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는가? (정확히는 폭락하여 저평가된 훌륭한 퀄리티 기업 장기투자)
가장 합리적인 이유는 시장에서 검증된 말이 되며, 수익을 내는 원리를 이해 가능한 투자이기 때문
가치투자의 수익원천은 사람들마다 모두 평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시장의 비효율성으로부터 발생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차이라는 비효율성 때문에 알파가 형성된다는 합당한 논리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알파를 추구한다는 것
나는 Valley AI, 유튜브, 블로그 등 평생 공부를 해나갈 것이고 이 의미는 지수추종을 넘어 시장을 조금이라도 뛰어넘는 알파를 추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가치투자는 알파를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검증된 몇 개 안되는 전략!
가치투자는 아래 투자의 우위 4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매우 확률 높은 투자이다.
개인의 실력 : 가치투자의 기본은 좋은 기업을 가치평가해서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펀더멘탈 분석, 기업 및 산업리서치와 같은 죽을 때 까지 끝나지 않는 공부가 필요
장기간의 시간지평 : 가치투자의 기본은 좋은 기업을 저렴하게 사는 것. 저렴하게 샀던 기업이 가치를 찾아나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시계열이 반드시 필요하다.
절제의 우위 : 가치투자는 날아오는 모든 공을 치려는 욕심을 버리고, 원하는 공만 치기위해 끊임없이 기다리는 야구게임과 같다. (By 워렌 버핏) 그리고 이렇게 어렵게 잡은 종목을 최대한 장기적인 시계열로 가져가기 때문에 절제의 우위를 자연스럽게 가져가는 투자이다.
비효율성의 발견 : 가치투자는 예를 들어 역발상 투자, 비인기 종목 투자와 같이 종목에서 저평가 기회를 발견하고 펀더멘탈, 리서치를 통해 비효율성을 발견하는 투자이다.
인간이 초빈도 매매투자 or 알고리즘 투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투자이기 때문
데이터 개수, 알고리즘 전략 등 AI가 침투하기가 어려운 인간만의 상상력, 추론이 중요한 투자이기 때문
주식투자란?
내가 회사에 가격(주가)을 주면, 할인율(기회비용)보다 더 높은 ROE를 장기간 유지하며 나에게 끊임없이 창출되는 가치를 나눠주는 것.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은 훤히 열려있는 비이상적인 구조. 즉 하방손실대비 수익상승예상치가 훨씬 높으면 훌륭한 투자기회. (비대칭성)
단기적으로는 변동성/리스크가 큰 자산이지만, 장기적인 시계열로 보면 높은/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자산
투자의 우위
1) 개인의 실력 2) 장기간의 시간지평 3) 절제의 우위 4) 비효율성의 발견
내가 배운 것을 종합한 가치투자의 너무 당연한 기본전제 (이전 게시물 재탕)
주식 뒤에는 기업이 있다. (주가보다는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라는 뜻)
자신이 정말 잘 아는 산업에서만 경쟁하고 싸워야한다. / +경영진의 중요성
세상에 완벽한 가치평가, 완벽한 정성적 리서치는 절대 없다. 모든 것을 알기 어렵고, 가치평가는 무조건 틀리다. 그래서 시장의 비효율성 즉 알파가 창출되고 안전마진이 필요하다.
가치투자란 엄청나게 재미없는 투자이고, 투자에 재미를 못 느낀다면 잘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 가치투자란 결함이 없거나 약세장에 버틸 수 있는 전략이 전혀 아니다.
-> 가치투자자는 폭등 시장에서 엄청난 외로움, 암울한 수익률을 감내해야만 한다.
가치투자는 상대의 모든 공에 배트를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내가 원하는 공이 왔을 때만 공을 휘두르는 야구게임이랑 같다. (크록스처럼 모든 조건이 들어맞는 기회는 1년에 1, 2번 잡으면 성공이고 그 때에만 매수해야한다.)
가치투자란 적은 리스크 + 적은 변동성 대비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창출이 목표이다. (잡주 금지)
-> 높은 리스크는 그냥 높은 변동성만 불러올 뿐, 주가 상승 트리거가 절대 될 수 없다.
가치투자에 정답은 없다. 모든 가치투자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고, 나 또한 나에게 맞는 가치투자를 해나가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남들의 말에 동요하지 말자!)
단순히 남들과 반대로 간다는 의사결정은 하한가 따라잡기일 뿐 아무런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
앞으로 많은? 매매를 해나가겠지만 그 중 나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 종목은 단 3~5개면 충분하다.
ex) 워렌 버핏의 매수종목 300여개 중 그를 부자로 만든 주식 수는 단 12개! + 닉 슬립의 사례
바텀 업 투자에서 거시경제는 공통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변화가 제일 중요!
-> 하지만 Valley AI에서 공부하는 뉴런으로서 거시경제 환경도 가치투자에 적절히 녹여낼 수 있다면 또 하나의 확률적 우위 상승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을 뛰어넘기란 원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
(★★★) 나의 원칙 – 마음가짐, 행동거지에 대한 이야기
꼭 해야 하는 것
투자일지 작성 (Why? 매매일지를 적으며 한 번 더 나의 매수, 매도 선택에 대한 근거를 돌아볼 수 있다.) -> 근거 없는 투자가 짐승 투자법이다.
반드시, 기회가 왔을 때만 배트를 휘두른다. 살게 없을 때는 S&P 500이라는 무적의 대피처가 있다.
무조건 변동성과 리스크가 낮은 투자(=단도투자, 뚫려있는 상방과 막혀있는 하방)를 한다. (50% 확률로 50%를 벌 수 있는 투자가 아니라, 80% 확률로 1%를 벌 수 있는 투자를 지향한다.)
엄청 열심히 만든 투자 철학 & 매수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엄청난 폭락, 조정장/폭락장 등의 기회를 만났을 때는 충분히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져간다.
나는 내가 선택한 가치투자 구루가 아니다. 반드시 항상 현금, 채권 보유 등 분산을 통해 하방 리스크, 하락장을 대비한다.
장기보유가 정답은 아니지만, 장기보유하면 샤프지수, 연 평균 수익률이 좋아지는 것은 거의 공리에 해당한다.
반드시 잘 아는, 이해할 수 있는 산업에만 투자한다. 그리고 그에 맞게 산업의 범위를 늘려나간다.
ex) 패션 -> 명품 -> 고급 술 -> 화장품
가치투자에서 가치란? 주식이 나에게 지금을 비롯한 앞으로 평생 동안 가져다 줄 그 무언가를 현재가로 다 합산한 것 (성장은 가치의 한 부분일 뿐)
의심스러운 기업을 편안한 가격에 매수하기보다는, 편안한 기업을 의심스러운 가격에 매수한다.
경험 상 복잡하지 않고 가장 Simple 하게 투자하는 것이 나에게 최고 잘 맞는다.
충분히 벌었다면 욕심을 덜어내고 안전을 신경 쓸 것!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말 : “조금만 더”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잡주, 단타는 앞으로 절대 금지한다. 높은 리스크는 말 그대로 수익을 좀먹는 리스크일 뿐이다. (나의 실력은 내가 잘 안다.) = 짐승 같은 무지성 매매
매수원칙 충족 없이 절대 멋대로 매수하지 않는다.
빠르게 연 수익률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버리자. 조급해진다. / 연 목표 수익률은 그냥 목표일 뿐!
잦은 거래 수수료+세금 절감 / 매수, 매도 시 몇 십 원 조차 싸게 사려고 안간힘써야한다. (슬리피지 최소화)
나보다 비싸게 사줄 사람을 찾아야만 하는 매매를 금지한다.
계좌에 현금을 두려워하지 말 것!! / 반드시 완벽한 공에서만 스윙이 나갈 것!!
-> 일단 괜찮아보여서 50% 들어가도 되는데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올 것!!
나만의 투자 디테일 10계명 (Only 나에게 최적화 해본)
매수 : 분할매수는 하더라도 단 두 번에 걸쳐서 50%, 50% 하거나 100% 한 번에 매수하기
->보통 저렴한 주가에 매수하니깐 반등 및 지지대 형성하는 것을 확인한 후 나눠서 매수
매도 : 아무리 매도 없는 투자를 지향한다고 하지만 비관적인 전망 속 고베타, 폭등한 수익률이었던 팔란티어 같은 경우는 매도가 필요! / 이 때 본전이었던 5,600$만 일괄 매도 이후 나머지 수익분은 적절히 분할 매도
목표(Want) 가격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 나름 비슷한 가격대에 도달했을 때 절반 매수, 이후 상황을 지켜보다가 나머지 절반 통째로 투입 -> 평소 관심종목 사례를 보면 나의 목표가격과 완전히 일치하는 순간이 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슬리피지 : 슬리피지는 반드시 신경 쓴다. but 장초 매도, 장후 매수는 알아서 하기
거래시간 : 장초 매도, 장 후반 매수를 지키려고 최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