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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물극필반=밸런스
비트생각의 공간

중용=물극필반=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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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25.09.13조회수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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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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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의 공간입니다. 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중용'이라는 단어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학창 시절에는 중용을 지키가 참 쉬웠던 것 같다. 정해진 틀이 있고, 그 세계가 그리 넓지 않아서 그렇다. 누가 정해주는 틀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는 범위도 적고, 벗어나더라도 규율을 따르면 쉽게 '중용'이라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 들어올 수 있었다.


나이가 들 수록 '중용'을 지키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깊이 있게 이해가 된다. 중용을 쉽게 이야기하면 결국 '밸런스'다. 균형잡힌 삶을 산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일 줄 몰랐다. 활동과 수면의 균형, 물욕과 검소함의 중용, 쾌락과 괴로움의 중용 등, 삶의 모든 것들은 알고보니 중용의 대상이었다.


어느 한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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