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거장 시리즈 : 존 보글





거장 시리즈_제시 리버모어 편을 보면 과거(1900년 대 초중반) 주식시장은 지금처럼 자본주의, 주주환원이 잘 작동하는 미국식 시장이 아니라 사기꾼들이 어떻게 등쳐먹을까? 고민하던 원시림이었다.
그리고 원숭이 상태의 인간들에게 체계적인, 근거있는 논리의 원칙으로 '가치투자'에 대해 설파하고 창조한 인물이 '벤저민 그레이엄'
반대로 존 보글은 인덱스 펀드를 개발하며 전 세계 일반 개미투자자들도 적은 수수료로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구원자이며 역시 또 하나의 창조주에 가까운 인물

주식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춤을 추며 위험해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어떤 다른 자산도 따라올 수 없는 안정적 우상향의 '안전자산'이다. → "손실 없이 매 년 평균 10%씩 증가하는 자산이 있다?"
주식이라는 자산을 장기 투자해야만 하는 이유 : 마켓 타이밍, 기술 다 필요 없다. 장기적 시계열 (약 30년)로 시장을 봤을 때 단순히 주식(=전체 지수)을 사서 오래 보유한다는 의사 결정의 성과가 최고로 입증됬기 때문
→ 개인적인 궁금증 : 전체 지수추종 성과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도출되는 이유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미국이 천문학적인 양적완화를 하고 금리를 내려왔기 때문이 아닌가? 이런 인위적? 정부주도 유동성 공급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성과 그래프 모양이 지금과 유사할까?
과거 개인들의 투자 : 인덱스 없이 펀드 매니저 or 무츄얼 펀드에게 돈을 맡기는 방식의 투자만 존재. 근데 성과도 못 내면서 수수료를 엄청나게 받아간다. 즉 개인들은 투자 시장에서 무조건 패배할 수 밖에 없었던 제로섬 게임에 해당
존 보글? : "30년 주식 장기투자 아 쉽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요?"라는 질문을 일반 서민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적은 수수료와 전체 주식 소유라는 개념으로 해결시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