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자관련 주절주절 2편 (feat. 간과한 사실, 앞으로)

어제 투자관련 주절주절 2편 (feat. 간과한 사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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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11.01조회수 6회


내가 올해 자칭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간과한 사실

  1. 시간지평 (Aurum, 퀄리티기업연구소 님의 조언)

  • 내가 매수한 잠재력 있어 보이는 죽순들에게 정말 짧은 시간 지평만을 주었으면서 다른 주도주처럼 오르기를 기대했다.

  • 앞서 게시글에서 말했던대로 자라나고 있는 죽순을 일찍 뽑아버리면서 종목을 일찍 교체했는데 너무 일찍 포텐이 터지길 기대했다는 생각이 든다.

  • 거장 시리즈편을 보면 '앤서니 볼턴'도 1년이라는 유예기간을 주고 지켜보는 편이고, 책에서 읽은 모니시 파브라이도 3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지켜보는 편이다.

  • 2025년에는 투자 스타일 자체는 지금대로 유지하며 조금 비틀 계획인데 '종목선정'에 더욱 심도 깊은 프로세스를 거치며 매수 후 한 번 터지는 종목을 계속해서 쭉 들고가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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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 절제

  • 결국 자칭 '가치투자 입문자'가 포기하고 떠나는 이유의 99%가 어제 나와 같은 시련에 봉착했을 때라고 생각한다.

  • 수많은 사례로 검증이 된 투자기법이지만, 완전무결한 투자기법은 아니다. 그렇지만 완전무결하다고 믿고 진입한 초보자들의 자기 절제가 99%의 실패요소로 작용하는 듯 하다.

  • 대표적인 예시로 나의 올해 투자 중 가장 망했던 투자가 셀시우스 투자이다.

  • 초기에 셀시우스가 다른 몬스터, 레드불과 다른 차별성과 점점 공고해지는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서의 입지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하락 중에 투자했다.

  •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한 번의 반전하는 추세전환 없이 냅다 내리 꽂으며 지금의 주가까지 떨어졌으며 지금도 계속 하락 중인 추세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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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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