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일 거의 다 발표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13F 공시들 → 유의미한 비중으로 투자한 것만 담아봤다.)
1. 세스 클라만
빌 애크먼이 한 10년 동안 보유중인 버거킹 + 파파이스 + 파이어서브를 보유한 QSR 비중을 5.5%까지 대량 확대
그리고 진짜 특이점은 아래 SNRE라는 선라이즈 커뮤니캣 CIA라는 기업이다. 이유는?

이번 분기 무려 3명이나 이 기업을 '신규 매수' 했다는 점. 가격만 맞다면 한 번 알아볼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2. 모니시 파브라이
역시나 석탄 올인 중.
HCC라는 기업 비중이 더 크게 확대 됨.

3. 데이비드 태퍼
여전히 중국주식 베팅 확대 : 마이클 버리와 함께 비중이 제일 큰 알리바바, 징동 이 두 종목 위주로 괜찮아보인다.
비스트라 에너지는 .. 잘 모르겠다.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 에너지 수요도 잘 모르겠다.

-끝-
1차적 13F 소감
유의미하게 주식 비중을 올린 헤지펀드 투자자, 거장 투자자들이 거의 없다.
오히려, 주식 비중을 계속 덜어내는 중인 것을 확인했다.
어제 보수적이고 안정적 포트폴리오 운영 vs 지금이라도 편승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이번 13F를 보며 또 어제 올라온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보며 주식 비중을 좀 덜어내고 하락 리스크에 집중하는 보수적 포트폴리오에 마음이 쏠린다.
왜냐하면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정말 운 좋게 목표로 하는 절대 수익률을 2~3개월만에 거의 근접했기도 하고, 또 나는 기관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익을 많이 반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고 뭐라 하거나 짤릴 일도 없다. FOMO는 좀 오겠지만 작 년 좌충우돌 투자도전으로 인해 멘탈 관리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해서 괜찮을 것 같다.
좀 더 '보수적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고민하고 오늘, 내일 쏟아질 거장들의 포트폴리오도 잘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