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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투자 자산군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킨다.
채권에서는 이자(쿠폰)을, 부동산에서는 임대수익을, 주식에서는 배당을 창출한다.
투자 대상 유니버스를 이 세가지(채권-부동산-주식)로 한정해서 논의를 진행해보자.
이 세가지 투자 대상 중 주식이 이들 자산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재투자'에 있다.
주식을 제외한 두 가지 자산군(채권-부동산)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채권의 원금이 늘어나거나 부동산의 크기가 커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식은 '내부유보'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
배당을 하지 않고 내부유보한 자산은 회사의 재투자수익률로 그 이익이 증가한다.
여기서 두 가지 함의를 도출할 수 있다.
전체적인 수익률은 중간 발생 현금흐름(쿠폰, 임대수익, 배당) 보다는 이를 어디에 재투자할 것인지가 결정
주식에 투자할 때는 '복리로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
그럼 '배당주 투자'로 건너가보자.
배당주 투자는 성격상 채권 투자와 비슷하다.
채권은 액면가액만큼 고정되지만, 배당주의 경우 주식의 가격이 변동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