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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주식이 크게 상승했다.
퀄컴 정도의 기업이 10% 이상 상승했다는 것은 꽤나 유의미한 뉴스가 있다는 의미다.
밸리 Digest에 요약이 잘 되어 있다.

핵심은 '데이터 센터 및 AI 인프라 관련 매출 발생'이다.
앞서 [QCOM#1]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퀄컴의 사업부는 크게 두 개로 구분된다.
QCT(Qualcomm CDMA Technologies) : 칩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업부(팹리스 역할). AP, RF칩, 자동차용 칩, 통신 칩 등으로 나눌 수 있음
QTL(Qualcomm Technology Licensing) : 라이센싱 사업부
그 동안 퀄컴의 매출 믹스는 대부분 모바일 관련 사업에서 나왔다.
앞의 글(#1)에서 '모바일 연결성을 더 필요로하는 환경 등장'이 향후 주가 상승의 주요 내러티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이유다.
이번 상승의 주된 요인은 '다각화'에 있었다.
요즘 가장 핫한 AI, 데이터 센터 관련으로 매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