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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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의 공간입니다.
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객관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많이 고민해본다.
객관이 존재하는 것일까?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는 나를 통해 표출되는 순간 주관적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객관적인 의견을 전달하더라도, 듣는 이는 이를 주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더 객관적인 생각이냐가 아니라 그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즉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투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도 중요하지만, 그것 만큼 분석을 공유할 때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