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7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년 8월 17일(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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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8.17조회수 121회

AI Overview

🇺🇸 미국 주식(긍정) 👍

연준 빅컷 압박과 금리인하 기대감 급상승 💰

  •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력한 압박: "지금은 50bp 인하의 적기이며 연속 기준금리 인하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150~175bp 인하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9월 50bp 빅컷 확률이 6.4%까지 반영되기 시작했어요.

  • 선물시장 베팅 확산: 트레이더들이 SOFR 연계 베팅에 약 200만 달러를 추가하며 50bp 인하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베팅하고 있습니다.

기업 실적과 투자 활동 호조 📈

  • JP모건 목표가 상향: S&P 500 목표치를 6650~6750으로 상향 조정하며 "현재 수준에서 약 5% 더 오를 수 있으며, 그 상승 여력은 실적 성장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골드만삭스 자사주 매입 급증: 기업의 약 85%가 재량적 매수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구에 있으며, "8월은 올해 데스크에서 가장 활발한 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밈주식 부활: 가장 많이 숏된 종목들이 4월 이후 50~60% 급등하며 S&P 500 상승률의 두 배를 기록했습니다.

시타델의 소매투자자 활동 급증 🚀

  • 현금 자산: 지난 17주 중 15주 동안 소매 순매수세가 지속되었고, 금요일 활동은 99번째 백분위에 도달해 12개월 평균보다 41% 높았습니다.

  • 소매 옵션: 15주 연속 순매수 행진을 기록했고, 기관 옵션도 지난 6주 중 5주 동안 강세 기조를 보였습니다.

미국 에너지 독립성 강화

  • 석유 생산 사상 최고: 현재 미국의 하루 총 석유 액체 생산량이 2,100만 배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4년간 일일 생산량이 50% 증가했습니다.

  • 효율성 개선: 프래킹 작업반 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음에도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기술 혁신으로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워렌 버핏의 대규모 신규 매입 💎

  • UNH 2조원 매입: 버크셔 해서웨이가 유나이티드헬스 주식 500만 주를 약 16억 달러(2조2천억원) 규모로 매입했습니다. 의료비 지급금 증가로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한 가운데 버핏의 역발상 투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다양한 신규 매입: NUE, LEN, DHI, LAMR, ALLE 등을 신규 매입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습니다.

🇺🇸 미국 주식(부정) 👎

기관투자자 익스포저 역대 최고 수준 ⚠️

  • 과열 신호: 기관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비중이 약 55%로 대공황 이후 최고치에 달했으며, 2009년을 제외하면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투자심리 악화: AAII 강세론자는 29.9%로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약세론자는 48.2%로 급증하여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PPI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 📊

  • 예상 크게 상회: PPI가 연간 3.3%(예상 2.5%), 월간 0.9%(예상 0.2%), 근원 PPI가 연간 3.7%(예상 3.0%), 월간 0.9%(예상 0.2%)를 기록하며 모든 지표가 예상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 시장 반응: PPI 발표 후 S&P 500이 -0.30%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재가속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입장 🏛️

  • 무살렘 총재 매파 발언: "50bp 인하는 현재 경제 상황, 데이터들에 비추어 적절하지 않은 선택"이라며 빅컷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 굴스비 총재 우려: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일부 세부 사항으로 인해 연준의 물가 압박 완화 노력이 더 이상 황금길을 걷고 있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재정적자 심화 💸

  • 7월 적자 사상 두 번째: 미국 재무부가 7월에 2,910억 달러의 예산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7월 적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 정부 지출 급증: 전년 동기 대비 9.7% 급증한 6,300억 달러를 기록해 1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 미국 장기채권(긍정) 👍

연준 금리인하 압박 증가 🕊️

  • 베선트 재무장관 압박: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경제를 위축시키는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금리인하를 요구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 입장: 연준은 독립기관이지만 대통령은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다며 정치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전망 📉

  • 25bp 인하 확정: "9월 금리 인하는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이후 조치는 데이터를 면밀히 보면서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수익률곡선 스티프너 지지: "5년물이 3.75~4% 구간에서는 매력적이며, 단기 국채는 경제가 약화될 경우 위험자산 포트폴리오의 효과적인 헤지 수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시타델 자금 재분배 전망 💰

  • 7천억 달러 유동성: ICI가 자금시장 AUM을 7.15조 달러로 보고한 가운데, 연준 정책 변경시 약 7천억 달러가 위험자산으로 재분배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0년 사례: 당시 수익률 하락으로 자금시장 자산이 -27% 하락하면서 주식으로의 대대적 전환이 이뤄진 바 있습니다.

미란 연준 이사 비둘기파 발언 🕊️

  • 디스인플레이션 요인: "상당히 많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들이 존재하며, 전반적으로 물가는 안정적이고 적절한 수준에 위치한다"고 진단했습니다.

🇺🇸 미국 장기채권(부정) 👎

PPI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가속화 🔥

  • 모든 지표 예상 상회: PPI 연간 3.3%, 월간 0.9%, 근원 PPI 연간 3.7%, 월간 0.9% 모두 예상을 크게 웃돌며 인플레이션 재가속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 트럼프 불만 표출: "President Trump about to fire whoever compiles the PPI"라는 언급이 나올 정도로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중국 유동성 공급과 원자재 인플레이션 📈

  •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중국의 총 채권 발행량과 2-3분기 후행하여 움직이는 패턴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이 유동성을 풀기 시작했다면 어쩌면 다시 인플레이션이 화두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베선트의 일본 금리인상 압박 🇯🇵

  • 이례적 비판: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은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고 있으며, BOJ는 비하인드 더 커브 상태에 있다"며 다른 나라 통화정책을 공개 비판하는 이례적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미국 장기금리 우려: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우려하며 독일과 일본의 금리 동향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무라의 정책 리스크 경고 ⚠️

  • 스큐 상승: "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랠리하는 동안 스큐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2.0 체제의 '과열' 재정정책 우려를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 골드(긍정) 👍

구조적 달러 약세 전망 💰

  •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달러는 구조적 약세 경로에 있으며, 큰 재정적자를 계속 조달해야 하고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축소될 금리차 등을 고려하면 시간이 갈수록 약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상관관계 변화: "시장 스트레스 시기에 달러가 피난처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으며, 오히려 위험자산이 흔들리면 달러가 더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도 불구한 펀더멘털 🌍

  • 트럼프-시진핑 합의: 중국이 트럼프 임기 동안 대만을 침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시진핑이 "나는 매우 인내심이 강하고 중국도 매우 인내심이 크다"고 덧붙여 장기적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 골드(부정) 👎

지정학적 긴장 완화 🕊️

  • 중국-대만 갈등 완화: 트럼프가 "시 주석은 내게 '당신이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는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대만 침공 위험이 당분간 완화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준 금리인하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 📉

  • 위험자산으로 자금 이동: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약 7천억 달러가 자금시장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그 밖의 자산군에 대한 영향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 가속화 🚀

  • ETF 비중 역대 최고: 미국 상장 모든 ETF 중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의 시장점유율이 1.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년 만에 8배 급증했습니다.

  • JP모건의 ETH 분석: "7월은 ETH의 달"이라며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4% 증가한 3.7조 달러를 기록했고, ETH 시총이 49%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기관 자금 유입: 이더리움 생태계 일평균 거래량이 49% 증가했고, ETH 토큰 거래량은 60% 급증하여 비트코인의 4배를 기록했습니다.

양자컴퓨터의 비트코인 위협 ⚠️

  • 600만~700만 비트코인 위험: 전체 비트코인의 약 25~30%가 양자 공격에 취약한 레거시 주소에 저장되어 있어 "조용한 시스템 붕괴"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구글 윌로우 칩: 기존 초고성능 컴퓨터가 10²⁵년 걸릴 문제를 몇 분 만에 해결하는 놀라운 속도를 보여줘 암호화폐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복합적 상황 🇯🇵

  • 공작기계 수주 증가: 7월 공작기계 수주액이 전년 동월 대비 3.6% 늘어나며 2개월 만에 증가했고,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하면서 9월부터는 외수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났습니다.

  • 임금-물가 딜레마: 주요기업 임금이 전년 대비 5.39% 올라 2년 연속 5% 수준 인상을 기록했지만, 실질임금은 1.3% 줄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 🇨🇳

  • 20년 만에 신규대출 감소: 7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499억위안 감소하며 2005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중국 가계와 기업이 미래 소득과 성장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부채 상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 소비대출 이자보전 정책: 중국 정부가 개인 소비대출에 대해 1%포인트 이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내놨지만, 경기 심리 호전에는 한계가 있는 모습입니다.

  • 항셍테크 급등: 텐센트의 엄청난 실적(매출 257억 달러, EPS 0.945달러 모두 예상 상회)에 힘입어 3.5% 급등하며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유럽의 성장 둔화 🇪🇺

  • 유로존 0.1% 성장: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1% 성장에 그쳤으며, 독일과 이탈리아가 나란히 0.1% 역성장하면서 전체를 끌어내렸습니다.

  • 관세 불확실성: 미국과의 무역 불확실성으로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이 각각 15%, 50% 관세를 적용받는 상황입니다.

바이오/제약 혁신 💊

  • 노보 노디스크 적응증 확장: 위고비가 MASH(대사기능이상 연관 지방간염) 적응증으로 가속 승인을 받으며 "체중 감량·당뇨·심혈관 질환 외에 대사질환 포트폴리오가 강화"되었습니다.

  • 미국 성인 5% 해당: 미국 성인 약 5%가 MASH를 보유하고 있어 상당한 시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와 사회문화 변화 🤖

  • 오픈AI 수조달러 투자: 샘 올트먼 CEO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수조 달러를 쓸 것이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금융과 컴퓨팅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수단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Z세대 데이트 변화: 미국 Z세대의 53~54%가 "한 달간 데이트 비용 지출이 0달러"라고 답했으며, AI 파트너를 연애 상대 대체재로 활용하는 비율이 3분의 1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생태계 재편 📺

  • 유튜브 TV 점유율 1위: 미국 TV 시청률에서 유튜브가 12.8%로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점유율이 46.0%로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케이블과 방송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방산/드론 산업 성장 🛡️

  • 전쟁 인식 변화: "드론은 전쟁을 일으키는 데 대한 저항감을 낮췄으며, 정부가 마치 게임을 켜듯 군인 투입 없이 전투를 시작할 매우 편리한 수단이 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명품업계 조정 💎

  • LVMH 자사주 매입: 아르노 가문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유기적 기준 3% 감소했지만 22.6%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금리인하 기정사실?…베선트, 연준에 '빅컷' 압박


9월 0.5%p 인하 시작해 연속 금리 인하 사이클 주장
베선트 "현 금리보다 최소 1.50~1.75%p 낮아야"
고용 수정치 반영했다면 6~7월에도 인하 가능성
파월 후임 후보군 10~11명…“마이런 내년 1월까지만” → 대체 후보가 몇명인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89272


일본 7월 공작기계 수주 3.6%↑…"내수 감소 외수는 호조 "


일본 선행경기를 반영하는 2025년 7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3.6% 늘어난 1283억5700만엔(약 1조2010억원)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일공회)가 이날 발표한 7월 공작기계 수주 통계(속보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2개월 만에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3.6% 축소했다.

수주 내역을 보면 전체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외수가 작년 동월에 비해 5.3% 크게 증가한 929억800만엔에 달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0.4% 줄었다.

중국에서 전기자동차(EV) 등 신에너지차(NEV)와 금형 관련 설비투자가 늘고 북미에선 발전용 터빈 등 에너지 용도 수요가 증가한 게 수주 확대로 이어졌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줄어든 354억4900만엔으로 나타났다. 6월과 비교해선 1.1% 감소했다.

지난해 대형 발주에 따른 반동으로 감소했지만 수요가 보합세를 나타내면서 큰 변화는 없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평가했다.

일공회 담당자는 "일정 수준의 해외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하면서 9월부터는 외수가 더욱 늘어난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7월 누계 공작기계 수주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4.8% 많은 9058억9700만엔에 이르렀다.

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9% 적은 2577억4000만엔, 외수는 7.3% 증대한 6481억5700만엔이다.
공작기계 수주는 설비투자 선행지표로 일본공작기계 공업회 회원 111개사가 일본 전체 생산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21108


“빚 갚을 돈 없어”…133년 역사 ‘이 회사’ 이대로 사라지나


이스트먼코닥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130년 동안 필름·카메라 시장을 이끌어온 코닥이 부채 상환 여력이 없음을 인정하면서다.

사실상 디지털카메라를 만든 코닥이 디지털카메라 때문에 무너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닥은 전날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실적 자료를 제출했다.

코닥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 보고서를 살펴보면 코닥은 12개월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 방안을 확보하지 못해 상환이 어려운 상황이다.

코닥은 “5억달러(6897억원)에 가까운 부채를 상환할 유동성이 없다”며 “이러한 상황이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코닥은 올해 2분기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2억6300만달러로 전년 동기(2억6700만달러) 대비 소폭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600만달러에서 순손실 2600만달러로 주저앉았다.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코닥은 퇴직연금 지급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현금 마련 중이다. 아울러 카메라·잉크·필름 등 다수의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코닥 대변인은 이날 CNN에 성명을 보내 “만기 도래 전 상당 부분의 대출금을 상환하겠다”며 “남은 부채 또는 우선주 의무를 수정·연장하거나 융자를 다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코닥은 1892년 법인 설립됐다. 하지만 그 이전인 1888년에 창업자 조지 이스트먼이 버튼만 누르면 사진이 찍히는 카메라를 출시한 것이 사업의 뿌리가 됐다. 이스트먼은 이 카메라를 25달러에 판매했다.

과거 사진 촬영은 기술과 장비가 필요한 전문 영역이었지만 이스트먼은 ‘당신이 버튼만 누르면, 나머지는 우리가 한다(You push the button, we do the rest)’는 슬로건을 내세워 대중화에 성공했다. 코닥의 성장세는 매서웠다. 코닥은 1970년대 미국 필름 시장의 90%, 카메라 시장의 85%를 장악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 앞에 무너졌다. 코닥은 1975년 세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발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필름 판매에 주력했다. 디지털 전환에 실패한 코닥은 2012년 파산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채권자가 10만명에 달했다.
미국 정부가 2020년 코닥이 의약품 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면서 잠시나마 경영 환경이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산업계에서는 코닥이 황금기를 되찾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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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의 Rubner: 고객 활동은 주식 시장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현금 자산: 지난 17주 중 15주 동안 소매 순매수자(금요일 활동은 99번째 백분위에 도달했으며, 12개월 평균보다 41% 높음).

- 소매 옵션: 15주 연속 순매수 행진, 지난 17주 중 16주

- 기관 옵션: 지난 6주 중 5주 동안 강세 기조

https://x.com/neilksethi/status/19556267807585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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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 생산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하루 총 석유 액체 생산량은 2,100만 배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4년간 일일 생산량이 50% 증가한 것을 의미합니다.

2025년 첫 5개월 동안 미국의 총 석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2,050만 배럴로, 2024년 같은 기간의 약 1,980만 배럴보다 증가했습니다.

2022년 이래로 수압파쇄를 수행하는 활동적인 프래킹 작업반의 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 163명으로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셰일 생산업체는 우물을 더 빠르게 굴착하고, 암석층 깊숙이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이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이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1955627401062268969


골드만삭스: 밈 주식이 돌아왔다


골드만삭스는 최근의 역사적인 숏 스퀴즈로 인해 밈 주식 거래가 다시 활성화되었으며, 가장 많이 숏된 종목은 4월 이후 50~60%나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S&P 500의 상승률의 두 배에 해당합니다.


속보: 미국 재무부는 7월에 2,910억 달러의 예산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7월 적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 격차는 6월의 270억 달러 예산 흑자와는 크게 반대되는 수치입니다.

정부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급증해 6,30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38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296억 달러는 관세 수입이었습니다.

적자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1조 6,3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올해는 역사상 3번째로 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자 지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블룸버그 원자재 인덱스와 중국의 총 채권 발행량을 2-3분기 정도 후행해서 그린 차트입니다.

얼추 비슷하게 가는 거 같은데,

중국이 유동성을 풀기 시작했다면 이게 시장에 반영되며,

어쩌면 다시 인플레이션이 화두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https://x.com/economakase/status/195563108351051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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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은 기업의 약 85%가 재량적 매수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창구에 있다고 말하며(역사적으로 전체 매수의 약 30%) "거래량이 증가했고 2024년 YTD ADTV 대비 1.5배로 마감했습니다. 8월은 올해 우리 데스크에서 가장 활발한 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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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테크(Hang Seng Tech)는 8월 13일 오늘 3.5% 급등하며 5월 12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거대 기술 기업 텐센트 $TCEHY 와 자회사 텐센트 뮤직 $TME 이 2025년 2분기 실적을 상회한 엄청난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입니다. 텐센트 홀딩스는 매출 257억 달러(추정치 249억 달러 대비), 주당순이익(EPS) 0.945달러(추정치 0.902달러 대비)를 기록했습니다. $KWEB $CWEB $CQQQ $BABA $JD $PDD $BILI $KUASF $MPNGF $B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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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한국 저녁 뉴스 (전체 공개)


* 주요 내용

1. 상하이지수 4년만에 최고치, 美 금리인하 전망에 상승
2. 닛케이,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 43,000선 돌파
3. 대만 증시, 美 금리인하 기대에 닷새째 상승
4. 홍콩 증시, H주 2.62% 상승, 금리인하 기대
5. 코스피, 제약·바이오 중심으로 상승, 연준 인하 기대
6. AI·바이오 혁신경제, 100조 국민펀드 투자 계획
7. 국익·실용외교, 남북 화해·협력 복원 추진
8. 李대통령, 23~24일 일본 방문, 이시바 총리 회담
9. NCC 손익분기점 붕괴, 구조조정 지분구조로 험난
10. 딥엑스, 삼성 파운드리와 2나노 공정 계약 체결
11. 큐브엔터, 100억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12. 네이버 크림, 중고명품 시장 진출, '중고'탭 신설
13. 코인베이스, USDC 유동성 강화 위해 스테이블코인 펀드 재가동
14. HK이노엔, 국산 GLP-1 당뇨 신약 임상 3상 승인

https://naver.me/Gdl1olQP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출처: https://t.me/TNBfolio/66286


골드만삭스는 CPI 발표 후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전망치를 0.5%포인트 낮춰 +0.26%로 발표했습니다. PPI는 목요일에 발표됩니다.


[시타라 순다르 / JP모건 대체투자 전략 책임자 : 저희는 여전히 시장이 내년까지 한 자릿수 중반대의 추가 상승을 할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S&P 500 지수 목표치를 6천650~6천750으로 상향했는데,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5% 더 오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상승 여력은 실적 성장에서 비롯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준의 선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연준이 향후 1년간 금리를 약 1%p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중 일부는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실적 성장이 이번 실적 시즌에서도 꽤 건강한 성장세를 보여준 기술과 통신서비스 섹터뿐만 아니라 금융과 유틸리티 등 다른 섹터로도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5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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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investment_puzzle/302121


빅컷(50bp)도 현실화 될까?


-트레이더들은 9월에 연준이 금리를 25bp이상 인하할 것으로 점점 더 예상.

-연준이 50bp 인하할 경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SOFR 연계 베팅에 약 200만 달러를 추가하기도 했음.

-9월 인하는 확정적이고 이제는 25bp와 50bp에서 고민하는 모습인듯.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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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harveyspecterMike/1427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


1. 지금은 50bp 인하의 적기. 연속 기준금리 인하(series of rate cuts)도 가능할 것

2. 기준금리는 지금보다 150~175bp 인하될 필요

3. 현재 연준 기준금리는 경제를 위축(constrictive)시키는 수준

4. 민간 분야 인사들도 연준 인사 후보에 염두에 두고 있음

5. 미국 30년 금리 안정세는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정되어 있음을 시사. 인플레이션에 문제를 겪고있는 일본 30년 금리는 상승. 독일도 최근 상승

6. 연준이 다시 대규모로 채권을 매입할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데이터 수정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야 함

2. 관세는 스태그플레이션 요인(stagflationary shock)

3. 금번 CPI 중 서비스 부문 수치는 부정적. 그러나 9월 FOMC 전까지 추가 물가 데이터 확인이 가능

4. 급격한 신규 고용 감소는 이민자 감소, 인구 증가율 둔화에 일부 기인. 고용시장은 꽤나 견조(pretty solid)한 편

5. 관세 리스크 중 하나는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것

6. 임금 상승세는 2% 목표 물가에 전적으로 부합

7. 대부분이 장기금리인 모기지금리는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을 형성하는 부분 중 하나

8. 고용시장에 일부 위험 신호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 면밀히 주시할 것

9. 걱정없는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향후 몇 달간 긍정적인 물가 수치 확인이 필요

10. 고용시장이 위축된다면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 그러나 고용이 정확히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11. 반도체와 여러 새로운 관세 발표들을 보면 관세정책을 일시적인 물가 상승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관세는 구조적인 변화를 촉발할 가능성

2. 고용시장이 강력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정책 조정 전까지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음

3. 실업률은 매우 낮은(remarkably low) 수준

4. 최근 3개월 간 고용시장이 둔화된 것은 사실. 그 둔화의 정도를 분석할 것

5. 본인은 고용이 견조하다는 전제 하, 여전히 연내 1회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지명자
(비둘기파, 당연직(입성은 아직))

1. 중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꽤나 낮은 수준(pretty tame)

2. 관세가 물가를 자극한다는 증거는 없음

출처: https://t.me/sskimfi/5224


[8/14 장 시작 전 생각: 촉매 찾기 경쟁,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0.3%, 나스닥 +0.1%
- 엔비디아 -0.9%, AMD +5.4%, 애플 +1.6%
- 미 10년물 금리 4.26%, 달러 인덱스 97.6pt, 달러/원 1,379.8원

1.

미국 증시는 대장주인 AI 주들이 쉬어가는 모습이었으나,

그외 주식들로 순환매가 돌면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IPO는 타이밍이 생명이라고,

때마침 어제 상장한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시가 80% 폭등하며 성공적인 상장 첫날을 보냈네요.

그만큼 증시가 낙관론의 물결에서 순항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최근 그 물결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는 것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입니다.

2.

7월 CPI 발표 이후 9월 50bp 빅컷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베센트 장관도 “5~6월 고용수치 하향 조정을 보면, 7월 인하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 9월에 50bp 인하도 가능하다” 식의 입장을 표명했네요.

이제 Fed Watch에서도 9월 50bp 인하 확률 베팅이 화면에 뜨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5%대 불과한 확률이지만, 선물시장에서 50bp 인하 가능성을 거래하고 있는 셈이니

시장을 보는 저희들 입장에서도 이 부분을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3.

이렇듯 여러 시어머니들에게 둘러싸인 연준이지만,

정작 파월 의장을 포함한 대부분 연준 인사들은 9월 50bp인하는 언감생심이고,

25bp 인하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또 8월 고용이 호조세를 보이거나, 8월 CPI 더 높아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설령 작년 9월처럼 50bp 인하한다고 해서,

시장이 이를 “보험성 & 선제적 인하(증시 호재)”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후행적 금리인하(증시 악재)”로 받아들지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9월 25bp + 선제적 인하”로 보고 있긴 합니다만,

지금은 시장도, 연준도 데이터 의존 국면에 놓여있는 만큼, 수시로 지표를 확인해가면서 제 의견을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4.

요새 국내 증시는 촉매 찾기 작업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어제 대표적 소외주였던 LG디스플레이가 중국 OLED 업체 퇴출 가능성에 주가가 20% 폭등한 것도 그렇고,

에이피알, JYP 등 주도테마인 화장품과 엔터주 내 대장주들이 호실적에도 주가가 꺾인 것도 그렇고,

주도주들에서는 하락의 촉매를, 소외주들에게서는 상승의 촉매를 찾고 있네요.

달리 생각해보면, 조선, 기계 등 주도주들에서 하락의 촉매 혹은 명분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은채 내러티브나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다면

그 주식의 비중을 일련의 주가 흔들림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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