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게으름 극복하기)

2025년 5월 11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게으름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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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5.11조회수 237회

제가 뉴스를 모으는 루틴이 1) 네이버 경제 뉴스 2) X 3) 텔레그램에서 1차로 관심있는 뉴스를 제 텔레그램방에 포워딩합니다.


2차로 텔레그램 → Moonlight 블로그에 글을 이동하는데 매크로 + 기업분석 모두에 관심이 생기면서 분량이 늘어나서 자기전에 글을 이동시키는데 30분 이상 길면 1시간씩 소요되는 일이 많아져서 시간이 늦은 경우에는 Moonlight 블로그에 업로드를 스킵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최근에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지난번 뉴스 댓글에 게을러졌다는 피드백도 오랜만에 받아서 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저도 뉴스 복붙하는 노가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거든요) 저의 삶의 질을 위해서 텔방에서 모은 정보를 블로그 형식으로 자동으로 가공해서 HTML 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작년까지 분명히 Gemini 가 바보였는데 올해는 거의 Gemini 로만 코딩을 했습니다.


사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면 분량의 압박도 생겨서 보시는 분도 부담스럽거든요. 그리고 철지난 뉴스들은 정보의 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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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자주 뵙겠습니다!


이번 코딩하면서 알게 된 것

  • HTML 에 이미지를 Base64 로 넣는 경우와 로컬에 이미지를 불러워서 img src 태그를 쓰는 경우 블로그로 이미지가 복붙이 안됨

  • 심지어 로컬에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크롬에서 띄우는 경우 "이미지 복사" 버튼을 눌러서 블로그에 이동해도 복사가 안됨

  • 익숙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아래 방법 모두 안됨 → 구글에서 이미지를 웹에 불러와서 보여주는걸 막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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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행히 Dropbox API 는 이미지를 불러와서 보여줄 수 있어서 이것으로 해결함(이걸 위해 S3를 돈내고 쓰는건 편하긴 하지만 최후의 수단)

  • A 웹페이지의 이미지를 복사 → Moonlight 블로그로 붙여넣는 과정은 "이미지를 웹에서 다운로드"하는 형태로 되어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됨


AI 로 인해서 정말 코딩의 생산성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고 Google 의 경우 서비스 계정과 아닌 경우가 있는데 이런 차이점까지 구별하고 API Key 를 발급받는 과정까지 AI 에서 상세하게 가이드해줘서 시간을 정말 절약해서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런 지루한 과정들을 손으로 코딩하던 시절로 다시는 못돌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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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산성 붐이 잠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2년간의 인상적인 성장세 끝에, 올해 1분기 미국 노동생산성(비농업 부문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연율 기준 0.8% 감소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분기별 수치가 원래 등락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 소식은 그동안 생산성 덕분에 노동력 증가 둔화(이민 감소로 인한)에도 경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 기대했던 ‘생산성 낙관론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을 듯합니다.

생산성 향상은 경제 호황의 숨은 원동력입니다. 생산성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은 억제하면서도 경제의 파이를 키울 수 있어, 노동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갑니다. 금융위기 이후 오랫동안 미국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연 1.5% 안팎에 머물렀지만, 최근 몇 년간 특별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5년 중 4년에서 1.5%를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고, 특히 2024년에는 2.8%에 달하는 뛰어난 성적을 보였습니다. 이런 생산성 향상 덕분에 미 연준이 금리를 올리며 인플레이션을 잡는 과정에서도 경제는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 한 번의 마이너스 성장만으로 그간의 진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상황을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은 공급망 혼란, 첨단기술 투자 지연 등으로 오히려 기업의 효율성 제고를 방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주 언급하는 윌리엄 맥킨리 대통령 시기의 ‘높은 관세 정책’도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알렉산더 클라인과 크리스토퍼 마이즈너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관세 부과는 생산성이 낮은 소규모 기업들의 진입을 늘리면서 전반적인 노동생산성을 떨어뜨렸습니다. 관세 정책은 국내 기업 보호 효과가 있더라도, 경쟁이 줄어들면서 기업들이 혁신에 소홀해지고 결국 뒤처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산업에서는 보호무역과 전기차에 대한 소극적 태도가 맞물리며, 디트로이트의 대형 완성차 업체들이 경쟁에서 밀려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 리암 데닝은 지적했습니다.

생산성 급등의 원인에 대해 여러 이론이 제기됐습니다. 팬데믹이 고생산성 분야 신생기업 급증을 촉진했다는 연구, 코로나19 이후 기업이 더 적은 인력으로 효율을 높였다는 분석, 그리고 원격근무 도입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주장 등이 있습니다. 다만 이들 효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변화는 인공지능(AI) 입니다. 2022년 11월 ChatGPT 출시를 기점으로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시카고 연준 총재는 최근 생산성 성장에 '기술·AI 집중 산업'이 크게 기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AI 효과가 이미 반영됐다는 주장과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론이 공존합니다.

AI 혁명이 실제로 시작됐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AI가 향후 장기간에 걸쳐 생산성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과거 전기, 컴퓨터 같은 대혁신도 경제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지만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휴렛팩커드는 1968년 데스크톱 컴퓨터를 오늘날 가치로 4만 4천 달러에 출시했는데, 이 기술이 저렴해지고 보편화되어 거시경제 지표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로 인한 생산성 효과가 2027년 무렵 시작돼 2030년대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처럼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낙관할 이유가 충분하지만, 앞으로 몇 년간은 도전적인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생산성 호황을 이끈 긍정적 요인들은 이미 힘이 다해가고 있습니다. 대신 예측 불가능한 무역전쟁이 생산성 향상을 억누르는 요인으로 떠오르며, AI 혁명의 시대가 오기를 더욱 간절히 기다리게 만듭니다.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05-08/the-great-productivity-boom-is-taking-a-break

#AI #관세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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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295918


★ Global Daily - 2025년 5월 9일


리서치본부 글로벌주식팀

▶ Top Down
- 미국: S&P500 +0.6%. 미-영 무역협상 타결 및 미-중 회담 기대에 상승
- 중국: 상해종합지수 +0.3%. 방산주 강세 속 상승
- 일본: Nikkei225 +0.4%.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

▶ Bottom Up
[인텔(INTC.US)] 마이크로소프트와 대규모 18A 공정 계약
[애플(AAPL.US)] 스마트글래스, AI 서버용 특수 칩 개발 중
[메타(META.US)] 스테이블 코인 지급을 위해 암호화폐 회사와 논의 중
[알파벳(GOOGL.US)] 애플 임원의 우려에 대한 반박 발표 후 반등
[몬스터베버리지(MNST.US)] 1Q25 매출 예상치 하회
[쇼피파이(SHOP.US)] 1Q25 영업이익 기대 못 미치며 하락
[일라이 릴리(LLY.US)] 연방 법원, 컴파운드 제약사의 비만약 복제품 판매 금지 판결
[셰니어 에너지(LNG.US)] LNG 수요 증가에 힘입은 1분기 실적
[라인메탈(RHM.GE)] 1분기 수주잔고 626억유로로 +56% 증가
[로켓랩 (RKLB.US)] 1분기 시장 가이던스 부합
[BYD(002594.SZ)] 2030년까지 해외 판매 비중 50% 목표 설정
[지리자동차(0175.HK)] 전기차 자회사 지커(Zeekr) 미국 상장 폐지 계획 발표
[산업] 트럼프 대통령, 차주 약가 인하 추진 행정명령 서명 예정
[산업] 테슬라, 운전대, 페달 없는 '사이버캡' 공개, 로보택시 양산 준비 박차

[ETF 포트폴리오: S&P500(SPY.US, RSP.US), 항셍테크 ETF(KTEC.US), 중국 AI ETF(159819.SZ), 방산 ETF(SHLD.US), 유럽은행 ETF(EUFN.US)]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5267

내용은 2025년 5월 9일 07시5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실린 포트폴리오는 당사 신한생각 자료에 기공표된 내용입니다.

[미디어 파일 (MessageMediaWebPage) 포함됨. 필요시 확인 후 수동 업로드하세요.]

출처: https://t.me/SHICGLOBAL/2824


미 FDA, 시범 운영 후 전 부서에 AI 도입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목요일, 과학 심사자들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운영을 마친 후, 모든 부서에 인공지능(AI)을 즉시 도입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전면 통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왜 중요한가?
FDA가 신약 승인 신청서를 접수하면, 6~10개월 이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AI 도구는 FDA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업무에 소모하는 시간을 줄여, 심사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핵심 발언
FDA는 “향후 개선 사항은 사용 편의성 향상, 문서 통합 확대, 부서별 요구에 맞춘 출력 최적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동시에 엄격한 정보 보안과 내부 정책 준수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경
수요일 와이어드(Wired)는 FDA가 OpenAI와 AI 활용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OpenAI의 소규모 팀이 최근 몇 주간 FDA와 일론 머스크와 연관된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
FDA는 AI 도구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며, 기능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 관련된 추가 정보와 업데이트는 6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fda-centers-deploy-ai-internally-immediately-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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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bornlupin/11330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식시장은 '지금 정말 랠리할 것'

항공사 수장들과 곧 회담할 예정이다

연준의 인하 없이도 미국은 잘하고 있다

금리 인하는 제트 연료와 같을 것이다

영란은행 인하, 중국 인하, 파월을 제외한 모두가 인하하고 있다

10%라는 틀이 아마도 가장 낮은 수준일 것이다.

자동차와 비슷한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서 경쟁하고 싶다

중국의 관세가 145%를 넘을 수 없다고 말하며, 우리는 관세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칩 제조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질 것입니다.

중국 회담은 실질적일 것이다

중국은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

중국 회담이 잘 진행되면 관세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과 좋은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주말 회담 후 시진핑을 볼 수도 있다.

중국에 대해: 우리는 모두 게임을 할 수 있고, 회담 중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만 중요하다.

영국, 보잉 100억 달러 조달 합의

영국의 무역협정을 통해 미국은 10% 관세를 통해 60억 달러의 대외 수입을 올리고, 50억 달러의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미국과 영국, 알루미늄 및 철강 무역 지역 조성

미국과 영국, 의약품 공급망 확보

영국의 합의로 쇠고기, 에탄올에 대한 접근성 확대

우크라이나와 희토류 협정 체결

출처: https://t.me/bornlupin/11328


[스튜어트 카이저 / 씨티 주식 거래 전략 책임자 : 저희가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성장주입니다. 관세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고, 주가수익비율(PER)이 크게 조정된 대형 기술주 말이죠. 이제 빅테크 또는 일반적인 성장주가 방어주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주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25%에 달하는 PER 조정을 겪었습니다. 해당 종목들에서 포지셔닝과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제거되고 나면 남는 것은 막대한 잉여현금흐름과 훌륭한 재무상태 그리고 엄청난 실적 성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3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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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295901


미장 요약


거래대금은 20일 이동 평균 대비 -5.5%.

미국 주식 시장은 변동성 있는 하루 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미-영 무역 협정 기대감이 약화되며 하락세를 보였지만, “트럼프: 지금 당장 주식 사라” 발언이 나오며 중반에 급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무렵에는 30억 달러 규모의 매도 우위 MOC(Market-On-Close) 주문과 질 낮은 관세 관련 발언들로 인해 위험 회피 성향이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이번 주 나온 다양한 헤드라인들은 명확성이 떨어졌지만, 오늘 주식과 국채 수익률이 함께 상승한 것은 2025년 금리 인하 예상이 매파적으로 재조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올바른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영 협정에서 눈에 띈 부분은, 일부 산업·섹터에 대해 미국 행정부가 관세 적용에 있어 유연성을 보였다는 점이었습니다. 과도한 해석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면제가 경기 침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하나 제거해줍니다.

미국의 실물 경제 지표는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반(反)성장 정책이 완화된다면, 파월 의장은 ‘더 나은 성장’이라는 올바른 이유로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줄어들게 됩니다 (즉, ‘높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잘못된 이유 때문에 내리는 것이 아님).

최근 6거래일 동안 2025년 기준 연간 금리 인하 예상치는 지난주 4회 이상에서 현재 2.7회로 크게 줄었습니다.
해당 흐름은 US0ANM DEC2025 Index를 통해 추적할 수 있으며, 이 추세를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어제 FOMC 이후 모건스탠리 경제팀(MS Econ)은 2025년 금리 인하 없음(0회) 전망을 재확인했으며, 매파적 재조정이 더 크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간스탠리 이코노미스트팀은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무역량이 갑자기 급감할 위험은 여전히 높지만, 경기 활동이 둔화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먼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연준은 2025년 내내 금리를 동결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지금 사라” 발언보다 한참 전부터 반등세를 보였으며, 많은 투자자들은 그가 과거에도 유사한 발언 후 90일 연기 정책을 발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은 리스크 관점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헷징(헤지) 활동이 증가했지만, 특정 테마나 뚜렷한 방향성이 있는 거래 흐름은 지난주 초에 멈춘 상태입니다.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시장은 점점 더 거시경제 중심으로 흐르고 있으며, 시장 방향성은 패시브 매수세에 더욱 좌우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반응 기조는 반등 시 매도(fade rallies) 및 S&P 500이 5700에 도달한 이후 헷지 재검토로 요약됩니다 —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관점은 중국과의 교착 상태가 조기에 해소될 가능성(예: 우회 조치를 감안한 실질 관세율 30% 도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지 여부)이나, 트럼프의 ‘지금 주식을 사라’ 발언에 따른 과거 백테스트 결과(SPX >6000 도달 가능성)와 같은 리스크 시나리오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기관 자금(real money)은 새로운 시스템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간을 흘려보내며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거래량이 낮고, 계절 평균 이하의 일평균 거래량이 이어지고 있음).
반면, 멀티매니저와 거시 펀드들은 이런 전략에 대해 인내심이 훨씬 부족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장기적 스태그플레이션, 지속적인 무역 분쟁, 고용시장 약화, 감세 및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압박 증가 등의 부정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차트: 섹터별 지난 20일 평균 거래대금 대비 어제 거래대금 변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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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kkkontemp/1754


시장 컨센서스에 대한 비판과 정책 불확실성의 긍정적 효과


알버트 에드워드 소시에떼제네럴


정기적으로 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내가 ‘시장 컨센서스’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때로는 맞을 수도 있지만,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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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의 말을 빌리자면, 투자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당신이 확실히 알고 있다고 믿는, 그러나 실제로는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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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의 말을 빌리자면, 투자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당신이 확실히 알고 있다고 믿는, 그러나 실제로는 틀린”이다.__

나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는 ‘틀린 것들’을 드러내는 데 집중해왔다. 예를 들어, 1990년대 중반의 아시아 경제 ‘기적’, 1990년대 후반의 닷컴버블,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GFC) 직전의 과도한 낙관론 등을 비판해 왔다.

확신컨대, 이러한 믿음의 거품이 터진 뒤에는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자신은 이미 그 사태를 예견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99%가 그렇지 않았다. 사후에 모든 것이 명확해 보이는 것은 참 리한 일이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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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100일이 지난 현재, 정책의 오락가락으로 인해 금융시장에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가득하다.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평론가는 드물지만, 나는 그런 사람을 한 명 알고 있다.

Harley Bassman은 미국 서부에서 PIMCO 고객으로 몇 차례 만났던, 잘 알려진 채권시장 전문가다. 현재는 ‘Convexity Maven’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보내주는 글을 받아보고 있다. 그의 최신 글 「체호프의 총(Chekov’s Gun)」에서 아래와 같은 주장을 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고 논쟁적이지만 나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__“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 시스템에 ‘불확실성’을 주입하는 것이 공공정책적으로 유익하다고 본다. 이는 많은 투자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은 과도한 레버리지, 무헤지 자산구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정적 콤벡서티(Negatively Convex)한 리스크 구조로 이어지는 도덕적 해이(Mor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__“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 시스템에 ‘불확실성’을 주입하는 것이 공공정책적으로 유익하다고 본다. 이는 많은 투자자에게는 불편할 수 있지만, 불확실성은 과도한 레버리지, 무헤지 자산구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정적 콤벡서티(Negatively Convex)한 리스크 구조로 이어지는 도덕적 해이(Moral Hazard)를 줄여준다.”__

우리가 이 지면에서 종종 다뤄온 트웨인식 확신 중 하나는, ‘관세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확실히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틀린’ 믿음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탐욕 인플레이션(Greedflation)에 의해 부풀려진 기업 마진은 결국 압박받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에 오래 몸담아 온 사람이라면 Harley Bassman의 이 말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__“당시에는 (연준의) 금리 정책 발표도, 오후 2시 15분 기자회견도, DOTs(점도표)도 없었습니다. 연준이 정책을 바꿨는지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다음 날 오전 11시 15분에 연준이 시스템 레포(System Repo) 거래를 실행해 하루짜리 자금조달 금리를 조정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__

당시엔 연준이 금리를 바꿨는지를 파악하는 데 며칠이 걸리기도 했고, 이를 전담하는 'Fed Watcher'가 따로 필요했다.

나는 항상 ‘적을수록 더 낫다(Less is more)’는 믿음을 가져왔고, 특히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는 어리석은 제도라고 생각해 왔다. 이 제도는 중앙은행이 향후 정책에 대해 허위의 확실성을 투자자들에게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앙은행은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방향을 바꾸기 쉽다.

최근 중앙은행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과도하게 공유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목적은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중앙은행은 마치 투자자의 보호자처럼 행동하게 되며,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이를 ‘달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성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위험을 지나치게 떠안게 된다는 점이다. 나는 2008년 금융위기 직전, 위험관리 부서가 최근의 낮은 변동성 수치를 근거로 VaR(위험가치) 한도를 늘려주었다는 것이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 낮은 변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트레이더들이 점점 더 큰 포지션을 취하게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앙은행들은 저물가보다도 낮고 안정된 VIX(변동성 지수)를 정책의 궁극적 목표로 여기는 듯하다. 그러나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의 말처럼,__ "안정성은 불안정성을 낳는다(Stability breeds instability)"__.

진정한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불안정성이 오히려 필요하다. 그래야 경제 주체들이 경계를 유지하고, 비이성적 과열을 피할 수 있다.

정책은 금융시장의 ‘꼬리’에 끌려다녀선 안 된다. 금융시장이 정책을 흔들어선 안 된다.

출처: https://t.me/bumgore/49085


애플, 스마트안경용 반도체 개발.. AI 서버칩 개발도 속도


2027년 양산 예정.. 저젼력 특징

주요 제품의 반도체를 자체 설계하고 있는 애플이 스마트안경용 반도체도 자체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새로운 인공지능(AI) 디바이스로 경쟁이 예고되는 스마트안경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애플이 스마트안경용 전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반도체는 2027년 대량생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스마트안경이 향후 2년 내에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산은 다른 애플 반도체들과 마찬가지로 대만 TSMC가 담당할 예정이다.

애플은 확장현실(XR) 헤드셋인 비전 프로의 경우 자체적으로 설계한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다. 비전 프로 처럼 스마트안경에도 자체 반도체를 설계하는 것이다. 스마트안경의 경우 에너지 소비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애플 워치에 탑재되는 반도체를 기반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현재 애플은 N401이라는 코드명으로 두가지 옵션의 스마트안경을 별도로 개발 중이다.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글라스 처럼 디스플레이가 없는 AI 탑재 스마트안경과 메타의 ‘오라이온’처럼 증강현실(AR)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안경의 두가지 형태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블룸버그는 애플이 ‘발트라’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브로드컴과 함께 AI 서버 반도체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완료 예정이며, 애플의 AI인 애플인텔리전스를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서버용으로 개발하고 있다. 자체 AI 서버 반도체가 개발될 경우 경쟁사에 뒤쳐있는 애플의 AI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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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verydaystocksx.substack.com/p/servicenow-the-best-enterprise-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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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에도 中 수출 깜짝 증가


4월 8% 증가…예상 상회
대미수출은 급감했지만
아세안·유럽 큰폭 늘어

미·중 무역전쟁에도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미국을 대신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연합)과 유럽연합(EU)으로 수출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중국 해관총서는 9일 중국의 올해 4월 수출액이 1년 전보다 8.1% 증가한 3156억9000만달러(약 441조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0.2% 감소한 2195억1000만달러(약 307조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시장 예상치(1.9%)를 크게 넘어섰다. 수입액 감소폭도 시장 예상치(-5.9%)보다 작았다. 미국발 관세전쟁이 본격화된 데다 미국의 관세 폭탄으로 대미 수출이 급감한 와중에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것이다.

실제 지난달 중국의 대미 수출액은 330억달러(약 46조원)로 지난 3월보다 17.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출량은 21% 줄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145%의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 기업들은 아세안과 EU에 대한 수출을 늘리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대아세안과 대EU 수출량은 각각 21%, 8% 증가했다. 올해 1~4월 누적 수출량에서도 아세안으로의 수출 증가율이 11.5%로 가장 높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관세 폭탄의 영향이 이달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고 향후 중국의 수출 실적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지난달 수출 호조는 추가 관세를 적용받기 전에 체결한 무역계약 덕일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신용평가사 둥팡진청의 왕칭 수석연구원은 "미국이 고율 관세를 계속 유지할 경우 이달 중국의 대미 수출은 1년 전보다 70~80% 줄어들 수 있다"며 "관세 부과의 영향이 누적되면서 이달에는 수출뿐 아니라 수입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즈웨이 핀포인트자산운용 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AFP통신에 "향후 수개월 동안 무역 데이터는 점차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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