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략에 따라 피드백 시계열은 달라질 것이다.
초단기 트레이딩을 추구하는 경우, 즉각적인 가격 변화가 피드백 대상이며 이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장기투자자의 경우 피드백 기간을 설정하기 어렵다.
1년 단위가 맞을까? 6개월 단위가 맞을까? 아니면, 매도하는 시점이 피드백 지점이 되어야 하는가?
만약 매도하는 시점이 피드백 지점이 된다면, 인디언식 기우제와 다름없다.
수익으로 피드백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수익이 발생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고,
손실로 피드백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손실을 특정 시점에 인식하면 되니 피드백이 의미가 없어진다.
이런 이유로 피드백 시계열에 대한 개인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장기투자의 경우, 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