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파민은 "동기"를 불러 일으킨다면
옥시토신은 "사랑"입니다.
세로토닌은 "안정감"입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입니다.
엔도르핀은 "희열"이고 테스토스테론은 "투지"입니다.
엔도지너스는 체내에서 유래한 물질을 의미합니다.
모르페우스는 꿈의 신(로마 신화)으로 모르핀(아편)의 어원이 됩니다.
엔도르핀은 몸속에서 유래한 모르핀입니다.
넷플릭스에 샌드맨에 나오는 모르페우스가 생각나네요.
간지 그 자체...

어렸을적 너무 아파서 입원을 한적이 있었고 통증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모르핀 주사를 맞고 통증이 한순간에 안느껴지고 몽롱하고 기분이 좋았던 적이 납니다.
태어나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라서 아직도 기억나는 것보니 마약성 물질임에는 분명하군요!
문지방에 발톱에 다들 한 번씩 찧어 보셨죠?
발톱이 찧고 나서 말이 안나오는 고통이 엄습해오고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합니다.
뾰족한것에 찔리고 그 끝에 나오는 살짝 기분 좋은 느낌 같은데 솔직히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그 밖에 냉수욕, 겨울에 춥게 입고 아침 산책, 배고픔과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일시적으로 몸에 고통을 주는 행위들이네요.
외국형들 보면 겨울에 얼음물 들어가는거 즐겨하는거 유툽에 나오던데 엔도르핀이 뿜어내 나와서 ...

반가운 얼굴(?) 심익현 형님을 보니 신뢰도가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주신 글들을 토대로 적재적소에 체내 호르몬 분비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구축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 아플듯이 웃는게 만병 통치약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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