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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6] 자기계발

절제의 우위 길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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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5.09.11조회수 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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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구독자 2,231명구독중 31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지난 몇달간 절제의 우위를 조금이라도 길러본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올해초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연애 얘기가 주제는 아님) 띠동갑 여자친구랑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계가 깊어지면서 든 생각은 남자의 기대 수명이 여자보다 짧은데 ”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고민해보게되었습니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6년은 더 오래 삽니다.

  • 남자: 80.6세

  • 여자: 86.4세


제 목표는 기대 수명보다 최소 20~30년은 건강하게 더 사는것이 목표이고 미래 어느 시점에는 영생에 가까운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면서 돈을 버는 이유중에 하나도 인류가 진보하는 모습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러시아 남자의 경우 기대 수명은 68살인데 65세부터 연금을 받는다고 3년 밖에 연금을 받지 못하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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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자들은 왜 술먹고 곰이랑 씨름을 하는가?


작은 음주라도 누적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다행히 술은 즐기지 않습니다. 1년에 5번 이내로 마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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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에 관한 오해중에 하나가 술 한두잔은 약주라서 건강에 좋다는 것인데 연구 결과는 "음주는 양에 비례해서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한 두잔 마셔도 괜찮다고 나온 것은 분석에 오류가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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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 또한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먹는 프랑스의 경우 사망률이 낮아서 레드 와인 때문에 그렇다고 방송에서 나왔는데 이것은 프랑스의 심혈관 사망의 인정 기준이 달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화지방산은 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학 관련된 영상은 상반된 입장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사람의 말을 신뢰하기보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원문 영상은 여기 있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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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고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비온뒤 채널같이 방대한 의학정보가 있는 채널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해보는게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 입니다.


2024년초 어깨 부상 이후로 근육 운동을 제대로 못하게 되었고 근육량은 줄어들고 체지방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하반기부터 혈압을 재면 대부분 120~130 정상 범위였는데 가끔 140까지 올라가고는 하는 일이 생겼고 책상에 앉아 있을때 심박수가 80~90 정도 였고 힙쓰러스트와 같이 고중량 운동을 할때는 150까지 심박수가 올라갔습니다. (뒤에서 비교)

IMG_2428.jpeg

<2024년 몸무게>


저는 병원에서 측정하는 혈압보다 일상 생활 중에 랜덤하게 혈압을 쟀을때 1분 정도 쉬고 정상 혈압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혈압을 관리하는 이유는 결국 혈관의 데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함인데 혈압계 앞에서만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가는것은 큰 의미가 없겠죠?

  • 혈압에 관한 메르님의 글


식습관을 조절

"다이어트 식단 - 2025년 2월" 올해 2월에 작성한 글이고 핵심은 매일 적자 칼로리를 꾸준히 유지해서 몸무게를(체지방) 감량하는 것입니다.


식단만 하게 되면 근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분한 근육 운동도 해줘야겠죠? 다행히 2025년 들어서 어깨가 조금씩 회복되어서 저중량이지만 조금씩 근력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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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 여러가지 계획을 작성했지만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되었고 많이 먹었던 것들은 이것입니다.

  • 계란찜

  • 닭가슴살/닭다리살

  • 그릭 요거트/블루베리


원래 쌀밥은 먹지 않으면서 살아왔고 단백질을 메인 식단으로 가져갔고 먹어야 할 음식보다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일의 경우 아보카도/올리브유/참기름만 먹고 있습니다.

  • 튀김 요리

  • 패스트푸드, 액상과당이 있는 음료

  • 라면과 편의점 음식 같은 가공식품

  •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군것질

  • 제로 음료도 독이다: 인공감미료가 인슐린 반응을 유발해서 지방을 저장하게 하고 중성지방 수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배달음식: 샐러드 이외 금지(맥모닝, 햄버거, 피자, BBQ 치킨 주문 불법)

투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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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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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09.1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벽 러닝을 주 5~6회 20분~25분 뛰고있는데 주 4회 스텝밀 30분~60분은 못할 것 같습니다. 칼로리 소모량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식단 조절과 병행하신다는 점이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스텝밀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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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9.12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달리는게 정말 어려운데 정신력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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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9.12

아... 이 분은 정말 뭐 하나 글을 써도 이렇게 리서치 양이 대단한지... ㅎㅎㅎ 참 훌륭하십니다. 배우고 싶지만 경지에 오른 분이라... 그냥 바라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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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9.12

꾸역꾸역 모아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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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저씨3
2025.09.12

제 사진을 무단 도용하셨습니다...그래도 저는 Aurum님 처럼은 할 수 없습니닷! 비가 올 때 막걸리 한 잔도 못하는 금욕적인 삶이란...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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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09.12

무단 도용 벌금은 엣지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ㅠ 진격이 거인짤 은근히 귀엽죠!! 식단하고 운동하면서 얻는 그 청명한 마음도 막걸리 한잔의 취기 만큼이나 달콤하답니다 😄 (지난주에 막걸리 마신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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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09.12

혹시 천국의계단 몇단계로 하시나요? 너무 힘들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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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10.29

처음 4단계로 했고...4달 정도 지나고 5단계 하고 지금은 6단계 합니다! 심박수는 135~150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요. 늦게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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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10.29

아닙니다ㅎㅎ 와 6단계로 30분이상 대단하십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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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10.29

처음엔 4단계도 버거웠는데 어느 순간 심박수가 140 이상으로 올라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5단계로 올렸고... 마찬가지로 5단계만 하니까 심박수가 140 이상으로 올라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6단계까지 올렸습니다 ㅎㅎ 6단계는 체력 소모가 많아서 그런지 40분 이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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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5.10.29

저는 5분에서 10분까지가 한계로 대부분은 근력운동에 투자하고 있습니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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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_uiseo_644
2025.09.13

천계좋죠 빈도수가 많으신게 좀 걸립니다 . 이게 나중에 골반불균형이 쉽게 생겨요. 그럼 앉아있기가 불편할정도로, 단시간 뺴기는 좋은거 같은데, 결국 사람은 두발로 걷던 가볍기 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머리가 비워지고 가벼운건 다른것과 비교하기 힘들죠. 젊은시절은 헬스장에서 모든시간을 보낼정도 열정적이었습니다. 잘떄도 생각할정도였을정도로., 돌이켜 생각해보니, 왜 책에서 기본은 뛰는것 이라고 하는지 해가 갈수록 체감하는바가 큼이다~ 즐거운 투자생활하시길 전 그래서 조깅과 요가로 맘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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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5.10.29

골반 불균형은 생각도 못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균형을 맞춰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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