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으로 직접 체험한 교훈 2가지

요즘 몸으로 직접 체험한 교훈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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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10.11조회수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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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우리 '린치' 선생님이시다.



1. 잡초에 물을 주고 꽃을 뽑아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라.


주인공은 우리 '팔란티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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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팔란티어가 시장 최대 인기주인 듯한 느낌이 든다.

  • 그도 그럴것이 최근 위기없이 볼린저 밴드 상단선을 뚫고도 더 올라가는 중이다.

  • 나는 평단 $20.xx 에 전량 매수해서 $32에 매도했고 $40이 넘어가는 지금도 후회가 남거나 FOMO가 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 그런데 아쉬운 것은 매도의 이유였다.


매도 이유

  • 시황일주 칼럼을 보면 하반기 초반은 요즘 분위기와 정말 정말 다른 돌풍과 변수의 장이었다.

  • 대충만 써봐도 일본의 금리상승,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대선 주자 교체, FED의 금리 인하(0.25bp, 0.5bp, QT 축소 등), 경기 침체 위험 엄청나게 뭔 요소들이 많아 머리가 아팠다.

  • 그리고 '그 날' 약속의 블랙 먼데이 2024.08.05 +30% 수익이었던 팔란티어가 단 며칠만에 -1%까지 가는 경험을 해버린다.

  • 다행히 변동성은 하루 장난으로 그쳤지만, 여기서 나의 무의식에서는 팔란티어가 엄청난 변동성의 위험주식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 그래서 원래 매수했을 때 아이디어는 S&P 500 편입까지 들고가는 것이 마지막 목표였는데 잭슨 홀 금리인하 발표 전 8월에 선제 매도했던 기억이 난다.

  • 그리고 결과는 지금 알 수 있듯 계속적인 상방폭격이다.


교훈

  •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짓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무섭게 치고 달리는 말을 멈춰 세우지말고 그냥 계속 달리게 납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터린치의 잡초사례처럼!!)

  • 참 주식 공부하는 개미 투자자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정설에 가까운 사실이지만 막상 실전에서 몸으로 경험하지 않으면 온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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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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