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미국-이란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서 유가가 9% 급락했지만,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는 유지되고 완전한 평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주요 내용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기간(4월 22일 종료 예정)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모든 상업 운항에 개방한다고 발표 → 열어도 4일 열림
해협은 2월 28일 이스라엘·미국의 대이란 전쟁 개시 이후 사실상 폐쇄 상태였으며, 전쟁 전 세계 석유·가스 수요의 약 1/5이 이곳을 통과
발표 직후 유가가 배럴당 9% 하락, 트럼프는 환영하면서도 Truth Social을 통해 이란 항구 봉쇄는 유지한다고 언급
핵 협상 관련: 미 행정부가 이란 자산 200억 달러 지급 대가로 60% 농축 우라늄 440kg(및 20% 농축분) 반환 협상 검토 중이라는 보도 → 이걸 포기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놀랐던 뉴스
레바논 전선에서도 진전: 화요일 수십 년 만에 첫 직접 이스라엘-레바논 대사급 회담 개최, 루비오-아운 통화, 트럼프-네타냐후 통화로 이어져 10일간 휴전 성사
헤즈볼라는 작년 10월 가자 전쟁 종료 이후 하마스와 사실상 디커플링된 상태이며, 이란이 헤즈볼라에 휴전 준수를 압박할 것으로 전망
파리 엘리제궁 회의에서 마크롱·스타머·메르츠 등 12개국 이상이 항행의 ...

그래도 트럼프가 해협을 안 열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이 완전히 이란에게 있는 그림은 벗어난 것 같기도 하네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 데이브레이크 <들었다 놨다>

어렵네요 ㅠㅠ

이랬다 저랬다 정신 없네요

불확실성이 이정도 수준이면 그냥 의사결정에서 없는 옵션이라 치고 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호르무즈는 그냥 없는 해협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 도대체

이게 웃음이 나오면 안되는 상황인데 정말 웃겼습니다.
여기에 한 숫가락 더한 건 유럽 주요국이 '끝난 잔치에 도착한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 신세가 되어버렸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