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일(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AI Overview
📈 미국 주식(긍정)
기업 실적 견조함과 선택적 섹터 강세
S&P 500 기업 중 1분기 실적 전망치 철회 기업이 3%에 불과, 상향 조정이 하향 조정보다 2배 많아 관세 우려보다 실제 기업 실적은 견조
마이크로소프트(+0.4%), 메타(+0.4%) 등 일부 빅테크 상승 - 관세 무풍지대 성격으로 지속적 상승세
방산 및 사이버보안 수혜
NATO 국방비 GDP 5% 목표 합의 전망으로 RTX(+1.3%), LMT(+1.8%), GD(+1.2%) 등 방산주 상승
사이버보안 강세: PANW(+3.6%), CRWD(+2.7%), ZS(+9.8%) - NATO 국방비 중 사이버보안 투자 본격화
콘텐츠 및 관세 무관 섹터 수혜
SPOT(+4.5%), NFLX(+1.9%) - 관세 리스크 부각시마다 아웃퍼폼, 52주 신고가 돌파 지속
빅파마: LLY(+2.1%), JNJ(+1.1%) - 관세 영향 제한적 섹터로 자금 유입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원
태양광: FSLR(+1.4%), ENPH(+5.5%), SEDG(+7.6%) - IRA 45X 세액공제 살아나면서 정책 불확실성 완화
📉 미국 주식(부정)
골드만삭스 대규모 매도 압박
5월 말 190억 달러(약 27조원) 상당 미국 주식 매각 예상 - 지난 3년간 세 번째로 큰 매도 규모
중국 기술 제재 확대 충격
EDA 소프트웨어 중국 판매 중단 요구로 케이던스(-11%), 시놉시스(-9.6%) 급락
EDA 업체들이 중국 시장 80% 점유하던 상황에서 매출 타격 불가피
버블 과열 경고와 밸류에이션 부담
매그니피센트 7의 PER 42배로 역사적 주식 버블 평균(58배)에 근접
BofA 마이클 하트넷: "미국 주식이 큰 충격에 직면할 가능성, 투기적 거품 재촉발 우려"
반도체 수급 우려
NVDA(-2.9%), MRVL(-5.6%) - 시총 1위 반복 현상은 조정 신호
삼성 파운드리 구글, 퀄컴 이탈로 기술 경쟁력 우려
📈 미국 장기채권(긍정)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금리 하락 압력
연방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로 10년물 국채금리 4.42%로 하락
5년물 국채 입찰률 78.4% vs 1년 평균 68.9%로 견고한 수요 확인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모건스탠리: 내년 175bp 금리 인하 전망, 10년물 금리 올해 말 4% 도달 예상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관세가 10% 수준 유지시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
경기 둔화 우려로 채권 수요 증가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1.5%→0.8%로 대폭 하향 등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
성장 둔화는 있지만 침체는 아닌 상황에서 채권에 긍정적
📉 미국 장기채권(부정)
재정적자 우려와 공급 부담
트럼프 'One Big Beautiful Bill Act'로 향후 10년간 재정적자 3.3~3.8조 달러 증가 전망
미국 국채 38%가 향후 3년 내 만기 - 고금리 환경에서 재발행시 이자부담 급증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5월 FOMC 의사록: 대부분 위원들이 관세 인플레이션 장기화 위험 지적
관세 영향이 2025년 하반기에 극대화될 전망으로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채권시장 균열 경고
JPM 다이먼 CEO: "6개월~6년 내 채권시장 균열 반드시 발생, 미국 부채 증가 경로 근본적 변화 필요"
미국 정부 채권 CDS 가격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 상승
🥇 골드(긍정)
제한적 긍정 요인
미국 재정 건전성 우려와 달러 신뢰도 하락으로 중장기 안전자산 수요 잠재력 보유
아시아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이탈로 금 등 대체자산 수요 증가 가능성
📉 골드(부정)
단기 수요 감소 압력
연방법원의 관세 무효화 판결로 단기적 안전자산 수요 감소 가능성
관세 불확실성 일시 완화로 위험자산 선호 증가
🌏 그 밖의 자산군에 대한 영향
🇰🇷 한국 (혼재)
통화정책 완화와 성장 우려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2.50% 인하, 경제성장률 전망 1.5%→0.8%로 대폭 하향
2026년 성장률도 1.8%→1.6%로 하향 - 금융위기 수준의 성장률
산업 경쟁력 악화
산업용 전기료 59.4% 급등 (2021년 105.5원→2024년 168.2원)
삼성 파운드리 구글, 퀄컴 등 핵심 고객사 이탈로 기술 경쟁력 우려
대선 수혜 기대
6월 3일 대선이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하고 기업지배구조 개혁 및 밸류업 프로그램 재점화 촉매제
코스피 2,700pt 돌파 - 증권, 은행, 지주사 등 대선 수혜주 강세
🇨🇳 중국 (혼재)
AI 기술 발전과 정책 지원
딥시크 R1-0528이 구글 Gemini 2.5 Pro와 동일 수준 달성
차기 5개년 계획: GDP 대비 제조업 비중 안정적 수준 유지 의지
기술 제재 압박 심화
EDA 소프트웨어 제재로 차세대 반도체 설계·검증 기술 차단
미국이 중국 기업 자회사까지 제재 대상 포함 계획으로 제재 범위 확대
소비 회복 신호
샤오미 1Q25 실적: 매출 1,113억위안(+47%), 조정순이익 107억위안(+64%)
🇯🇵 일본
엔화 강세 모멘텀
매크로 펀드들이 엔화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 순매수 포지션 보유
일본 주식시장에서 주간 120억 달러 매도로 해외 자금 환수 가능성
경제 하방 압력
일본은행 총재: "2025-2026년 경제와 물가 하방 압력 우세"
💰 가상화폐
비트코인 컨퍼런스 호재
트럼프 401K 계좌 크립토 투자 제한 해제
BlackRock이 Circle 지분 10% 확보 계획
미국 비트코인 비축법안 추진 - 향후 5년간 최대 100만 BTC 매입
🏭 특정 산업 동향
우주항공: SpaceX 2026년 화성 착륙선 5대→2033년 500대로 확대 계획
비만치료: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 프랑스 보건부의 국가 비만 계획으로 처방 확대 예정
원자력: 뉴스케일 SMR 설계인증 획득으로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수혜 예상
엔터테인먼트: 뉴진스 독자활동시 1인당 10억원 배상 법원 결정
자율주행: 일론 머스크가 자율주행차 법안 통과 위해 워싱턴 로비 활동 중
이글보고 어제 올까하다가 오늘 왔습니다 ㅎㅎㅎ
분량이 넘어버려서 글 하나는 삭제하고 올렸는데 한국이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여가나 숙박에 돈을 더 많이 쓴다는 기사였습니다.
"S&P 500 기업 중 1분기 실적 발표 기간 동안 2025년 실적 전망치를 철회한 기업은 3%에 불과했으며, 상향 조정이 하향 조정보다 거의 2배나 많았습니다. 관세와 경제적 불확실성은 우려했던 것만큼 미국 기업의 이익 전망을 뒤집지는 않았습니다."
@DataTrekMB
Goldman Sachs: 개인투자자들 5월 중순 이후부터 차익 실현 시작
#INDEX
출처: https://t.me/globalmacro_davidyoon/5167
SpaceX의 향후 8년 화성 관련 계획:
2026
착륙선 (Landers): 5
우주선당 화물 (Payload per Ship): 10톤
목표:
화성에 도달할 수 있음을 증명
최대 이륙 중량으로 가시적 차량 전송
화성 이동 및 착륙에 필요한 주요 기술 시연
2028–2029
착륙선: 20
우주선당 화물: 75톤
목표:
초기 인프라 착륙
자원 가용성 확인
사람을 위한 착륙 시스템 테스트
사람을 위한 장비 제공
2030–2031
착륙선: 100
우주선당 화물: 150톤
목표:
자원 채굴 및 추진제 생성
도로 및 발사 패드 건설
거주지 건설
전력 생성 및 저장 능력 향상
2033
착륙선: 500
우주선당 화물: 300톤
목표:
지구에 대한 의존도 감소
화성 자원 채굴 및 처리
지구간 연속성 확보
지구간 통신 구축
출처: https://t.me/bornlupin/11767
Meta와 방산 스타트업 Anduril, 미 육군용 VR·AR 프로젝트에서 협력
Meta와 방산 기술 스타트업 Anduril은 목요일, 미 육군을 위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장비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Meta가 정부를 대상으로 첨단 기술을 공급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동시에 Oculus VR 창업자인 팔머 럭키와 다시 손을 잡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Oculus는 2014년 Facebook(현 Meta)에 20억 달러에 인수되었지만, 럭키는 2017년 해고되었습니다.
럭키는 2019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해고됐다"고 말하며,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친트럼프 성향 단체에 1만 달러를 기부한 것이 해고 사유일 수 있다고 암시했습니다.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한 테크 업계 CEO들은 콘텐츠 검열 완화 등의 정책을 통해 백악관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Meta는 또한 Llama AI 모델을 오픈소스로 정부 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국방 및 안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정부 부처 및 민간 파트너들에게 해당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eta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성명을 통해 “Meta는 지난 10년간 미래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AI와 AR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이 기술을 미국 내외에서 우리의 이익을 지키는 장병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Anduril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미 육군의 AR 헤드셋 프로그램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Meta와 Anduril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VR 장비 군 계약을 공동 입찰 중입니다. 이들은 ‘EagleEye’라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는 군인의 청각과 시각을 향상시키는 센서를 탑재한 장비입니다. WSJ에 따르면, 계약 수주 여부와 관계없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상용 기술을 활용해 군의 비용을 수십억 달러 절감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럭키는 성명을 통해 “Meta와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중용도 기술이 미국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분야 중에서도 이 프로젝트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Anduril은 지난해 12월 OpenAI와 협력해 ‘국가 안보 임무’ 관련 AI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5/05/29/meta-anduril-partner-on-vr-ar-project-intended-for-us-army.html?__source=iosappshare%7Cnet.whatsapp.WhatsApp.ShareExtension
출처: https://t.me/bornlupin/11768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만약 관세정책이 협상 또는 다른 방식으로 물려진다면 기준금리를 인하핧 상황이 조성될 수 있을 것
2. 정치가 금리를 좌우할 때 인플레이션은 돌아올 수밖에 없음
3. 스태그플레이션은 중앙은행이 가장 피하고 싶은(toughest) 시나리오. 다행히 현재 연준은 이에 직면해있지 않음
4. 스태그플레이션이 조성될 수 있는 환경이지만 조성되지는 않았음(this is a stagflationary direction, but it's not stagflation)
5. 관세정책 관련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는 또 다른 불확실성 요인이며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6. 정부는 관세 부과를 위해 다른 타당한 명분이 필요할 수도 있음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비관세 장벽이라도 낮추려면 금융시장 개방 정도를 더욱 확대해야 함
2. 언제나 균형잡힌 무역환경은 있을 수 없음
3. 영국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중요
4. 불확실성이 만연한 상황이기 때문에 채권시장은 물론 전반적인 금융시장, 경제 관련 리스크들을 신중하게 파악 중. 그러나 경제는 예상 경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존재. 고용시장도 마찬가지
5. 기준금리 인하는 보장된 것이 아님(uncertainty prevalent)
6. 물가 상황은 매우 점진적으로 개선 중(les volatile segments of inflation are gradually decreasing, very slowly)
7. 임금 상승률 둔화 추세는 유효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통화정책은 경제 상황과 데이터에 기반해 운영. 또한, 오로지(solely) 목표 달성을 위해 존재
Adriana Kug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 약화 가능성을 모니터링 중
2. 경제-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유의깊게 살펴보고 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은 견조. 근로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우려 중
2.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목표는 연내 달성하지 못할 것
3. 고용시장은 2% 물가목표 달성을 지지
4. 시장금리는 정책과 경제 불확실성을 반영 중
5. 관세율의 정도, 발효 시점 모두 알 수 없음. 따라서 관세정책의 영향을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
6. 연준의 신중한 기조에는 변함이 없음(Fed is wait to see)
7. 기업체들은 현재 사업을 중단하거나 계획에 큰 변화를 줄 생각은 없어보임. 그러나 리스크 회피 심리는 강화
8. 규제완화, 감세는 보통 성장에 긍정적(net positive for growth)
9. 물가의 둔화세 지속, 고용시장은 둔화됨에도 강력한 모습이 이어지기를 기대
10. 개인적으로 조심스럽지만 현재 상황에 낙관적(cautious optimism)
출처: https://t.me/sskimfi/4957
닉 티미라오스) 백악관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걸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임시 조치로, 1974년 무역법(Trade Act of 1974)의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조항인 제122조(Section 122)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조항을 활용하면 최대 15%의 관세를 150일 동안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 임시 조치는 보다 지속 가능한 관세 체계를 마련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부가 2018~2019년 중국을 상대로 사용했던 무역법 제301조(Section 301) 기반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t.me/bornlupin/11776
도이치뱅크: 우리가 주목하는 건 따로 있음 – 관세가 아닌 자본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IEEPA를 근거로 부과한 관세의 효력을 정지하라는 명령을 내림.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주목하는 것은 이번 법원 판결이 아니라, 현재 미 상원을 통과 중인 'Big Beautiful Bill' 내 899조(Section 899)임.
해당 조항의 적용 범위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만약 법제화될 경우 이는 1984년 재정적자감축법과 1966년 외국인투자세법 이후 외국인 자본에 대한 미국 내 과세 체계에 있어 가장 광범위하고 부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이는 미국 정부가 필요시 무역전쟁을 자본전쟁(capital war)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무역정책이 법적 제약을 받게 된 상황과 맞물려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가짐.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음:
1. 자본시장 무기화의 법제화
899조는 외국인 보유 미국 자산에 대한 과세를 통해 미국의 경제목표를 달성하려는 명확한 의도를 담고 있으며, 이는 미국 자본시장의 개방성과 상충함. 최근 수개월간의 무역전쟁과 유사한 맥락이며, 디지털세와 같은 이슈들도 본 법안에 포함되어 있음.
2. 낮은 발동 요건,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
초기 분석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 대부분이 보복 과세의 대상이 될 수 있음. 특히 재무장관이 ‘차별국가' 목록을 발표하는 것만으로 과세 발동 요건이 충족되는 구조이나, 이 역시 불확실성 존재.
3. 쌍둥이 적자에 대한 구조적 부담
일정 조건 하에 미국 내 발생한 외국인 소득에 대해 20% 과세가 가능하며, 특히 레이건 정부 시절 도입된 외국정부 보유 자산에 대한 예외조항(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 등)이 폐지될 가능성 존재. 이는 미국 국채의 실질 수익률을 약 100bp 하락시키는 효과로 이어지며, 미 국채 수요 위축 및 재정·경상 쌍둥이 적자 조달 비용 증가로 직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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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법안 내 예외조항들이 실제 영향력을 제한할 것이라 평가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이러한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 수익률 기대치를 더욱 모호하게 만들고, 이미 시험대에 오른 달러 자산 유입의 매력을 추가적으로 훼손한다고 판단함.
실제 이 법안은 현재 글로벌 실물 장기자금(real money)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음. 대통령이 무역정책에 제약을 받을 경우, 외국자본에 대한 과세가 새로운 레버리지 수단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인식은 결코 비합리적인 시나리오가 아님.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출처: https://t.me/shinyoungglobal/590
TS Lombard: 중국 기술 산업의 진전, 얼마나 실질적인가?
중국 기술 산업의 부상이 구조적 추세인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5~10년 내 첨단 제조 전반에서 중국 기업이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음.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제한적이나, 하드웨어 중심 제조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i) 글로벌 제조업 점유율 30%, ii)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 iii) 신흥국 수준의 비용 구조, iv) 대규모 정부 주도의 정책 지원
이는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신흥국이 글로벌 기술 하드웨어 공급망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는 사례로, 향후 글로벌 기술 패권 구도에 중대한 지경제적·지정학적 함의를 내포함.
물론, 선진국의 보호무역 기조는 중국 기술 기업의 주요 시장 진입에 일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비(非)선진국을 중심으로는 중국 하드웨어가 실질적인 기술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화웨이·BYD·CATL·DeepSeek 등을 중심으로 영향권 확대가 전망됨.
단기적으로는 중국 기술 산업이 중국 경제의 실질 성장률을 직접 견인하긴 어려울 수 있으나, 높은 수익성과 지속적인 주가 리레이팅을 통해 시장 내 투자 매력도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됨. 특히 EV 부문에서 포드 모델T에 상응하는 혁신 제품이 등장할 경우, 성장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가능성 존재.
당사는 2023년 11월 이후 중국 기술주에 대해 장기 매수 및 보유(Buy & Hold)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도 포지션 확대가 유효하다는 입장. 특히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화웨이, BYD 등 AI, 전기차, 클라우드, 게임, 소비자 인터넷 등 복수의 핵심 산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종목 중심의 전략적 비중 확대를 권고함.
다만, 개별 종목 선별 시에는 현지 정보 및 네트워크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관련 역량이 제한적인 투자자는 대표 ETF 또는 대형 종목 중심의 간접 투자 접근이 보다 적절함.
아울러 중국 기술발 경쟁 심화에 따른 간접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대두됨. 독일·한국·일본의 전통 제조업체들이 이미 중국 내에서 점유율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 같은 압력은 신흥국을 넘어 선진국 시장까지 확산 중임. 글로벌 다국적 기업의 수익성 구조 전반에 걸친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
결론적으로, 'China Tech Shock'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글로벌 자본시장과 수익성 흐름에 구조적인 변화를 야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포트폴리오 구성 시 해당 리스크 요인의 반영과 업종·지역별 밸류체인 경쟁 구도에 대한 정밀한 점검이 요구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출처: https://t.me/shinyoungglobal/591
뉴진스, 어도어 없이 연예활동 불가...法 “ 위반시 1회당 10억 배상”
‘어도어 없는’ 뉴진스의 연예 활동의 길이 막혔다.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법원이 어도어 측의 신청을 일부 인용하며 뉴진스에 대한 향후 별도의 연예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21자로 어도어가 신청한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채무자 뉴진스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판결 선고 시까지 채권자인 어도어 측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이거나 제3자를 통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뉴진스가 기존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해 법적 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계약 해지 여부가 최종 판단되기 전까지 소속사 외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다.
또한 법원은 만약 채무자(뉴진스 멤버 전원)가 위와 같은 결정을 위반할 경우, 위반행위 1회당 10억 원의 배상금을 기획사 측에 지급하라는 강제조항도 명시했다. 신청 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뉴진스 측에게 돌아갔다.
재판부는 3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1일 뉴진스 멤버들의 가처분 이의신청에 대해 “이 사건 가처분 사건은 정당하다”며 앞서 내린 가처분 인용 결정을 유지했다.
가처분 전부 인용에 이어 이번 결정을 통해 뉴진스의 독자 활동 시도를 막을 뿐 아니라, 계약 효력에 대한 우위를 확보했다. 그럼에도 뉴진스는 ‘신뢰파탄’을 앞세워 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만큼, 향후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양측 간 법적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의 본안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70675
출처: https://t.me/bornlupin/11777
🍏Apple TV+
- 애플TV는 애플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 중 수익성이 가장 낮은 부문으로 매년 $10억 (1조5천억) 이상 적자 중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0억 투자하며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나 계속된 적자로 2024년엔 예산 $5억 줄이며 주춤한 상태
💠피어 그룹 가입자수
- 넷플릭스 3억 명
- 디즈니+ 1억 2천만 명
- HBO 1억1천만 명
- 애플TV+ 4천만 명
- 애플TV의 구독자 수는 애플의 여러 구독 서비스를 모은 번들 요금제인 Apple One 에 애플TV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가입자 수
- 넷플릭스 CEO는 애플TV가 애플의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다는 혹평 남김. 이걸 보고 긁혔는지 애플에서 애플TV는 수익보다 생태계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전략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힘. (네??)
💠애플TV가 계속 적자인 이유
- 뛰어난 영상미와 작품성은 있으나 가장 중요한 대중적인 재미 요소가 없음
애플TV의 전략은 고립된 채 AI 경쟁에서 뒤처진 Siri의 상황과 닮아 있음. 애플TV는 어떻게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의 균형을 찾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것인가
출처: https://t.me/thewilddays/229
📌 Ulta Beauty 2025년 1분기 실적 요약
(2025년 5월 29일 발표)
🧾 실적 요약 (vs 컨센서스)
• 매출: $2.85B (예상 $2.79B) ✅
• 조정 EPS: $6.70 (예상 $5.77~$5.81) ✅
• 동일점포 매출(SSS): +2.9% (평균 구매금액 +2.3%, 트래픽 +0.6%)
• 순이익: $305M (전년 $313M)
• 총이익률: 39.1% (전년 39.2%)
📈 장외 주가 반응
•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8.6% 상승, $458.07 기록
📊 연간 가이던스 상향
• 매출 전망: $11.5B~$11.7B (기존 $11.5B~$11.6B)
• EPS 전망: $22.65~$23.20 (기존 $22.50~$22.90)
🛍️ 실적 호조 요인
• Milk Makeup, K-Beauty 스킨케어 등 신규 브랜드 효과
• elf Beauty 등 젊은 소비자 유입
• Fenty Beauty 등 유명인 브랜드 인기
• 디지털 마케팅 강화
• 1분기 신규 매장 6개 오픈 (총 1,451개 매장)
• 자사주 매입 $900M 규모 진행
https://www.ulta.com/investor/news-events/press-releases/detail/206/ulta-beauty-announces-first-quarter-fiscal-2025-results
출처: https://t.me/alexppark/2340
[5/30, 장 시작 전 생각: 관세 멀티버스 , 키움 한지영]
- 다우 +0.3%, S&P500 +0.4%, 나스닥 +0.4%
- 엔비디아 +3.3%, 팔란티어 -1.2%, 테슬라 +0.4%
- 미 10년물 금리 4.42%, 달러 인덱스 99.3pt, 달러/원 1,371.4원
1.
미국 증시는 장전 선물에서 1%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본장에서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흘러내렸네요.
엔비디아의 실적 서프라이즈는 엔비디아 자체에만 힘을 실어줬을 뿐,
온기를 확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결주택매매 등 마이너급 하드데이터들도 부진하게 나왔는데,
지수가 전고점 부근에 도달하다 보니, 보이지 않는 무언의 저항선, 매물대에 부딪힌 느낌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2.
미 연방 무역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1심 판결은 “관세 전쟁 종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되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제기한 판결 효력 정지 요청을 항소 법원에서 수용함에 따라, 항소심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관세는 기존처럼 부과 모드로 복원됐습니다
항소심 판결과 대법원 최종 결정까지 약 1년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트럼프 vs 연방 무역법원의 구도는 시간 싸움 국면으로 들어간 셈이네요.
사실 대법원에서 연방 무역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쪽에 손을 들어준다고 하더라도,
무역확장법 232조(국가 안보 관련한 수입 규제 가능), 무역법 301조(지재권 침해, 불공정 무역 관행) 및 세이프가드 조치(자국 특정 산업 보호) 등의 다른 관세 부과 수단들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3.
네, 트럼프는 여러 수단을 가지고 다양한 관세 유니버스(멀티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A가 막히면 B,C,D 등 우회루트를 통해 관세를 부과하면서, 상대 국가들과 압박, 협상을 하려들텐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종류의 불확실성이 등장할 수 있고,
시장은 거기서 파생되는 변동성을 몇차례 맞으면서 새롭게 대응 전략을 짜야하는 피곤함이 더 커지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겠네요.
이런 측면에서 상호관세가 복원이 됐고, 최종 결정까지 수개월 혹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대로 “6월 중 지표와 실적 상 관세의 여진을 확인하며 중간중간 상단 제약을 받는 국면”의 시나리오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주도주 교체 논의의 중심에 있었던 조선, 방산 업종의 비중 축소는 천천히 진행해도 될 듯합니다.
4.
코스피는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2,700pt대에 진입했네요.
직전일에 급락했던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등 주도업종과 테마들이 일제히 반등이 나왔고,
증권, 은행, 지주 등 대선 수혜주들도 어제도 그렇고, 요새 기세가 상당합니다.
아무래도 대선이 코앞에 다가왔고, 누가 당선되든간에 증시 활성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은 실행될 것이라는 쪽으로 기대감이 커진 덕분입니다.
2700pt 돌파 모멘텀을 이어받아 오늘도 연고점 경신 랠리를 하면 좋겠으나,
기술적으로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으며, 어제 미국 증시도 흘러내린 것을 감안해봤을 때
오늘은 전일 급등주를 중심으로 숨고르기하면서 6월 장을 준비하는 하루가 될 듯하네요.
——
5월이 벌써 다 끝나갑니다.
5거래일 단위로 살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거 같습니다.
5월 코스피가 +6.4%, 나스닥이 +9.9%를 기록했으니, 나름 좋았던 한달이었네요.
이번달도 정말 고생많으셨고, 6월도 만만치 않겠지만 같이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주말 동안 리프레쉬 잘 하시고, 늘 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출처: https://t.me/hedgecat0301/2476
[키움증권 시황/ESG 이성훈]
'한국 거버넌스 투자 시대'
I. 한국 기업 거버넌스 변혁기의 초입
- 6월 대선 이후 기업 거버넌스 개선 정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과거에도 대선 전후로 기업 거버넌스 이슈는 주요 의제로 다뤄진 바 있음. 다만, 과거에는 거버넌스 이슈가 경제민주화, 재벌 개혁이라는 명분 하에 ‘기업집단’에 초점을 맞췄다면, 현재는 거버넌스 개혁의 방향성이 ‘주식시장’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 주요 대선 후보들은 거버넌스 개선을 통한 주식시장 부양에 합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음. 정부 주도의 제도 개선 + 기관투자자 및 소액주주 연대의 주주제안 + 기업의 자발적 밸류업 참여 속 거버넌스 개선이 가시화되는 현 시점에서 한국형 거버넌스 투자에 주목할 시기
Ⅱ. 대선 이후 추진될 정책과 증시 영향
- 대선 이후 추진될 것으로 논의되는 주요 정책은 크게 1)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상법 개정), 2)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자사주 소각 의무화, 3) 상속, 증여세 공정화법, 4)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이 있음.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상충 문제가 완화되어야하며, 이를 위해 상법 개정과 세제 개편안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할 정책. 공약대로 정책이 일관성있게 추진될 경우 국내 증시 내 저평가 기업들의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 또한, ‘23년 이후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된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 그리고 올해 초 공매도 전면 재개로 인해 향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 MSCI 선진국 지수의 편입은 외국인의 자금 유입과 국내 증시 전반의 리레이팅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Ⅲ. 거버넌스 변혁기에서의 투자 기회
- 대선 이후 기대감을 반영하며 최근 저 PBR 수혜주는 이미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뤄낸 상태. 단기적으로 대선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될 수 있겠으나, 실제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재차 2차 랠리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정책 관점에서 지주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