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엔비디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놀라울 정도"는 아니어서, 자사주 매입 확대와 배당 인상으로 투자자 기대를 달래는 모양새다.
주요 내용
1분기 매출 816억 달러(예상 791억 대비 상회, 전년대비 +85%), 영업이익 537억 달러(예상 520억 대비 상회)
데이터센터 매출 752억 달러로 최대 비중, 전년대비 +92% 성장
매출 총이익률 75% 달성, 2027년까지 유지 가능하다고 자신
2분기 가이던스 891~928억 달러로 업계 예상(870억) 상회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세였으나, 자사주 매입 한도를 385억→1,185억 달러로 3배 확대 발표 후 소폭 반등
배당금을 주당 0.01달러→0.25달러로 25배 인상
현재 가이던스는 중국 매출을 '0'으로 잡고 계산한 보수적 수치
어닝콜 Q&A에서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MS·구글·메타·오라클) 설비투자가 현재 1조 달러 → 3~4조 달러로 확대 전망
25만 개 기업의 자체 AI 인프라 구축 수요로 추가 성장 여력 존재
차세대 GPU 베라루빈(Vera Rubin)은 3분기 출시 예정
핵심 인사이트
엔비디아는 "좋은 실적"만으로는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 실적 자체보다 주주환원(자사주 매입·배당)이 주가 방어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중국 매출을 0으로 잡은 보수적 가이던스는 향후 상방 서프라이즈의 여지를 남겨둔 전략적 선택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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