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랙탈(Fractal) : 자가 유사성을 가진 기하학적 구조
프랙탈이라는 개념, 단어는 교육과정에서 처음 접했던 것 같다.
그 자체에서 구조적 아름다움이 느껴지기도 하고, 신기하다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이 단어를 투자와 관련해서 자주 접하게 되어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원래 투자에서 프랙탈이라는 개념을 자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 같이 느껴진다.
투자와 프랙탈에 대한 몇 가지 글이 모두 흥미로웠고, 해당 관점에서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측면에서 유용한 생각의 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프랙탈이라는 레이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본다.
[프랙탈에 대하여]
프랙탈은 아주 단순히 이야기하면, '자가 유사성을 가진 기하학적 구조'로 표현할 수 있다.
좁게 봤을 때와 넓게 봤을 때의 모양이 흡사한 것을 우리는 '프랙탈적이다'라고 표현한다.
자연계에서 프랙탈 구조를 찾아볼 수 있다.
해안선, 나뭇잎, 결정구조 등 이다.

[투자와 프랙탈]
투자에서도 주가 움직임을 프랙탈로 분석할 수 있다.
프랙탈의 차원이 높다는 것은, 프랙탈의 구조가 복잡함을 의미하고 이는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이 가격을 만들어감을 의미한다.
반대로 프랙탈의 차원이 낮다는 것은, 구조가 단순하고(직선에 가깝고), 이는 비슷한 성격의 시장참여자들이 가격을 주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프랙탈의 차원이 높을수록 좋고, 낮을 수록 좋지 않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좋고 나쁘고의 차원이 아니다)
다만, 현상을 이해하는 레이어로 현재의 가격과 시장을 해석할 수 있는 하나의 ...
![[AAPL#2] 신제품 발표를 다르게 바라보기](https://post-image.valley.town/HrrT119GfDEhgmeTqNOPa.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