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AI 18개월 동안 고착화된 Bewizard식 개별 기업 투자 철학 (2025.05.13)





(18개월 가까이 공부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어느 정도 습관처럼 형성된 개별 기업 투자 프로세스 정리)
= 내 투자 철학과 스타일 → 가장 좋아하는 빌 애크먼, 앤서니 볼턴, 테리 스미스 짬뽕이 되려고 노력
관심기업 찾는 방법
13F 거장들의 신규 보유 기업 중 거장들 평단가보다 낮다고 확신이 드는 기업
고점대비 상당한 주가 폭락을 보여주는 기업 (구글,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관심)
ValC 활용 (센트러스 에너지, 비스트라 에너지, 다이아몬드백 에너지 투자 중)
평소 너무 좋은 비즈니스의 기업이라고 생각 드는 기업 : 항상 비싸기 때문에 ‘해방의 날’ 같은 시장 폭락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음
지금 이 기업을 매수하지 않는 것도 리스크인지 고민해보는 편
폭락 중인 기업은 시장 센티먼트가 꺾인 부정적 기업인데 고집하는 이유 : 1) 마음의 안정감, 2) 기본적인 안전마진 바탕에 장기간 시계열에서 보면 평균으로 회귀 가능하다는 믿음 확보가 내게는 중요
투자 시 기대 수익률 : PER 역수 + 성장을 통한 추가적인 이익금 분배 + 기업가치 성장을 통한 주가상승 → 이 중 가장 큰 수익률을 가져다주는 것이 기업가치 회복이기 때문에 적정가치에도 사지 말고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버 DP님)
ex) PER 20인 구글을 매수한다면? 5%의 기대 수익률, 0.5%의 배당 수익, 평균 PER 25로 회귀 시 얻을 수 있는 주가상승 수익(미래 EPS X 5), 기업 성장 수익
앤서니 볼턴
벨류에이션 정상 수준의 범위에서 이탈해있다고 확신이 드는 기업들
항상 불확실한 상황 속 확신을 갖는 기업에 투자되어 있어야 한다. (트리거가 보이고, 확신이 생길 때 쯤 주가는 이미 폭발했다.)
남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위험하고, 과소 보유한 주식은 위험도가 낮다. (좀 Old한 면도 있다고 생각)
차트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편.
But 하락 추세가 멈추지 않는 기업을 발바닥에서 매수하려고 시도하지 말자.
수익률은 일정 부분 반납하더라도 반드시 하락 추세 끝내고 횡보, 일정 부분 반등 할 때 매수하기
ex) 옛날 셀시우스, 현재 노보 노디스크 사례
동일 매출 성장에 필요한 비용이 계속 감소하는 ‘운영 효율성’을 보유한 기업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 & 순이익 성장률, 잉여현금흐름 성장률
절대적으로 높은 ROE, ROIC, ROA, ROCE 등 수익성 지표 및 기타 등등
이익률, 수익성 지표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우상향 중인 기업
→ 일반인인 내가 ...






투자 철학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현업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고, 제 투자 철학을 어떻게 정립해나가야할지 생각해보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정립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쳐맞기도하고 얻어걸리기도 하고, 얻어걸린걸 중도하차해보기도 하니 대충 어떻게 해야 나한테 맞을지가 보이는 것 같기도..? 물론 더 빠른 주먹이 강타해온다면 못피하겠지만 ㅠ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마음이 편한 투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큰 리스크를 태워서 불안해할만한 정도로 아주 큰 확률적 우위가 보이지 않는 이상은요. 이걸 스스로 볼 수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좋은 기업 주식인데 완전 폭락했네 근데 우려하는 상황이 약간 긴가민가 확실해보이지는 않고, 그렇다면 좀 관망해보다가 바닥을 다지면서 하락추세가 끝난다 싶으면 조금씩 분할매수 하는 것이 저한테는 맞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한 관심을 쭉 유지시키지 못한다면 잠시 손놓아도 마음편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와 정말 투자철학이 견고하고 탄탄해져가는게 보이네요. 저도 거의 다 비슷하게 생각하기에 더욱 공감이 갑니다!

JP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투자철학의 정립으로 어려운 장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계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비만약의 확장가능성에 확신이 커서 이번 기회에 일라이릴리를 같이 담는 방법으로 노보노 리스크를 줄여보려구요~

저도 비만약만큼은 정말 큰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95% 매출비중, 오랜 역사를 통해 증명된 노보를 믿지만 기술력이나 미국기업 아닌게 리스크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ㅠ

헤헤 선생님, 멋지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런데, 앞으로 30년 지속 가능한 투자 스타일에서 30년이 아니라 60년쯤은 보셔야져.

목표 수익달성을 그 때 쯤으로 설정해서요 ㅎㅎ 화이팅해요!

아웅, 그러지 마세요. 버핏옹을 보시면 아시잖아요. ㅋㅋ

많은 고민으로부터 만들어 진 투자철학인 거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좋은 통찰이십니다. 찬찬히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 매수가가 깡패다 " ^^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려면 좋은 기업도 싸게 사는 것이 무조건 중요한 것 같아요.

멋지시네요 ... 자신만의 투자 철학 저는 대충 방향성만 이제 보일 듯 말듯해서 ..ㅠㅠ

나의 스타일을 글로 적을 수 있다는게 멋져네요 ㅎㅎ 저는 구글과 노보노디스크 두개는 10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