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rum
구독자 1,916명구독중 29명
투자
웨이트 트레이닝
독서와 여행
사진찍기와 맛집

스페이스X IPO에서 한국 운용사들이 공모주를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사건의 전말
1. 무슨 일이 있었나
- 스페이스X가 6월 12일 상장, 첫날 IPO 팝 약 20%(160% 마감)로 적당히 흥행함
- IPO 핵심 문제는 유통 물량이 너무 작게 풀린 것 — 거대한 딜 치고 물량이 빈약했음
- 한투(에이스 미국 우주테크)와 미래셋(타이거 미국 우주테크)이 ETF 편입을 내세워 자금을 끌어모았고, 타이거에만 2조가 몰림
- 국내 청약 창구가 미래에셋증권 하나뿐이었는데, 거기서 물량을 못 받으며 양쪽 다 공모주 확보 무산됨
2. 왜 한국은 한 주도 못 받았나
- 딜의 실권자는 메인 주관사인 미국 IB들, 특히 리드 레프트(Lead Left)를 가져간 골드만삭스였음
- 골드만이 셀링 컨세션·북빌딩 배정 재량을 거의 절대적으로 쥐고 있었음
- 미국에서 400% 넘게 초과청약되며 표가 폭발하자, 레버리지 없는 한국 트렌치(약 ...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