보유고 감사 시사


트럼프 "포트 녹스에 금 있는지 확인할것"

머스크 이어 트럼프도 음모론에 힘 실어줘

가치 재평가하나…베센트 "포트녹스에 금 있어"

→ 놈놈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8316


우크라 ‘고글 폭탄’ 개발, 러군 공격 시도···이스라엘 ‘삐삐 폭탄’ 이어 “일상용품 무기화

우크라이나군이 이스라엘군의 무선 호출기(삐삐) 폭탄을 모방한 ‘고글 폭탄’으로 러시아군 공격을 시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이 러시아군이 드론(무인기) 조종을 위해 사용하는 고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1인칭 시점 고글을 개조해 폭약을 넣은 뒤 기부하는 형식으로 러시아군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에 고글을 납품하는 장비 개발 공급업체 NPP의 대표는 이달 초 러시아 국영 통신사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원을 켜는 순간 폭발하도록 폭탄이 장착돼 있었다”고 밝혔다. NPP 관계자는 “로만(Roman)이라는 남성이 스카이존 코브라 X V4 FPV 고글 한 묶음을 인도적 지원 명목으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가 개조한 고글 때문에 다친 러시아 병사들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NYT)도 “일상적 기기가 엄청난 규모의 소형 수류탄으로 바뀌었다”며 “전자 사보타주(파괴공작)의 어두운 기술을 새롭고 무서운 경지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에서 법률 자문위원을 지낸 글렌 거스텔은 “이번 공격은 휴대전화부터 온도조절기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전자기기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예고편’일 수 있다”고 말했다.

→ 신뢰가 사라지는 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2507


약국 3만원 영양제, 다이소에선 3,000원... 약사들 불매운동 움직임도


다이소, 24일부터 건강기능식품 판매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제품

"다이소 입점 제약사 뺀다" 약사들 반발


다이소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200개 매장에서 영양제 등 건기식 판매를 시작했다. 제약사들이 의약외품을 납품한 적은 있지만 건기식을 파는 것은 처음이다. 다이소에 입점한 제약사는 대웅제약, 종근당건강, 일양약품 등 세 곳이다.


다이소에 입점한 건기식 종류는 △종합비타민 미네랄 △비타민B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오메가3 △유산균 △비타민C △아연 △철분제 등이 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기존 건기식 한 달분이 평균 2만~3만 원인대인 반면, 다이소에서는 3,000~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성분이 비슷한 고품질 건기식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 아이허브를 이용하다가 쿠팡직구가 아이허브보다 30~40% 싼 경우가 많아서 아이허브도 손절했는데 약국 건기식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싸 보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0902


국채 매입 늘리는 일본은행…우에다 총재 발언 보니


일본은행이 국채금리 안정을 위해 장기국채 매입에 나선다. 사상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 일본 국채금리를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닛케이는 일본은행 채권투자 메니저의 말을 인용해 “급격한 금리 인상 속도에 매수를 꺼리던 투자자들이 우에다 총재 발언 이후 매수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장기 국채 월간 매입 규모를 3개월마다 약 4000억 엔씩 줄이기로 결정했다. 21일 우에다 총리의 발언은 당시 결정된 방침을 되풀이한 것이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장기 국채 매입 확대가 필요한 구체적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지만 “시장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 금리는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형성된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또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는 금리인상 영향과 관련해 “이는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지겠지만,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상승 추세에 있다는 점과 연계해 비용 상승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은 여전히 우호적이며, 완화적인 금융 여건이 경제 활동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8642


엔화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헤지펀드…"앞으로도 더 오를 것"


엔화 콜옵션 규모, 풋옵션의 7배 달해

"1달러=150엔 미만에 베팅"

日 1월 CPI 4%…2년래 최고

美금리인하 논의 '주춤'한 가운데 日인상 힘받아


노무라 싱가포르의 선임외환 현물 트레이더인 그레이엄 스몰쇼는 “거시 금융 커뮤니티는 확실히 다시 한 번 달러 매도·엔 매수도 포지션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다”며 “2월 14일에 환율이 152.75엔 수준의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한 이후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다만 그 정도는 이전보다 훨씬 약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반 스타메노빅 뱅크오브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G-10 외환거래책임자 역시 “어제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과 엔화 크로스 통화 모두에서 새로운 강세 포지션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엔화 콜옵션에 대한 관심이 전략적이고 단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 내무성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 대비 4% 상승해 2023년 1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2년 만에 처음으로 4%에 다시 안착했다.


다만 금리 인상이 물가상승을 잡을 수 있느냐는 반론은 일본 내에 존재한다. 히로키 타카시 마넥스증권 수석 전략가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인플레이션 이유는 일본 경제가 좋아서 소비와 투자가 과열돼 있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쌀과 신선식품 가격 상승, 에너지 정책의 불투명성, 수입물가 상승 등 특수요인들이 원인으로 금리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엔강세에 베팅하지만 작년처럼 급격한 변동성을 기대하지는 않는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8704


日 1월 물가 3.2% 상승 1년 7개월만에 최고치

21일 일본 총무성은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2% 올랐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평균인 3.1%를 웃돌면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소비자물가는 4.0% 오르며 2023년 1월 이래 2년 만에 다시 4%대에 진입했다.


폭염 등 이상기후와 엔저에 따른 수입 물가 상승으로 식료품 가격 오름폭이 특히 두드러졌다. 일본은 식량 자급률이 주요 7개국(G7) 가운데 가장 낮을 정도로 수입 의존도가 높다. 식료품 중 신선식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상승해 200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신선식품 중에서도 채소 가격은 36% 뛰어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7872


“남성 정력에 좋다”…‘멸종위기’ 재규어, 밀렵당해 中에 팔려나가


남미 수리남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재규어가 정교한 네트워크를 갖춘 범죄조직의 손에 의해 밀렵 당한 뒤 중국 시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환경단체 어스리그 인터내셔널(Earth League International·ELI)은 2017∼2022년 기준 중남미 지역 18개국에서 1천945건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사례를 확인했는데, 여기는 188마리의 멸종위기종 재규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규어 송곳니와 가죽을 장신구 또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이용하거나 특정 부위를 남성 정력제 등으로 홍보해 판매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라고 ELI는 전했다.


수요는 대부분 중국에서 나온다.


수리남 한 레스토랑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출신 ‘위장 요원’이 야생동물 밀매 네트워크에 관여하는 중국인과 접선하는 모습을 추적한 ELI는 “브로커들이 현금 또는 암호화폐를 이용해 ‘아메리칸 호랑이’를 거래하는 상황”이라고 WSJ에 밝혔다.


중국에선 재규어를 ‘아메리칸 호랑이’라고 부르며 호랑이의 대체물로도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48515


美소비력, 고소득층에 집중…"상위 10%가 50% 차지"


무디스 1989년 집계 시작 이래 최고치


연간 소득 25만달러(약 3억3000만원) 이상의 미국 상위 10% 가구가 미국 전체 소비의 절반가량(49.7%)을 차지한다는 통계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통계 분석 결과를 인용해 부유층에 대한 미국 경제 의존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무디스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미국 상위 10% 가구가 미국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9.7%로 1989년 데이터 집계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30년 전 수치인 36%보다 13.7%포인트 높다.


WSJ는 미국 경제 성장이 부유층의 지속적인 소비에 비정상적으로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짚었다. 마크 잔디 무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상위 10%의 소비만으로도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짚었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년간 고소득자들의 소비는 12% 증가한 반면, 노동자 계층과 중산층의 소비는 감소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부유층의 재정 상황은 어느 때보다 좋고, 소비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면서 "미국 경제는 부유층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의존하고 있다"고 짚었다.


WSJ는 연방준비제도(Fed) 자료를 인용해 부유층의 소비 여력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산가치 급등을 꼽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주식, 부동산 및 기타 자산에서 얻은 큰 수익 덕분에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현상에도 소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상위 20% 소득자의 순자산은 2019년 말 이후 35조달러(약 4경6000조원)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나머지 80%의 순자산의 증가폭은 총 14조달러(약 1경8000조원)에 그쳤다. 비율은 비슷하지만, 증가폭 차이가 컸다.


타깃 소비집단에 따라 기업 실적이 양극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 일례로 저소득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는 할인 소매업체인 빅 롯츠는 지난해 가을 파산 신청을 했다. 콜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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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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