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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일자리 두려움 — 역사가 보여주는 '일자리 특이점(Job Singularity)'
Aurum[3] 매크로 근거들

AI 시대의 일자리 두려움 — 역사가 보여주는 '일자리 특이점(Job Singu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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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4.21조회수 186회

한줄 요약: AI로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겠지만, 역사적으로 인간은 늘 상상도 못 한 새로운 직업을 폭발적으로 만들어냈기에 이번에도 결국 새로운 기회의 폭발(Job Singularity)이 올 것이다.

  • 출처

주요 내용

  • 연사는 2008년 스탠포드 수학과 졸업 당시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대공황 공포가 있었지만, 같은 해 출시된 iPhone/App Store가 기술적 낙관론의 원천이 되어 자신의 커리어 전체를 만들었다고 회상

  • 오늘날 20대는 반대로 신기술(AI) 자체가 두려움의 원천 — "10년 뒤에도 이 직업이 남아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세대

  • AI가 과거 도구들과 다른 이유: 도구상자를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최초의 도구이며, 그 한계를 아직 모름

  • 연사는 수학적 초지능(Mathematical Superintellig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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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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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
2026.04.21

분명 과도기와 변동성은 존재하겠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언제나 믿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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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26.04.21

AI가 고연봉 사무직 일자리를 죄다 대체할거야 앞으로 고연봉 일자리의 사람들은 적어질거야라는 말을 대놓고 하기도 뭐하고 이런 비관적인 이야기를 해봐야 보는 사람 기분만 나빠지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죄다 낙관적으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비관적으로 이야기해봐야 현실이 딱히 바뀌는거 없죠. 현실에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취업이 힘들어지고 연봉은 오히려 과거보다 낮아지니 출산율 계속 떨어지는게 AI와 로봇, 인건비 하락압력에 대하여 소시민의 행동이자 솔직한 대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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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잉
2026.04.22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체스 산업이 호황이라는게 신기해서 찾아보니 성장이 어마어마 하네요. 어쩐지 듀오링고에서도 체스 강의가 있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이해가 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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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6.04.23

우리가 일을 사라지게 만드는 건 삶을 더 낫고 쉽게 만드는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증거!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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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은퇴 후 첫 공식 인터뷰 요약

2026년 4월, 버크셔 해서웨이 CEO 자리에서 물러난 워렌 버핏이 CNBC Squawk Box의 Becky Quick과 가진 첫 공식 인터뷰입니다. 출처 1. 은퇴 후 일상: "Greg이 나보다 훨씬 낫다" 버핏은 매일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하지만 본인 표현으로는 "거의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합니다. 속도가 느려졌고, 예전만큼 많은 것을 커버하지 못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후임 CEO인 Greg Abel에 대한 평가는 거의 찬사에 가깝습니다. "Greg은 내가 전성기 때 일주일 걸릴 일을 하루에 처리한다. 그것도 더 적은 노력으로. 200여 개 산하 기업의 경영진 이름도, 그들 부인 이름도 나는 이제 다 기억 못 한다. 나는 1년에 한 번 편지 쓰고 내 일 하는 게 편했다. Greg은 훨씬 넓게 커버한다." 심지어 "더 일찍 물려줬어야 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Greg이 우리와 하키를 같이 할 만큼 여유가 있는데도 어떻게 그 많은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다고 신기해했습니다. 현재 투자 결정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버핏이 장 시작 전 한도(limit) 가격을 조정 Mark라는 직원이 1~1.5시간마다 체결 내역을 가져옴 Greg은 매일 장 마감 후 동일한 시트를 받아봄 Greg이 반대하는 거래는 하지 않음 투자은행가의 딜 제안: 버핏은 10~15초 만에 거절, Greg은 좀 더 정중하게 듣고 버핏에게 보고 본인이 아직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조금"이지만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겸손이라기보다는 정직한 자기 인식에 가까운 발언이었습니다. 2. 현금 포지션과 시장 관점 — 이번 인터뷰의 핵심 3,500억 달러 이상의 현금, 그리고 이번 주에만 T-Bill 170억 달러 매수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에 대해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3,500억 달러 이상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주에만 170억 달러어치 T-Bill을 매수했고, 버크셔는 미국 정부 채권 경매 최대 입찰자 중 하나입니다. 흥미로운 디테일: 경매에서 35% 한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과거 Solomon 사태 때 그것 때문에 내가 엮였었다"며 자조적 농담을 덧붙였습니다. 모든 메커니즘은 Mark가 처리하고 있으며, "다른 어느 회사였다면 25~30명이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시장에 대한 냉정한 평가 다우와 나스닥이 조정권에 진입해 분기 기준 4년래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버핏의 반응은 단호했습니다. "내가 버크셔를 인수한 이후 50% 이상 하락을 세 번 겪었다. 2007~8년이 최악이었다. 하루에 21% 빠진 날도 있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Becky Quick이 "그러니까 흥분할 만한 밸류에이션은 아니라는 거죠?"라고 되묻자: "5~6% 싸진 정도로는? 우리는 5~6%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다." 재밌는 댓글 ㅎㅎㅎ 동시에 "큰 매도자도 아니다"라며 균형을 잡았습니다. 핵심 철학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기업을 소유한다. 때로는 전부를, 때로는 일부를. 그게 내가 소유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 자산의 2/3 이상이 실제 사업에 들어가 있다." 신규 매수 현황 현재 의미 있는 매수는 거의 없습니다. 1월 3일 Occidental Petroleum 97억 달러 매수가 최근 가장 큰 거래 그 외에는 "아주 작은 매수 하나" "매력적인 것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Occidental에 대한 언급이 의미심장합니다. "주식을 소유하는 것 대비 장단점이 있지만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50년 뒤에도 소유하고 있을 것을 기대하며 샀다. 되팔 생각으로 산 게 아니다." 매수 재개 조건 "큰 하락이 오면 투입할 것이다. 단, 주식이 매력적이거나 기업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지, 다음 주나 다음 달에 팔려고 사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그 판단이 맞기를 바라며 산다." 장기 보유 사례: American Express: 30년 보유 Coca-Cola: 거의 40년(35년 이상) 보유 반대로 빠르게 마음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인정했지만, 기본은 항상 "기업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Apple 포지션 — "너무 일찍 팔았다" Apple 매도에 대한 비교적 솔직한 자평이 나왔습니다. "너무 일찍 팔았다. 하지만 더 일찍 샀다. 그래서 괜찮았다. 세전 1,000억 달러 넘게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하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나는 주식이 다음 주나 다음 달에 어떻게 될지 예측할 능력이 없다. 싸면 산다. 많이 싸고 사업을 진짜로 이해한다고 생각하면 많이 산다. Apple은 여전히 우리의 최대 단일 투자 종목이다." 가장 인상적인 발언: "Apple은 우리가 완전히 소유한 어떤 사업보다도 낫다. 철도(BNSF)는 돈으로는 Apple 포지션보다 더 가치 있고, 50~100년 뒤에도 있을 확률이 더 예측 가능하다. 하지만 Apple 수준의 자본 수익률(ROC)을 내지는 못한다." Tim Cook 평가: "Tim은 Steve Jobs가 그에게 넘긴 패를 Steve 본인도 못 해냈을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Steve가 할 수 없었던 일을 Tim이 했다. 그리고 Steve가 Tim을 직접 뽑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Tim은 환상적인 매니저이자 좋은 사람이다." 버핏은 Tim Cook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잘 지낸다"는 점을 부러워했습니다. "나도 그런 기술은 없고, 내 파트너 Charlie Munger는 더더욱 없었다"고 농담했습니다. 규제 리스크에 대한 진단: "소비자들이 Apple을 너무 사랑한다. 워싱턴이 유권자들이 좋아하는 것, 그들 자신이 쓰는 것을 파괴할 일은 없다. 한때 Bell Telephone도 그랬지만, 그들은 규제받았다." 재매수 가능성: "Apple이 특정 가격까지 내려오면 많이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시장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AI와 기술주에 대한 거리두기: "나는 AI를 잘 못할 것이다. 게다가 너무 늦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다. 여전히 폰으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다만 모두가 쓰고 있고 엄청나게 유용하다는 것만은 안다." 4. 연준과 인플레이션 — Powell은 Volcker와 함께 영웅 Jerome Powell에 대한 높은 평가 "나에게 연준의 영웅은 Paul Volcker와 Jerome Powell이다." → 오..파월에 대한 평가가 좋군요. 특히 2020년 팬데믹 대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Powell은 2020년 3월에 행동했다. 2~3주만 기다렸어도 재앙이었을 것이다. 도미노가 쓰러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줄이 짧고 훨씬 빠르게 무너진다. Powell은 정확히 옳은 일을 했다. Volcker보다도 더 강하게."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비판 "나는 제로 인플레이션 목표를 가졌으면 좋겠다. 2%를 용인하겠다고 말하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서 꽤 극적으로 복리로 쌓인다. 2% 미만 수익을 내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뒤로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세금까지 내면 2%에도 세금이 붙는다. 나는 그 목표를 좋아하지 않는다." 본인이 연준에 있다면 "인플레이션이 걱정 아니다. 내가 진짜 걱정할 것은 은행 시스템의 ...
[3] 매크로 근거들
2026.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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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은퇴 후 첫 공식 인터뷰 요약

켄 피셔(Ken Fisher)가 말하는 글로벌 투자 관점 - 한국 시장, 미 중간선거, 그리고 불마켓의 지속성

내용은 늘 전달하던 것과 비슷하지만 한국에서 인터뷰를 하셔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1. 이란·호르무즈 지정학 리스크 이란의 특수성 세계 3위 원유 매장량 보유국이지만, 비효율적 경제구조로 생산 효율은 낮음 (한국 vs 북한 비유) 분쟁의 핵심은 두 축: ① 핵무기 획득 의지(종교적 극단주의, 다른 걸프 국가들과 다름), ②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통한 아랍권 패권 장악 시도 과거엔 대부분 아랍국이 서방에 적대적이었지만 현재는 사우디·UAE·쿠웨이트 등 주요국이 서방 동맹으로 전환됨. 카타르만 중립 시장 영향: 제한적 → 역시 피셔 형님은 이란 이슈 따위는 제한적이다! 긍정왕 한국·일본처럼 걸프산 원유 의존도 높은 국가 제외하면 GDP 비중이 작아 글로벌 영향 제한적 금리도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글로벌 증시는 올해 대체로 횡보 에너지 분쟁의 3단계 패턴 (피셔의 성인기 동안 8번 반복된 패턴) 긴장 고조 → 생산원가 대비 수요 반영해 유가 상승 분쟁 발발 → 자본시장이 최악 시나리오를 프라이싱, 유가 스파이크 자본시장이 "최선은 아니어도 최악도 아니다"를 깨달음 → 유가·가스 하락, 주식 상승 기술력 격차 논리 이란의 군사기술은 드론("작고 성가신 모기떼") 외엔 서방에 상대가 안 됨 결국 두 가지 결말: ① 이란이 자발적으로 호르무즈 자유 통항 수용, 또는 ② 서방이 해협으로 전쟁을 가져가 서방 기술 우위로 종결 "에너지 중심 군사분쟁은 주식시장이나 유가에 오래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 2. 미국 중간선거 효과 ("Midterm Miracle") 통계적 근거 지난 125년 중간선거에서 대통령 소속 정당이 상대적 힘을 잃지 않은 경우 단 2번 현재 공화당의 하원 마진이 작아 민주당 탈환 거의 확실, 상원은 가능성 있음 정치 논리 공화·민주 정치인 모두 "뭔가를 하려 하고" 그건 누군가에게서 뺏어 다른 누군가에게 주는 행위 빼앗긴 쪽의 불만이 받은 쪽의 만족보다 항상 큼 →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힘을 잃을 것을 알기에 임기 첫 2년에 모든 대형 입법 집중, 후반 2년엔 일상 행정만 예비선거 기간엔 양측이 극단적 수사로 기반 결집 → 공포 조성 → 증시 횡보·변동성 (올해 미국 상황) 한미 상관관계 미국과 한국 증시는 비교적 강한 양의 상관관계 미국이 연말로 갈수록 상승하면 이미 좋은 해를 보낸 한국 증시를 추가로 밀어올릴 가능성 보통 선거 전부터 (10월경)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며 상승 시작 3. 밸류에이션관의 진화 과거 입장 철회 1990년대에 본인이 유명하게 만든 PSR 6 초과 = 투기 이론에 대해 "견해를 바꿨다" 이후 연구 결과: 밸류에이션(고평가·저평가 무관)은 시장 전체의 1·3·5년 수익률에 예측력이 없다 "계속 배우는 게 인생의 즐거움" "이번엔 다르다"는 여전히 틀린 말 템플턴의 격언 인용: "영어에서 가장 위험한 네 단어는 'It's different this time'" 현재 강세장은 글로벌 기준으로 견고. 이란, 관세 등 이미 일어난 것들이 꺾지 못했다면 뭐가 꺾겠는가? 단, 2년 이상의 전망은 하지 않는 게 원칙. 공식 예측은 1년에 1번만 템플턴 4단계 강세장 모델 "강세장은 비관 속에 태어나(born on pessimism), 회의 속에 자라고(grow on skepticism), 낙관 속에 성숙해(mature on ...
[3] 매크로 근거들
2026. 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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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조정은 끝나가고 있다 — 헤드라인 너머를 봐야 할 때(마이크 윌슨, 모건스탠리)

한줄 요약: 시장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체감하는 것보다 조정이 훨씬 더 진행되었으며,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기 전에 자본을 투입해야 한다. 출처 → 이틀전에 올라온 영상인데 향후에도 이런 이벤트들이 있을텐데 공포에 빠지기보다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내용 같아서 가져왔습니다. 주요 내용 시장 체감 vs 실제: 투자자 대부분은 지정학, 중앙은행, 유가 등 불확실성에 불안해하지만, 실제 시장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음 기술적 반등: S&P 500이 핵심 지지선에서 저점 대비 약 7% 반등. 이는 무작위가 아니라 "all-clear 신호에 앞선 저점 형성" 과정 강세장 조정이지 약세장이 아님: 2022~2025년 롤링 리세션 이후 지난해 4월 시작된 새로운 강세장의 일부 조정으로 판단 선행 PER이 고점 대비 약 18% 하락 전체 종목 중 절반 이상이 20%+ 하락 반면 후행 이익 성장률 ~15%, 선행 이익 성장률 20%+ → 멀티플 하락 + 이익 상승 = 전형적 강세장 조정 패턴 에너지: 에너지 주식이 상대적으로 이미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며, 원유도 안정화 신호 → 저도 이 부분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핵심 변수: 현재 주식-금리 역상관 국면. 중앙은행의 매파적 기조가 긴축적 금융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전쟁이나 유가가 아닌 마지막 허들. 역설적으로 긴축이 심해지면 결국 중앙은행 ...
[3] 매크로 근거들
2026.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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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채권 CIO 릭 리더의 투자 철학 — "시장은 당신이 맞든 틀리든 관심 없다"

한줄 요약: 아무리 논리적으로 옳아도 시장이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없으므로, 확신보다 생존(포지션 관리·분산·유동성)이 먼저다. 출처 → 가격이 급등하든 급락하든 시장이 옳다는 마음가짐은 투자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함. 톰리의 말대로 더 나쁜 뉴스가 나오지 않는것만으로도 시장은 호재로 해석하고 있죠. 주요 내용 현재 시장 상황: 전쟁·AI·반도체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지만, 월가는 증시 바닥론과 낙관론을 강화 중. 1분기 실적 시즌 시작으로 펀더멘탈 집중 환경 조성 릭 리더 소개: 블랙록 글로벌 채권 CIO, 2.7조 달러 운용, 리먼브라더스 20년 경력 후 블랙록 합류. 2021년 테이퍼링 조기 필요성 주장, 노동시장 취약성 등 주요 전망 적중 좋은 투자 아이디어의 원천: 천재성이 아니라 노력. 직접 경험(테슬라 전기차를 2015년 직접 운전해보고 확신) → 체계적 리서치(시장 규모·비용 구조·현금 흐름) 순서. "투자는 ...
[3] 매크로 근거들
2026.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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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글로벌 매크로 헤지펀드의 투자 방식을 바꾸는 방법 — Reflexivity CEO Yan Zelelegi 인터뷰

Forward Guidance 팟캐스트 상세 요약 출처 게스트: Yan Zelelegi (Reflexivity CEO & Co-founder) 1. Yan의 커리어 경로 Yan은 Yale에서 수학을 전공하던 중 우연히 Stanley Druckenmiller와 연결되었고, 한 번의 대화가 곧바로 채용으로 이어져 Druckenmiller 옆에서 글로벌 매크로 포트폴리오 운용을 배웠습니다. 글로벌 매크로의 매력은 지정학, 경제학 등 광범위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자산군이나 트레이드 구조에 제약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 와 이런 엄청난 이후 2년 반 동안 Harvard에서 퀀트 파이낸스 PhD를 했는데, Druckenmiller 본인은 이것이 헤지펀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봤고, Yan도 당시엔 그 말이 맞다고 인정합니다. 다만 "긁어야 할 가려운 곳" 같은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투자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Reflexivity 창업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PhD 후 Druckenmiller에게 복귀했다가, 이후 Fortress로 옮겨 Mike Novogratz와 함께 글로벌 매크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했습니다. Novogratz는 이후 암호화폐 쪽으로 전향했고, 이 모든 경험이 Reflexivity 창업으로 수렴했습니다. 2. Reflexivity라는 이름의 의미 George Soros의 "reflexivity" 개념에서 직접 따온 이름입니다. 시장이 펀더멘털을 반영하지만, 동시에 펀더멘털도 시장에 반응한다는 이 피드백 루프가 Reflexivity 시스템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Reflexivity 시스템은 애널리스트와 PM이 실시간으로 기업이나 정부의 의사결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피드백을 줄 수 있게 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특정 결정이 좋은지 나쁜지를 더 빨리 파악할수록, 의사결정자가 경로를 수정할 수 있는 신호가 됩니다. 즉 "voting machine(투표 기계)"에서 "weighing machine(저울)"으로의 전환을 훨씬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3. 창업 동기: ChatGPT 이전에 본 것 Yan은 ChatGPT 공개 이전에 이미 LLM 기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초기 작업은 LLM뿐 아니라 AI의 다른 측면에도 기반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핵심 직관은 금융 데이터에 담긴 가치를 대규모로 풀어낼 수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근거는 인간 애널리스트와 LLM의 분석 방식 차이입니다. 인간 애널리스트는 선형적으로 분석합니다: 헤드라인을 보고 → 한 단계씩 파급효과를 추론합니다.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에 나쁨 → 금리 인상 → 멀티플 하락" 이런 식으로요. 반면 LLM은 다차원 합성(multi-dimensional synthesis)을 합니다: 유가 상승이라는 하나의 이벤트에 대해 에탄올-가솔린 밸런스, 시추업체 수혜, 생산자 수혜, 금리 상승, 커브 스티프닝 등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이것이 데이터의 풍요 속에서 점들을 연결하는 훨씬 빠른 방법이라고 봤습니다. 4. 글로벌 매크로의 "작은 N" 문제와 AI의 해법 글로벌 매크로 투자에서는 2-10 커브 역전 → 리세션 같은 가설을 N=10 정도의 샘플로 검증해야 하는데, 다른 학문 분야에서는 웃음거리가 될 수준입니다. AI가 이 문제를 두 가지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유사성"의 재정의를 통한 N 확장. 예를 들어 브라질의 초인플레이션만 연구하면 샘플이 극히 적지만, "유사한 펀더멘털을 가진 이머징 국가들의 위기 경험"이라는 더 넓은 데이터셋을 구성하면 N을 늘릴 수 있습니다. AI가 "유사하다"의 기준을 더 정교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적 논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면 큰 N이 불필요. 큰 샘플이 필요한 이유는 드라이버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7~8개 사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Yan이 든 예시: 오일 선물의 극단적 contango가 현물 가격의 바닥 신호인 이유는, 생산자들이 원유를 땅에 놔두고 선물을 ...
[3] 매크로 근거들
2026. 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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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Ken Fisher)가 말하는 글로벌 투자 관점 - 한국 시장, 미 중간선거, 그리고 불마켓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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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채권 CIO 릭 리더의 투자 철학 — "시장은 당신이 맞든 틀리든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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