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ric Wallerstein 경력 이동과 현재 역할
Eric은 Yardeni Research에서 일한 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에서 Steve Myron(Miran) 밑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Myron이 연준 거버너로 이동하면서 함께 연준으로 갔고, 현재는 산타모니카 소재 대안자산운용사(리서치 겸 헤지펀드)에서 Chief Macro Strategist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의 사업 구조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매크로 헤지펀드 시딩(신생 매크로 펀드에 첫 번째 수표를 써주고 이후 펀드레이징과 트레이드 아이디어 지원). 둘째, 국부펀드·연기금 대상 자문(탑다운 매크로 뷰 + 외부 매크로 펀드 배분). 셋째, 중국 본토 주식(상하이 기반 전략가 Kaiwen이 약 10년간 운용). 넷째, 라틴아메리카 핀테크 중심 벤처캐피탈 펀드. 리서치는 자문 고객과 시딩한 펀드 매니저 지원이 주 목적이며, 부수적으로 리서치 판매도 합니다.
2. 백악관 CEA 내부: 권력 구조와 정책 형성
사용 데이터베이스: 이코노미스트들은 Haver Analytics를 사용하고, Eric은 금융시장 분석 담당으로 Bloomberg 터미널도 사용했습니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백악관 내에서 극소수만 보유합니다.
권력 집중과 기능 장애: Eric은 행정부 내부의 기능 장애(dysfunction)에 놀랐다고 합니다. 권력이 트럼프를 정점으로 극소수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정 시점에 2~3명의 핵심 인물이 외교·재정·규제 정책을 좌우합니다. 주요 권력자로 Rubio, Stephen Miller, Lindsey Graham, Bessent, Vance, Hassett 등을 언급했습니다. 머스크도 잠시 내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으나 "이카로스적 부상과 추락"을 겪었다고 표현했습니다.
Eric의 세 가지 업무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먼로 독트린(현 행정부 버전 "Donroe Doctrine") 관련 정책으로, 서반구에서 중국 영향력 견제, 위안화 국제화 대응, 달러 패권 강화가 핵심이었습니다.
둘째, 백악관 내 금융시장 분석으로, 아르헨티나 상황 분석을 주도했고 Vance나 Hassett가 질문하면 직접 브리핑했습니다.
셋째, 정책 관련 커뮤니케이션 지원이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례 — 정책 수렴의 역학: Rubio는 쿠바계 반공주의자로서 서반구 비전의 일환으로 베네수엘라에 관심을 가졌고, Miller는 미국 내 추방 대상 이민자를 베네수엘라에 보내려는 목적으로 같은 목표에 수렴했습니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동기가 트럼프(에너지 가격 관심)에게 올라가면서 정책이 실행됐습니다. Eric은 "같은 목표를 다른 이유로 원하는 1~2명이 만나면 정책이 움직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표정이 안좋군요...
서반구 전략의 깊이: 단순히 베네수엘라 점령 → 쿠바 순서가 아니라, 훨씬 광범위하고 지속 가능한 계획이 서서히 진행 중입니다. 재무부, 국방부, 수출입은행 등 정부 대출 기관 모두가 서반구 핵심광물·희토류로 선회하고 있고, 군사력(전투기, 함정)도 서반구에 재배치 중입니다. 아르헨티나에는 무담보 스왑까지 제공했는데, 1990년대 멕시코 테킬라 위기 때는 담보를 요구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쿠바 문제: 쿠바는 베네수엘라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민간 부문이 거의 없고, 교역 가능 부문이 작으며, 제도가 부재하거나 신뢰할 수 없습니다. Rubio가 쿠바를 성공시키면 차기 대선에 유리하지만, 실패하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달러 정책: 행정부는 모든 행정부처럼 달러 패권(dominance)을 원하지만, 제조업 확대와 무역 부문 성장을 추진하면서 실질실효환율이 사상 최고치인 상황이 모순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달러 약세를 바라지만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 후보: 트럼프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며, 여론조사에서 잘 나오는 사람을 밀 것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Rubio가 Vance보다 유리한 위치입니다.
3. 연준(Fed) 내부 경험
역할: Myron 거버너의 외부 연설문·커뮤니케이션 및 FOMC 내부 성명서를 작성했습니다.
정책 이행(polic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