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식을 시작한 계기
- 노동만으로는 서울에 집을 살 수 없다는 절망감에서 출발함
- 2022년 코로나 폭락 후 모은 돈으로 첫 매수를 시작함
- 2023년부터 유튜브 달러 수익을 전부 주식에 투입함
- 구글·애플·AMD·테슬라 등 우량주를 사서 100~150% 수익을 냄
2. 도박으로 변질된 과정
- 게임 테마주(데브시스터즈)로 처음 손실을 맛봄
- 2배 레버리지로 한 달 만에 100~200% 수익을 내며 자만에 빠짐
- 코인 테마주(서클·비트마인)로 일주일 만에 2억 가까이 벌어 ...


보통 도박한사람들을 보면 담배랑 비슷한듯합니다 끊은게 아니라 참는것..

도박한 1인추가

술도 그랬고 담배도 그랬듯이 맛을 보기전까진 그런거 절대 안할거라고 했죠.^^ 호기심에 한번 시작하고 맛을 본 이후에 절제하여 조절한다는건 역시 쉬운일이 아닌가봅니다.

그냥 어그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요즘 뉴스보면서 나도 유튜버했으면 지금 같은 때 손실 봤다면서 동정 유발하면 fomo에 지친 사람들한테 조회수 구독 좀 받겠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가끔씩 총총 운동영상 봐서 익숙한 얼굴인데
투자를 저렇게 했다는게....

저도 가끔 다른 분들한테 코칭받는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투자 스타일은 또 다른가봐요

7억이라는 돈이 어그로라고하기엔 너무 큰것 같습니다..ㅎ
저도 종종 즐겨보고 인스타도 팔로우 했었는데
급등주 단타로 1억 수익 인증 스토리 올리시고 자랑하시는 모습보면서 머지않아 크게 손실 보시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절제의 우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되네요.

수익 인증까지 했군요 ㄷㄷㄷ

따도 문제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룩하지 않은 것은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씁씁하네요.

제가 어딜 가나 '개미투자자의 90%가 손실보는 이유 : 과비중'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이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