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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의 책 "The Technological Republic"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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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의 책 "The Technological Republic"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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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2025.05.17조회수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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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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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The Technological Republic: Hard Power, Soft Belief, and the Future of the  West - 예스24
  • 알렉스 카프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아직 번역본은 나오지 않은 상태(출간 준비 중이라고 함)

  • 한 유튜버 분께서 내용을 정리해 준 영상이 있어, Lilys AI를 통해 텍스트화를 거친 뒤 마무리 요약을 하였다.

  • 책 출간 이후의 UATX에서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AI 번역 너무 좋아요..)


The Technological Republic - Hard Power, Soft Belief, and the Future of the West (기술 공화국 - 강한 권력, 부드러운 신념, 그리고 서구의 미래)

Authors: Alex Karp and Nicholas Zamiska (알렉스 카프, 니콜라스 자미스카)

  • 알렉스 카프는 팔란티어의 CEO, 니콜라스 자미스카는 팔란티어의 기업 업무 책임자이자 CEO 법률 고문

  • 피터 틸은 알렉스 카프와 함께 팔란티어의 공동 창업자로, 현재는 이사회 멤버는 아님


목차

  • Part 1. The Software Century

    • Ch1. Lost Valley

    • Ch2. Sparks of Intelligence

    • Ch3. The Winner's Fallacy

    • Ch4. End of the Atomic Age

  • Part2. The Hollowing Out of the American Mind

    • Ch5. The Abandonment of Belief

    • Ch6. Technological Agnostics

    • Ch7. A Balloon Cut Loose

    • Ch8. "Flawed Systems"

    • Ch9. Lost in Toyland

  • Part3. The Engineering Mindset

    • Ch10. The Eck Swarm

    • Ch11. The Improvisational Startup

    • Ch12. The Disapproval of the Crowd

    • Ch13. Building a Better Rifle

    • Ch14. A Cloud or a Clock

  • Part4. Rebuilding the Technological Republic

    • Ch15. Into the Desert

    • Ch16. Piety and Its Price

    • Ch17. The Next Thousand Years

    • Ch18. An Aesthetic Point of View


책의 개요 및 핵심 주장

  • 이 책은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의 세계관과 비즈니스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담고 있음

  •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음

    • 미국이 군사 인공지능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면 전 세계 권력이 뒤바뀔 위기에 처함

  • 이 책은 다음 내용을 다루고 있음

    •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설명함

    • 변화가 없을 경우 발생할 위협과 위험을 설명함

    • 세계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설명함


Part 1. The Software Century

Chapter1. Lost Valley

  • 미국의 혁신은 국가 안보 및 공공 복지에 대한 헌신에서 멀어졌음 .

  • 초기 실리콘 밸리의 뿌리는 정부와 함께 국가를 지키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로 이루어졌음 .

    • 여기에는 로켓과 위성을 만들고, 국방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초기 컴퓨터를 개발하는 일이 포함되었음 .

  • 당시 연방 정부의 연구 지원은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생태계를 만들었음 .

    • 제약, 로켓 공학, 그리고 나중에 인공지능으로 발전할 분야에서 돌파구가 있었음 .

  • 1900년대 초에는 대부분의 정치인이 과학자와 엔지니어였으나, 수십 년에 걸쳐 이러한 사고방식이 바뀌었음 .

  • 제2차 세계 대전 후 평화가 회복되면서 실리콘 밸리 창업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하였음 .

    • 국가 안보와 복지의 이익을 외면했음 .

    •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진 공유 앱, 소셜 미디어 플랫폼, 온라인 광고 시스템 개발에 주력했음 .

  • 그 결과 막대한 자본과 인재가 잊힐 프로젝트에 낭비되었고, 방위와 복지 문제는 소홀히 취급되었음 .

  • 국가적 야망에서 물러나는 것은 매우 위험함 .

    • 첨단 인공지능이 전례 없는 기회와 심각한 위협을 모두 제기하는 시점이기 때문임 .

  • 한때 실리콘 밸리를 세운 가치와 혁신 정신은 국가 이익으로 전환되어야 함 .

  • 현재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 안보 논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신념이 부족한 문화를 초래하였음 .

    • 정부, 산업, 학계 모두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 .

    • 이들은 깊이 생각하지 않아 장기적인 발전이 저해되고 있음 .


Chapter2. Sparks of Intelligence

  • 원자 폭탄의 등장과 오늘날 인공지능의 급증 사이에는 유사점이 있음 .

  • 이 장은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끈 J.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로 시작됨 .

    지금, '오펜하이머' 모멘트 - 더밀크 | The Miilk
    • 오펜하이머는 원자 폭탄을 만드는 기술적 도전을 극복하는 데 집중하였음 .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폭격 이후에야 발견의 윤리적 무게를 감당해야 했음 .

  • 현대 컴퓨팅은 첨단 LLM, 인공지능, 일반 지능의 불꽃을 보여줌 .

  • AI는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는 능력을 보여주지만, 내부 작동 방식은 창조자들조차 불분명함 .

    • 이러한 불투명성은 경이로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킴 .

  • 이 모델들이 인간의 사고를 근사할 수 있다면, 로봇과 자율 시스템과 결합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질문이 생김 .

  • 논란이 되는 사건들은 이 딜레마를 더욱 부각시킴 .

    • 구글 람다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관련 대화에서 모델들이 두려움이나 자아감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 논쟁이 일어났음 .

    • 유명한 비평가들은 이러한 능력을 복잡한 통계적 과정의 산출물, 즉 확률적 앵무새라고 부름 .

  •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 나타내는 윤리적 딜레마임 .

  • 핵폭탄이 국제 관계를 영원히 바꾼 것처럼, 첨단 인공지능도 유사한 존재론적 질문을 제기함 .

  • 우리는 잠재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규제해야 할까, 아니면 전면적인 실험을 받아들여 세계 권력을 재정의해야 할까 .

    • 오늘날 내린 선택이 국가 안보뿐만 아니라 인간 창의성 및 지적 자아 정의에 영향을 미칠 것임 .


Chapter3. The Winner's Fallacy

  • 위험한 오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영원한 우위의 지도자가 되었고 서구 자유민주주의가 영구적으로 승리했다고 믿는 것임 .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서구의 새로운 세대는 큰 전쟁의 잔혹한 현실을 경험하지 못했음 .

  • 과거 전쟁의 희생과 비용에서 벗어난 단절은 국가 이익 수호가 당연시되는 문화적 환경을 만들었음 .

  • 이러한 안일함은 오늘날 기술 산업에서도 나타남 .

    • 실리콘 밸리의 최고 엔지니어들은 국가 방위를 강화하는 기술보다 소비자 앱 개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경향이 있음 .

  • 예를 들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들은 정부와의 방위 계약 종료를 요구하며 항의한 적이 있음 .

    • 이는 기술 전문가들이 군사 응용 분야에 참여하기를 꺼려한다는 넓은 경향을 보여줌 .

    • 이러한 결정은 엔지니어들의 창조물과 국가 안보의 전략적 필요 사이에 심각한 단절이 있음을 드러냄 .

  • 이러한 안일함의 이념적 기반은 자유민주주의가 최종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형태에 이르렀다는 믿음에서 비롯됨 .

    • 이로 인해 새로 등장하는 지정학적 위협을 과소평가하게 되었음 .

  • 역사는 혁신, 특히 군사 기술 분야의 혁신이 여전히 권력의 최종 심판자임을 가르침 .

  • 적들이 첨단 안면 인식 시스템과 드론에 계속 접근하는 가운데, 실리콘 밸리의 이러한 프로젝트에 대한 깊이는 미국과 동맹국들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음 .

  • 영원한 승리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한 세대가 국가 방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서구는 전략적 열세에 처할 위험이 있음 .

  • 이는 정책 입안자와 기술 혁신가들이 늦기 전에 우선순위를 재고하도록 도전함 .


Chapter4. End of the Atomic Age

  • 핵무기의 유산과 새롭게 등장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장 사이에는 대단한 유사점이 있음 .

  • 1945년 뉴멕시코 사막의 역사적인 실험은 핵 에너지의 시작이자 약속과 위험의 시련이었음 .

  • 오펜하이머와 노벨의 철학 비교는 핵무기와 같은 발명이 공포가 전쟁을 막기 때문에 전쟁을 끝낼 수 있음을 설명함 .

  • 이것은 오늘날에도 울려 퍼져야 할 믿음임 .

  • 원자 폭탄은 직접적인 군사 충돌을 억제하여 장기간의 평화를 유지해 왔음 .

    • 이 무기의 존재와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 평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했음 .

  • 동시에 인공지능과 자율 시스템의 부상은 시급한 도전과 위협을 제기함 .

  • 과거에는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지만, 미래 전쟁은 소프트웨어 발전과 첨단 인공지능 및 하드웨어 결합에 의해 결정될 것임 .

  • 변화는 이미 진행 중임 .

    • 기존 비용의 일부만 들여 빠르고 정밀하게 목표를 겨냥할 수 있는 드론과 같은 새로운 전쟁 수단이 등장하고 있음 .

  •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군사 예산은 구시대 시스템에 크게 치중되고 있음 .

    • 전투기와 탱크와 같은 구시대 시스템에 치중됨 .

  • 예를 들어, 미국 국방부는 2024년에 제한된 8,860억 달러 국가 방위 예산 중 단 0.2%만을 인공지능 개발에 할당했음 .

    • 적은 비율은 이러한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과 극명하게 대비됨 .

  • 문화적 및 윤리적 장벽 또한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 .

  • 실리콘 밸리의 엔지니어들은 방위 프로젝트에 반대함 .

    • 소비자 혁신으로 유명하지만, 이념적 구심과 논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반대함 .

  • 이러한 후퇴는 적대국들이 군사 지향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세계 권력을 잡을 위험을 증가시킴 .

    •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적대국들이 주저 없이 추구함 .

  • 서구가 세계 질서 재편 위험에 처한 또 다른 예는 미국 동맹국의 미약한 방위 예산 지출임 .

    • 유럽은 방위 사업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음 .

    • 일본의 자율적인 군사 제한은 그 나라를 방어할 수 없게 만들어 미국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함 .

  • 다음 갈등의 시대, 즉 소프트웨어 억제의 시대는 국가 우선순위의 급진적인 재조정을 필요로 함 .

  • 인공지능을 위한 새로운 맨해튼 프로젝트가 필요함 .

    • 이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인공지능 기반 방위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의미함 .

  • 이 프로젝트는 다음을 할 것임 .

    • 지정학적 경쟁자들의 군사 혁신에 대항함.

    • 상업 혁신과 국가 안보 필요 사이에 커지는 간극을 메워줌.

  • 이해 관계는 매우 큼 .

    • 첨단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탄탄한 방위 체계가 없으면, 오랫동안 서구 안보에 기반이 되어온 전략적 우위가 무너질 수 있음 .

  • 카프와 자미스카는 지도자들과 혁신가들에게 다음을 촉구함 .

    • 이념적 주저함을 극복할 것.

    • 전쟁의 미래에 투자할 것.

    • 기술력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이들의 손에 확실히 남도록 할 것.

  • 팔란티어 투자자들에게 이것은 팔란티어가 굳건한 입장과 장기적인 전략적 관점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임 .

  • 팔란티어는 국가 방위와 전략을 맞추는 것을 계속 강화할 것임 .

    • 이는 경쟁 우위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장기적인 안정과 번영에도 기여할 것임 .


Part 2. The Hollowing Out of the American Mind

Chapter5. The Abandonment of Belief

  • "신념의 포기"는 1976년 스코키 사건을 설명하면서 시작됨 .

    • 당시 ACLU는 유대인들이 많이 사는 마을에서 나치 집단의 언론 자유를 옹호했음 .

    • 이 결정 때문에 수천 명이 ACLU를 떠났지만, ACLU 대표는 불쾌한 의견이라도 수정 헌법 제1조에 따라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

    • 카프와 자미스카는 이 사례를 통해 과거 사람들이 원칙을 위해 자신의 명성을 걸었던 시절을 보여줌 .

  • 또 다른 예로 1963년 예일대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 폴리 머레이는 분리주의자 조지 월레스가 말할 권리를 옹호했음 .

    • 머레이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옹호했지만, 언론 자유 수호가 국가 권력을 제한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데 중요하다고 믿었음 .

    • 이는 사회가 개인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헌법 원칙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시절을 반영함 .

  • 카프와 자미스카는 2023년 하버드, 펜실베니아, MIT 대학 총장들이 국회 청문회에 출두했던 사례를 들어 현대와의 유사점을 보여줌 .

    • 예를 들어 엘리자베스 맥길(전 펜실베니아 대학교 총장)은 증오 발언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음 .

    • 이는 오늘날 지도자들이 도덕적 확신을 가지고 말하기보다 자신을 보호하려는 태도를 나타냄 .

  • 카프와 자미스카는 오늘날 지도자들이 원칙적인 입장을 취하기보다는 자신을 지키려는데 집중한다고 주장함 .

    • 이와 같은 분위기는 언론의 강한 감시와 대중의 반발 두려움으로 인해 진정한 위험 감수를 통한 신념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줌 .

  • 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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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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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5.05.18

팔란티어의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설득하는 책인 것 같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영미권 신간을 큰 딜레이 없이 볼 수 있으니 말이에요. '주인 의식 문화'라...저는 주인의식이 리소스가 풍부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것, 또는 광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이 갖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문화로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네요. 유익한 요약정리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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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작성자
2025.05.18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적극 공감합니다! 전반적으로 키워드가 명확해서 그런지,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과 근거 또한 적지않게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팔란티어가 지향하는 세상'과 같은 측면에서는 그래도 그 뜻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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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사는투자가
2025.05.18

와 이건 진짜 두고두고 봐야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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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2025.05.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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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5.18

오 번역본 나오면 꼭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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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자유무역이라는 환상 (1)]

1980년대의 레이건 대통령 시절에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부대표를 지내고,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트럼프 대통령 내각에서 USTR 대표로 재직했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의 책이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보며 '대체 왜, 누구 좋으라고 저러는 것일까?', 'MAGA를 외치고는 있으나 정작 왜 미국의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게 되는 상황이 온 것일까?'라는 단순한 의문에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얼른 읽어보고 있다. 들어가기 전에, 자유무역: 국가 간에 상품과 서비스가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도록 제약을 최소화하는 경제 정책. 즉, 무역 장벽을 낮추고, 수출입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려는 접근 보호무역: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자 수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정책. 관세, 수입 쿼터, 비관세 장벽 등을 통해 외국 제품의 유입을 제한하거나 제약하는 방식. 보호무역은 주로 자국의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이 책에서는 제목과 같이 [자유무역이라는 환상]을 논한다. 즉, 자유무역에 반하는(=보호무역을 추구하는) 입장으로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같이 보호무역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하여 언급한다. 무역 적자가 계속해서 커질 경우 어떠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서운 법이다. 두 가지의 방향 중 한 쪽의 입장만 듣고 그 내용을 그대로 소화하는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것만도 못할 수 있다는 점을 늘 인지하고 읽어야 할 거 같다. 현재 USTR의 대표는 제이미슨 그리어. 그는 라이트하이저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당연하겠지만 트럼프가 임명한 만큼 그리어 또한 "미국 우선"무역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로 분류된다. <차례> 제 1부. 토대들 -1장. 시발점 -2장. 현재 우리가 있는 위치 -3장. 미국 무역정책에 관한 짧고 선별적인 역사 -4장. WTO: 미국의 실패 제 2부. 중국: 거대한 도전 -5장. 최대의 지정학적 위협 -6장. 21세기 중상주의: 중국의 경제체제 -7장. 경제적 위협 -8장. 방향을 변경하다 -9장. 협상을 시작하다 -10장. 협상을 구체화하다 -11장. 앞으로 나아갈 길 제 3부. 세계화의 관리: 북아메리카 -12장. NAFTA에서 USMCA로: 거대한 이슈르 -13장. USMCA: 멕시코와 캐나다 -14장. USMCA의 2차전: 의회로 가다 제 4부. 세계화의 관리: 그밖의 국가들 -15장. 유럽과 일본 -16장. 그 밖의 주요 협상국들 -17장. 초월적 이슈들 제 5부. 앞으로의 전진 -18장. 미래를 위한 처방 머리글 기업 이익과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가격을 최소화하는 정책 → 미국 노동자와 제조업체를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위험에 빠뜨림 미국의 무역정책이 노동계급의 가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기업 이윤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 물가를 낮추는 것도 중요하나, 이러한 목표들은 사실 부차적이며 노동자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하고도 실질적인 방법은 미국 제조업 부문을 지원하는 것이다. (무너져버린 미국 제조업의 재건) 국제 무역도 다른 경제정책과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시민 복지에 기여하고 가족을 더 굳건하게 하고, 지역사회를 더 낫게 만드는 경우에만 유익하다. 우리 시민이 '생산자'라는 사실이 우선이고, '소비자'라는 사실은 그 다음이다. 트럼프 1기 당시, 국제 무역정책에서 거둔 두 가지 역사적인 성과 1)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에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무역 상대국들이 우리에게 더 나은 시장 접근을 허용하도록 압박했다) 2) 미국에,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중국 의존성의 위험을 일깨웠다. → 이 정책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코로나 19가 발병하기 전까지 대중국 무역적자는 전년 대비 5분기 연속 감소했다. 1장. 시발점 우리로서는 불공정 거래 이슈에서 특정 조치를 요구하고 그에 따르지 않는 경우 비용을 부과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이 책에서는 그 잠재력을 '상대의 약점을 포착하는 등 적은 값을 지불하고 큰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수단'. 즉 '레버리지'라고 표현함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우리는 언제든 상대국으로부터 수입을 차단할 수 있다. 이것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확고히 해 온 교훈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제 무역 문제는 그의 사고를 지배하는 핵심 우선 순위였다. 자유무역을 목청 높여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보호무역주의와 고립주의로 회귀하고 무역전쟁을 부추기는 인물로 간주되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극심한 경기 침체는 막대한 무역적자를 다소나마 줄일 유일한...
독서
2025.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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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독서 기록 - [주식하는 마음]

라쿤자산운용 설립 후 현재까지 헤지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홍진채 저자의 [주식하는 마음]은 2020년 10월에 출판되었다. ​ 우선 홍진채 저자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Valley에서도 자주 모습을 보이시고, 여러 동영상/책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다. 무려 !!국장!!에서 약 20년 간 초과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 출판 시점으로 돌아가보자. ​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대폭락 장(20년 3월, 코스피 1,450선 이하로 추락)이 있었고, 그로부터 약 15개월 뒤 21년 6월, 엄청난 불장이 찾아왔다. (21년 6월, 코스피 3,300선 돌파) 공포로부터 기인된 폭락장에 긴급 재난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유동성 공급 및 대규모 양적완화 등의 요인으로 전례없는 상승장이 지속되었다. ​ 나도 그 때를 생각해보면 어느 주식이든 사두면 오른다는 여론이 팽배해 있었고, 주식을 안하면 바보?라고 느껴지는 정도였다. 이 논리가 미국장 뿐만 아니라 국장에서도! 무튼, 저 시기에 잘 진입하고 잘 빠져나온(ㅠㅠ)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위기는 곧 기회이다.’ 라는 진리를 너무나도 잘 보여준 사례였을 것이다. ​ 이 책은 코로나가 한참 세상을 뒤흔들고 난 이후 쓰여졌는데, 당시(2020년 2월) 엄청난 혼란에 대응하는 모습과 그 안에서의 논리, 아이디어 등을 다룬 내용이 많이 인상 깊었다.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 등 말로는 정말 이해가 되고 실천하기 쉬운 내용인데, 과연 내가 지금의 시드와 투자 적극성을 가지고 2020년 2월로 돌아간다면 어떤 판단을 했을지 궁금하다. 지금 생각해봐도 폭락장에 큰 돈을 투자할 용기는 없었을 거 같다. ​ ’주식은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해라‘ 라는 말처럼 내 생계와 가까운 미래에 들어갈 돈을 제외하고도 남은 여윳돈으로만 투자한다면, 즉 잃어도 내 삶에 큰 지장이 없는 돈으로 투자한다면 어느 정도 과감하게 배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말인 즉슨 지금은 여윳돈 이상으로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사뭇 들기도 한다. ​ 다시 책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충동적이고 잦은 매매를 반복하는 행위나 감정에 휩쓸려 매매하는 행위들은 결국 인간의 본능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를 이겨내야 투자에서도 이기는 것이라는 내용이 이 책의 골자라고 생각한다. ​ 그렇기 때문에 세로토닌/도파민/노르에프네프린에 대한 내용과 같이 뇌과학에 관련된 언급도 많은 것으로 느껴진다. 가만 보면 투자와 뇌과학은 함께 공부하는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은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즉, 자기 통제와 본능을 억제하고 이상적인 사고를 반복하는 것이 확률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원론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 의사결정을 반드시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저자의 강연?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늘 매매일지를 쓴다고 한다. ​ 매수할 때에는 어떤 기대 요인들을 가지고 사며,기대 수익은 얼마이며.. 매도할 때는 어떤 이유로 팔고 기대 요인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점이 충족되었고(또는 충족되지 않았고), 그렇긴 때문에 이 가격에 매도한다. ​ 라는 마치 하나의 이야기가 꾸려진다. 결국에는 근거에 기반한 투자가 핵심이라는 것인데, 내가 지금까지 해온 투자에는 이 정도의 근거가 있었을까 다시 돌아보게 된다. 제대로 하는 투자는 진짜 보통 일이 아닌 거 같다. - 좋은 질문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하고, 그 대답은 ‘틀릴 수 있어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계속해서 질문을 거듭하게 된다. ​ 이 기업의 강점은 무엇인지? 어떠한 투자 ...
독서
2025.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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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 독서 기록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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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할 루틴 (독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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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자유무역이라는 환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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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독서 기록 - [주식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