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투자 에세이의 제목은 "2024년 투자 에세이(Valley AI 와 함께 한 1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이었습니다.
2020년도부터 주먹구구 식으로 투자한 방법론 중에 취할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고 제대로 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이었죠.
벌써 이 글을 작성한지 1년이 지나갔고 당시는 밑바닥부터 다시 채워넣자는 마음가짐으로 1년을 보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다시 한번 살펴 볼까요?
작년에 생각한 것이 현재에도 유효한지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주식이 고평가 되었다고 느꼈던 상황들은 있었지만 과거처럼 전액 현금 비중으로 전환하는 경우는 없었고, 현금 비중을 조절하며 매크로 상황에 따라서 제 마음이 편안한 현금 비중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매주 자산군별 비중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현금 비중을 보면 제 스스로 지금 얼마나 공격적인지? 방어적인지? 를 알 수 있습니다. 말보다는 돈이죠.
맨날 경기 침체 온다고 하는 펀드 매니저가 있더라도 "13F 에 기술주만 잔뜩 있다면" 이 사람의 진심은 불장에 베팅하는거죠.
유사 퀀트에 빠져 있는 분이 있다면 Valley AI 라는 구원의 동아줄을 잡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제미나이가 아직 한글을 잘 처리 못합니다 ㅋㅋ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금액으로 투자했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는 올해 인덱스는 주식 자산의 50% 정도 가져리라고 예상했지만 인덱스 비중이 이미 7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주식은 예측보다는 대응과 행동의 영역이네요 ㅎㅎ 예측과 별개로 좋은 수익 내신것 축하드립니다 ^^
매도시점에 관해서는 어제 네이버 블로그 농구천재님의 드러켄밀러 스터디글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하여 링크 남겨 봅니다
https://m.blog.naver.com/tosoha1/224094797446

감사합니다^^
드러켄 밀러의 팬인데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밸리의 많은분들을 보면 수익과 노력이 비례하는것 같다는 인상을 받기가 힘든데 Aurum님은 노력과 수익이 비례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25년도 수익 축하드립니다!

올해 운이 따라줬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동구리님 2025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6년도 응원드립니다!

수익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시는 글들로 인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