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제조 디플레, 메모리 가격(P), 황산의 나비효과

中 제조 디플레, 메모리 가격(P), 황산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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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14조회수 129회

1. 『“1등할수록 남는 게 다” … 中 제조 집어삼킨 ‘내권’』 - 중국 디플레의 기원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

한줄 요약: 중국의 '내권(內卷)' 현상은 지방정부의 세수 구조와 보조금 정책이 만들어낸 파멸적 경쟁으로, 중국 디플레이션의 구조적 원인이다.

주요 내용

  • 내권(內卷)의 정의: '안으로 빡빡하게 말린다'는 뜻으로, 정부 보조금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난립하여 가격·품질 경쟁을 벌이지만 이익은 나지 않는 상태

  • 실제 수치: 중국 자동차 산업 이익률이 2017년 8%에서 2026년 2.9%로 추락

  • 구조적 원인 — 세수 메커니즘: 1994년 이후 부가가치세를 중간 생산 단계마다 부과하는 구조로, 공장 가동이 늘수록 지방정부 세수가 증가 (지방 세수의 40% 차지)

  • 부동산 침체의 악순환: 토지 매각 수입 급감 → 지방정부가 기업 생산 확대에 더 많은 보조금 투입

  • 관료 인센티브 문제: GDP·세수 실적이 지방 관료 인사고과에 반영되어, 구조조정보다 기업 유지·생산 확대를 선호

  • 결과: 공급과잉 → 디플레 기대 확산 → 해외 수출로 돌파구를 찾지만, 선진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막혀 대안 부재

핵심 인사이트

  • 중국 디플레이션은 단순한 수요 부족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세수 구조·성과 평가 체계·보조금 정책이 맞물린 제도적·구조적 문제다. 이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 압력은 지속될 수밖에 없으며, 수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무역 마찰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2.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 급증은 P와Q 무엇의 증가인가

한줄 요약: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이익 급증은 출하량(Q) 증가가 아닌 AI 수요 + 공급 제약이 만든 가격(P) 폭등이 주도한 구조적으로 이례적인 사이클이다.

주요 내용

  • P 주도 성장 확인: SK하이닉스 2026 Q1 기준 DRAM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 유지(0%)인데 ASP는 60% 중반 상승, NAND는 출하량 -10%임에도 ASP +70% 중반 상승. 매출 +60% QoQ, 영업이익 +96% QoQ가 모두 순수 P 효과.

  • 시장 전체 가격 폭등: TrendForce 기준 2026 Q1 DRAM 고정거래가 +90~95%, NAND +55~60%. HBM 외 범용 DRAM(DDR4 포함)까지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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