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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를 늦추는 법: 디지털 생태계 밖에서 보내는 아침
Aurum[6] 자기계발

생각의 속도를 늦추는 법: 디지털 생태계 밖에서 보내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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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5.24조회수 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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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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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시가총액 약 4.7조 달러)을 이끄는 순다르 피차이 CEO는 매일 아침 ‘종이 신문’으로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을 꾸준히 읽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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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과 구글 뉴스를 모두 만든 회사의 CEO가 왜 디지털 버전을 선택하지 않는 것일까?


본인의 발언과 여러 인터뷰를 종합해 보면 그 이유는 다음 5가지다.

・하루 10시간 동안 화면 앞에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 밖에서 세계의 큰 그림을 보기 위해 "자신이 만드는 디지털 생태계 바깥에 몸을 두기"

・알고리즘에 의해 개인화되지 않은 정보를 접하기 위해

・알림이나 기사 내 링크로 인해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스크롤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일부러 천천히 읽기 위해


본인은 “아침의 고요한 시간야말로 한 걸음 물러나 성찰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월요일 아침에는 종이와 펜을 이용해 그 주 3~5가지 목표를 직접 적는 등, 디지털 거물일수록 아날로그를 의식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 애플 펜슬로 메모장에 적더라도 비슷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 같아요.

회사 다닐때 월요일 루틴이 스타벅스에서 시장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고

일주일 동안 뭘할지도 적어봤거든요.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덕분에 무척이나 상쾌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글 제목을 "생각의 속도를 늦추는 법: 디지털 생태계 밖에서 보내는 아침" 이라서

종이에 메모 하는 것이 가장 비효율적인 방식 같지만

결과적으로 무의식이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갖는 다는 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 학습에 무의식을 이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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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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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5.24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확보해서 온전히 쓴다는 게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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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2026.05.24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타이핑해서 화면에 그 문자로 만들어내는 것과 손으로 한획씩 직접 그어서 문자를 지면에 적는 것은 머릿속에 남기는 양으로도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아날로그 방식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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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6.05.25

무의식이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이 말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 뭔가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되어서 중압감이 가득한데 머리를 잠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집중할 것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글 링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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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작성자
2026.05.25

매일매일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다 보니....머리가 복잡할때가 많은데


그냥 걷거나....집에서 대형 모니터 안쓰고

카페가서 맥북이나 패드로 끄적거리다보면 의외로 실마리가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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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6.05.27

감사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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