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일 시놉시스 주가는 -35%였고, 9/11일 주가는 +13% 정도 상승했다.

Buy the Dip을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효율적 시장가설은 틀렸다!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가치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지점이다.
유명한 비유 중 가치와 가격은 개를 산책시키는 주인과 개의 관계라고 한다.(앙드레 코스톨라니 선생님의 이야기로 기억한다.)
개는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지만, 결국 주인 옆으로 온다는 이야기다.
주인은 목적지 까지 걸어갈 것이고, 가치는 가격과 상관없이 자신의 위치를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다.
음...그런가?
가끔은 강아지가 어떤 나무 밑에가서 영역표시를 하고 싶다고 하면, 주인도 마지못해 가기도 한다.
배변을 하기 위해 자리에 멈춰서면 주인도 멈춰선다.
산책시키는 사람이 급할 때는, 강아지를 거의 끌고가다시피 데려가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반대로, 덩치큰 강아지들에게 끌려가는 주인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가격과 가치의 관계에서, 둘은 독립일 수 없고 무한히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가격이 가치를 끌고갈 때도 있을 것이고, 가치가 가격을 끌고 갈 때도 있다.
때로는 모르는 관계인 것 마냥 자신들의 시간을 가질 때도 있을 것이다.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레이엄, 워런 버핏 등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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