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지난달에 이어 국가별 ETF 나머지 24개 국가들(칠레, 필리핀 등)을 둘러봤고,
Protective Put 전략 공부, 연기금들의 자산 배분을 보면서 배울점들을 찾아봤습니다.
최근에는 투자 철학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1번 계좌는 6개월 이상 보유하는 것이 목표이고 담을 수 있는 상품은 Long ETF 노 레버리지 상품(인덱스), 2번 계좌는 6개월 이내 청산이 목표이고 1번 계좌보다 조금 더 리스크 있는 산업에 대해서 베팅할 수 있는 ETF 상품 등과 같은 내용들인데
0) 전체 자산군간의 비율
1) 계좌별 비율
2) 손절과 익절 라인을 가격 기준과 펀더멘털 기준
3) 각 계좌별 보유 기간과 담을 수 있는 상품 종류, 개별 주식 한도
4) 리밸린싱 규칙(계좌 내, 계좌 간) 등을 문서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규칙을 기반으로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관한 Gemini, Perplexity 에 던지면
리밸런싱이 필요한 것이 있는지? 손절하거나 익절해야할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정리해줘서 꽤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Moonlight 글 작성: 40개(목표: 12개, 공개글: 8개, 비공개글 32개)
1. 고평가된 시장
예전에는 PER이 높으면 기대수익률이 낮으므로 무조건 비싸서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성장률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ETF를 분석하면서 생각이 발전했고,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서 투자자로서 조금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수의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이끄는 현상, 작년의 주도주가 올해는 박스권에 갇히는 모습을 보며 개별 종목으로 시장의 주도주를 선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모멘텀 투자는 인덱스를 통해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되, 개별 주식은 ‘정말 이 가격까지 온다고?’ 싶을 정도로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에세이에 작성한 내용인데 다행히 계획대로 9월 한달동안 분할 매수를 진행했고 모두가 기대했던 조정은 없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9월 계절성과 유동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