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8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6월 8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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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6.08조회수 180회

오늘은 이 모델이 새로 나와서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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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verview

📈 미국 주식(긍정)

견조한 기업 실적 및 AI 투자 모멘텀

  • 빅테크 강세 지속: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메타(META), 엔비디아(NVDA) 등도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있어 시장 주도력을 입증

  • 메타의 AI 혁신: AI 직원에 따르면 메타는 자체 ASIC 칩과 엔비디아 GPU를 효율적으로 혼용하여 3~4배의 비용 최적화를 달성 중. 향후 2-3년 내 추론 워크로드의 40%를 ASIC으로 처리할 계획

  •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AI 스타트업 '스케일 AI'에 100억 달러 초과 투자를 논의하며 AI 생태계 지배력 강화

외국인 자금의 한국 시장 유입

  • 골드만삭스 보고서: 외국인이 최근 몇 달간 한국 주식을 20억 달러 순매수로 전환. 이는 '밸류업' 프로그램과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자금의 아시아 회귀 신호로 해석 가능

📉 미국 주식(부정)

트럼프-머스크 갈등 최고조

  • 관계 완전 파탄: 트럼프는 머스크와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했으며, 머스크는 트럼프를 엡스타인 성 스캔들과 연루시키는 등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 사업 리스크 부상: 트럼프는 스페이스X 등 머스크의 회사들이 받는 정부 보조금과 계약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시사. 국방부 등 정부 기관은 이미 스페이스X의 대안(로켓 랩, 블루 오리진 등)을 물색 중

개인 투자자 과열과 경기 둔화 신호

  • 개미들의 역대급 매수: 2025년 첫 5개월간 개인 투자자들이 사상 최대 규모인 1,500억 달러의 미국 주식을 순매수. 이는 종종 시장 과열 및 꼭지 신호로 해석

  • 고용 시장의 구조적 약화: Jim Paulsen 분석에 따르면, 전년 대비 일자리 증가율이 1.1%에 불과해 과거 12번의 경기 침체 직전 수준과 유사. WSJ 닉 티미라오스 역시 기업들이 채용을 꺼리고 투자를 중단하는 등 경기 둔화 조짐을 경고

AI 기술의 한계 노출

  • 애플 연구팀 공식 논문: 현재 AI 모델들은 실제 '추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추론을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하며, 문제 복잡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정확도가 0%로 붕괴되는 현상을 발견. 이는 AI 기술의 근본적 한계를 지적

구글의 실행력 비판

  • 퍼플렉시티 CEO: "구글은 매년 I/O에서 같은 기능을 다른 이름(SGE, AI Overview, AI Mode)으로 발표하지만, 정작 사용자에게는 제대로 출시하지 않는다"며 구글의 느린 실행력을 비판

📈 미국 장기채권(긍정)

재정 긴축 성공 사례와 경기 둔화 압력

  • 도이치방크 분석: 역사적으로 시장 압력은 재정 긴축을 강제했으며, 이는 경제 회복과 채권 강세 랠리를 동반 (예: 1990년대 미국, 2010년대 유럽). 현재의 재정 우려가 역설적으로 장기 채권 강세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음

  • 경기 둔화 우려: WSJ 닉 티미라오스는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업 투자 동결, 소비 둔화 조짐 등 미국 경제의 3대 리스크(고용 붕괴, 소비 위축, 금융 충격)를 지적.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으로 작용

연준 관계자의 완화적 스탠스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불확실하지만 여전히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유지

📉 미국 장기채권(부정)

수익률 곡선 평탄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 커브 플랫 심화: 견조한 고용보고서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단기물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 이는 '고통스러운 트레이드(Pain Trade)'가 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베팅한 스팁 포지션의 손절을 유발할 수 있음

  • 트럼프의 연준 압박: 트럼프가 "새 연준 의장을 곧 결정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 이는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정치적 불확실성을 높여 채권 시장에 부정적


🌏 그 밖의 자산군에 대한 영향

🇰🇷 한국 (매우 긍정적)

한중 관계 해빙과 한한령 해제 기대감

  •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감 고조

  • 텐센트의 SM엔터 지분 인수는 K팝의 중국 복귀 신호탄으로 분석 (FT)

  • 엔터, 콘텐츠, 화장품주가 최대 수혜주로 부상. 한한령 완화 시 최소 15~35%의 연 이익 증가 가능 (하나증권)

  • 삼양식품 등 K-푸드 기업들도 중국 현지 생산공장 착공 등 시장 공략 가속화

'밸류업' 모멘텀 지속

  • 골드만삭스: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EM 대비 저평가), PBR 0.5배 이하 종목이 40% 이상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 EM Trader: 달러 약세와 맞물려 한국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ROE 개선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지적

🇨🇳 중국 (부정적)

디플레이션 압력 심화

  • 5월 CPI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주택 시장 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디플레이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었으나, 관세율이 과거 수준으로 돌아가기 어려워 수출 전망도 불투명

🇪🇺 유럽 (부정적)

신랄한 경제 평가

  • The Economist: "유럽인들은 세계 경제 패권 경쟁이 끝났다는 것을 안다. 미국보다 3분의 1 가량 더 가난하고, 3분의 1은 덜 일하며, 8월 말이 되면 훨씬 더 햇볕에 그을린다"고 평가하며 구조적 활력 부족을 지적

🇮🇩 동남아시아 (긍정적)

Grab-GoTo 합병 가시화

  • 인도네시아 국부펀드Grab과 GoTo의 합병 회사 지분 인수를 고려 중. 이는 정부의 지지를 의미하며,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규제 및 반독점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신호

🚗 자동차 / 운송 (구조적 변화)

젊은 층의 운전면허 기피

  • 10대와 20대의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수가 20-30% 급감. 이는 차량 유지비 부담 등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로, 장기적으로 자동차 산업 수요에 부정적 영향


-트럼프의 관세 이전에도 한국 기업의 산업 경쟁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했는데, 구조적인 문제는 무엇인가요?


“한국 기업이 직면한 가장 큰 구조적 문제는 중국 기업들의 기술력이 점점 향상되며, 스마트폰부터 석유화학, 메모리 반도체, 조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정면으로 경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부가가치 기술이 아니면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AI 중심 제품과 부품에 집중해야 합니다. 스마트폰과 PC 같은 전통 제품은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성장 여력이 제한적입니다. AI 반도체, 메모리-프로세서 통합 기술,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군 등에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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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297681


트럼프, 일론 머스크에 대해:


“그가 테슬라에서 잘 되길 바랍니다. 그냥 그가 잘되길 바랄 뿐이에요.”

정부 계약을 취소할 것이냐는 질문에:
“글쎄요, 우리는 모든 걸 살펴볼 겁니다. 그는 많은 보조금을 받죠—그에게도, 나라에도 공정해야 합니다. 공정해야만 합니다.”

일론의 회사들에 대한 조사를 재개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나는 그 회사들에 조사가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들 스스로 설명하게 놔두겠습니다. 조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전혀 몰라요.”

일론의 약물 사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냐는 질문에:
“그건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었는데, 솔직히 그에겐 매우 불공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이 오벌오피스에서 일론에게 준 ‘열쇠’를 회수할 건지에 대해:
“아니요, 저는 그런 걸 되돌려받지 않아요. 그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래서 제가 열쇠를 준 겁니다.”

일론의 DOGE(정부 효율성 부서) 활동에 대해:
“오, 그건 우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실상 그걸 인수했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수천억 달러를 절감했습니다.”

백악관의 테슬라 차량을 매각할지에 대해:
“그건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그는 테슬라에서 잘되길 바랍니다.”

출처: https://t.me/bornlupin/11908


Mich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매파, 당연직)


1. 지역 은행들에 대한 독자적인 감독, 자문 프레임워크 구축을 고려 중

2. 현재 정책, 중소형 은행들에 대한 감독 규정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검토 작업이 있을 것

Patrick Hark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없음)

1.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연내(later this year) 기준금리 인하는 가능

2. 경제지표들의 질적 약화, 정부 재정상태를 우려 중

3. 미국 금융시스템이 취약(rising challenges)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재정적자가 관리 가능한 수준에 머물러야 함

4. 금번 고용지표는 강력한 고용상황이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

5. 기업들은 정책의 불확실성 감소를 원함. 아직 관세의 영향은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음

6. 지금은 침착하게 정책기조를 유지하며 데이터들을 지켜봐야 할 때. 섣부른 예상은 정책 실기로 이어질 것

출처: https://t.me/sskimfi/4980


Deutsche Bank: 재정 건전성 회복에 대한 시장 압력의 순기능: 과거 3가지 사례 중심


역사는 어떻게 재정 긴축을 극복했는가? 시장 압력이 채권 시장 등을 통해 커질 경우 정치적 선택이 급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모든 사례는 재정 긴축뿐만 아니라 경제 회복과 병행되었으며, 그러나 여기서 성장이 가속화되지 않고 금리가 치솟는다면 지속 불가능한 재정 경로에 부딪힐 것입니다.

1️⃣ [Case 1] 美 재정 적자 축소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그림 1]
- 1980년대 레이건 대통령 하 재정 적자는 오늘날 기준으로 큰 규모로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상당한 우려로 1983년 재정 적자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 게다가, 당시에는 국채 이자율이 평균적으로 훨씬 높았기 때문에 오늘날보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이 낮아도 부채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는 더 큰 문제로 발전

- 재정 수지 개선 요구에 대한 초기 대응 중 하나가 1985년 GRH 법안: 적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자동 지출 삭감 시행되는 조건 (공화당-민주당 공동 발의). 비록 GRH 법안이 장기적 전환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자동 지출 삭감이라는 장치는 1990년 무렵 정치권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게 만드는 강제력. 이에 따라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 초당적 합의가 이뤄졌고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을 포함하는 예산 집행법 제정. 다음 조항이 포함: 1) 재량 지출 한도 설정, 2) PAYGO 규칙: 복지 지출이나 세금 감면 제안을 할 경우, 그로 인해 적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다른 세입 증대나 지출 삭감을 동반

- 해당 법안은 정치적 분위기 전환점: 1992년 대선에서 국가 부채 문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무소속 후보 로스 페로가 19% 득표, 이는 1912년 이후 제3당 후보로는 가장 높은 득표율. 이후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이 취임한 뒤, Omnibus Budget Reconciliation Act of 1993을 통해 추가적인 재정 긴축 조치가 시행. 이 시기 미국의 재정 긴축 노력은 1990년대 초반 미국 국채 시장의 강세 랠리 뒷받침하며 성공. 그 결과,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연속 재정 흑자가 실현되었으며, 이는 대공황 이후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흑자 기간

2️⃣ [Case 2] 2010년대 초 유럽 재정위기: 시장 혼란이 빠른 재정 긴축을 강제
- 그리스가 자국 재정적자가 이전에 알려졌던 수준보다 훨씬 더 컸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집중 감시가 시작: 이에 따라 국채 금리가 급등, 결국 2010년 5월 구제금융을 요청. 그러나 위기 확산은 빠르게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으로 번졌고, 나아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같은 대형 경제국으로도 확산. 이는 고전적인 악순환으로, 부채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 금리 상승 → 더 큰 우려 → 추가 금리 상승이라는 연쇄적 패닉 구조가 형성

- 구제금융이 필요하지 않았던 국가들조차도 시장 불안을 줄이기 위해 재정 긴축 정책을 도입: 이로 인해 유로존 재정적자는 위기 시점 GDP의 약 7%에서, 2010년대 후반에는 거의 균형 수준으로까지 감소. 그 후 ECB는 Outright Monetary Transactions라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는데, 실제로 사용되진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대응으로 간주

3️⃣ [Case 3] 2022년 영국 Mini-budget/LDI 위기: 극심한 시장 혼란 → 빠른 정책 철회
- 시장 압력 앞에서 정부가 얼마나 빠르게 입장을 철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당시 상황은, 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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