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의 3월 반등론: 전쟁은 리스크 프리미엄이지 펀더멘털이 아니다

톰 리의 3월 반등론: 전쟁은 리스크 프리미엄이지 펀더멘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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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3.05조회수 284회

이런 시장 상황에서는 강세론자를 보며 마음의 위안을 😄


핵심 정리

  • 전쟁 매도는 리스크 프리미엄이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갈등 고조기에 하락, 전투 개시 후 반등 패턴

  • 3월 반등 선두주자는 MAG7, 소프트웨어, 크립토. 소프트웨어 지수가 작년 4월 수준까지 하락, 과잉 반응 구간

  • S&P 500 연말 7,700 유지, 하지만 중간에 15~20% 조정 가능. "기쁨, 우울, 그리고 랠리"의 해

  • AI는 소프트웨어를 파괴하지만, 그 자체가 디스인플레이션 동력. 냉동식품 비유로 생산성 혁명의 장기 낙관론

  • Granny Shots ETF 리밸런싱이 본심. 사이버보안/핀테크 OUT, 에너지/방산/산업재 IN

  • 비트코인 $20~25만, 이더리움 $7~9K. 4년 주기 종말, 기관 투자 시대 진입 전망

  • 호르무즈 해협이 핵심 변수. 봉쇄 현실화 시 디스인플레이션 시나리오 전체가 흔들림



"폭발 장면이 뉴스에 나오면 리스크 프리미엄이 뛴다. 그게 다예요"

톰 리는 이란 관련 시장 하락을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정의해요. 구조적인 경제 붕괴가 아니라는 거죠. 그의 논리는 명확합니다. 전쟁은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바꾸지 않아요. 기업 실적이 갑자기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가 하루아침에 지갑을 닫는 것도 아니거든요.


CNBC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아무도 폭발과 전쟁 헤드라인을 보고 싶지 않죠. 그래서 VIX(공포지수)가 뛰는 거예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시장은 갈등이 고조되는 과정에서 하락하고, 실제 전투가 시작되면 오히려 안정을 찾는다는 거예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까지 나오고 있지만, 그는 이게 "단기 소나기(squall)"이지 구조적 실패가 아니라고 봅니다.


→ 전쟁은 일시적 악재로 해석하고 있음


S&P 500 연말 7,700. 그런데 중간에 15~20% 빠진다고?

톰 리의 2026년 전체 시나리오를 이해하려면 큰 그림부터 봐야 해요. 그는 S&P 500 연말 목표를 7,700으로 잡고 있어요. 현재 수준에서 약 12% 위예요. 그런데 여기에 반전이 있어요. 중간에 15~20%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거예요.


"2026년은 기쁨, 우울, 그리고 랠리의 해가 될 거예요." 그의 표현이에요. 전반기에 하락하고, 후반기에 강하게 반등하는 V자 패턴을 예상하는 거죠. 연말에는 좋지만, 가는 길이 순탄치 않다는 경고예요.


왜 조정이 오느냐? 그는 세 가지 전환기를 지목해요.


첫째, 새로운 연준 의장(케빈 워시) 취임.

둘째, 더 개입적인 백악관 정책.

셋째, AI 내러티브 재조정.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톰 리는 이 조정이 "매수 기회"라고 단정해요. 왜냐하면 2022년에 시작된 10년 불마켓의 초입에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2022년에 시작된 10년 강세장의 초기 단계에 있어요. 이번 하락은 베어마켓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건 진입 기회에요."


→ 10년 불마켓 초입인지까지는 모르겠으나...그가 제시하는 근거는 ISM 제조업지수 50 돌파, 밀레니얼 세대의 자산 형성기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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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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