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일 CPI 인플레이션의 역습…주택 임대료 조사 방식이 만든 숨은 왜곡
한줄 요약: 2025년 10월 정부 셧다운으로 누락된 주거비 조사 데이터가 2026년 4월 CPI에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실제보다 급등한 것처럼 보이는 통계적 왜곡이 발생한다.
주요 내용
CPI에서 주거비(임대료) 비중은 약 36%로 가장 크며, BLS는 전국 주택을 6개 패널로 나눠 6개월마다 번갈아 조사함
2025년 10월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패널 4의 조사가 누락됨 → BLS는 2025년 4월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와 변동률 0%로 처리
2026년 4월 패널 4가 정상 조사되면서, 실제로는 점진적으로 오른 임대료가 통계상 6개월치가 한꺼번에 몰려 급등한 것처럼 나타남 (예시: $2,000 → $2,120, 6% 급등으로 기록)
BLS는 누락된 10월 데이터 대신 4월 대비 4월(12개월) 변동의 6제곱근으로 월별 변동률을 산출
외삽 기반 추정치: 주거비 MoM 0.51%, CPI MoM 기여도 0.18%p
4월 전년대비 CPI 인플레이션 추정: 3.66% (= 3.26 + 0.71 - 0.31)
핵심 인사이트
CPI 급등 수치 자체보다 구성 항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