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모 - 美 연준이 다시 돈을 푸는 이유는?




영상의 길이는 짧지만 늘 인사이트 넘치는 내용만 담고 있습니다.
용어는 중요하지 않지만 결국 통화 공급은 늘리는 방향으로 인플레이션은 상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배경: 미 연준(Fed)이 양적 긴축을 종료한 지 열흘 만에 다시 통화 공급을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제 규모 확대에 따른 통화량 증가 필요성 언급)
구조적 변화: 2019년 통화 공급 확대 선회 당시 연준 대차대조표는 GDP 대비 17.4%였으나, 이번에는 20.8% 수준임에도 확대 정책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미국 금융 시스템이 경제 규모 대비 더 많은 유동성을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행 방안: 만기 1년 이내 재정증권을 매입하며, 필요시 잔존만기 3년 이내의 쿠폰 국채도 포함합니다.

파월 의장 입장: 이는 기술적 조치일 뿐, 통화 정책 변경이나 양적 완화(QE)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가격 인상 급등: 미국 독립기업협회(NFIB) 11월 조사 결과,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는 응답이 34%로 전월 대비 13%p 급등했습니다.

역대급 기록: 이는 관련 지표 집계(1986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이며, 팬데믹 직후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의미: '가격 인상 실행(34%)' 비율이 '계획(30%)' 비율을 추월했습니다. 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실제로 단행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영상 보면서 스태그플레이션이 생각 났지만... 스태스 플레이션이 올지 아니면 성장으로 커버되는 건강한 인플레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옛날부터 앵커가 세게 스태그에 박혀버려서 ㅠㅜ

아직 관세를 풀로 내고 있지도 않을텐데, 미국 경제는 앞으로 인플레가 가장 문제겠네요.

원래는 돈을 풀면 시장은 곧 좋아진다는 명제는 참인데, 이번에도 그럴지 궁금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