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sie
구독자 4명구독중 4명
파월의 50bp 인하는 역시 트럼프를 의식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대통령 후보자를 의식하지 않는 판단은 본인이 정답으로 가고있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따라서 연준은 현재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에 훨씬 더 큰 무게를 두고 바라보는 상황이라 짐작할 수 있다.
2%대 인플레이션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향후 몇 달 간은
서민들이 이미 크게 올라버린 물가를 감당해내는 모양새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고용은 꽤나 오래 버틸 것이라고 생각은 든다 -> AI에 대한 투자에 대해 기업들이 적극적이고 뒤쳐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
고용, 물가에 비해 금리인하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부동산 시장, 원자재 시장의 흐름을 유심히 봐야할 것 같다.
바젤3 이후 규제된 부분에 있어 연준이 괜찮다고 여기는 부분에 대한 규제 완화는 즉각적인 방만한 운영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 수년을 거듭해 블라인드 스팟이 노출된다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