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각 중이던 모든 고민의 정답지와 수정된 2025년 투자방향성 (feat. 거인의 어깨 1권)

최근 생각 중이던 모든 고민의 정답지와 수정된 2025년 투자방향성 (feat. 거인의 어깨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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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11.12조회수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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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슬럼프, 난관에 봉착하게 된 모든 분들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2회독이고 얼추 내용은 기억나는데도 책 잡자마자 순식간에 전부 메모하며 읽어버리고 머리가 맑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상깊은 내용들

  1. 회전율이 높을수록 수익률은 낮아진다. (=긴 시간지평 지향 자체가 수익률을 0.xx%라도 올리는 일)

→ 당연한 말인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와닿는다. 일반 개인 투자자는 잘 조사해서 매수 후 그냥 제발 가만히 있기만 해도 거의 높은 확률로 수익을 기록하는 現상태일 확률이 높다.


  1. 아래 내용.

주식시장에서 뇌는 항상 무언가를 하도록 만든다. 사실 주식시장은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긴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을 뇌는 용납하지 못한다.

→ 지수추종 ETF던 가치투자_개별종목이던 충분히 괜찮은 가격에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매수했다면 그냥 MTS 자체를 지워버려야만 한다고 느끼는 중. SNS와 유튜브 숏츠가 중독적인만큼 잦은 MTS 확인은 더욱 스릴있고 중독적이다.


  1. 주식은 사업에 대한 소유권이다. 계속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행동은 종이 쪼가리에 투자를 하는 행동이다.


  1. 안전마진은 높은 수익률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가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안전벨트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보험의 역할)

  • 지금 최고점의 엔비디아, 테슬라 등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 좋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믿음과 함께 5년 후를 기약하면 아마도 현재 가격보다 높아져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아님말고)

  • 그러나 5년 후를 예상해도 올해는?, 이번 달은? -50%를 당연히 찍을 수 있다. 장담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단 -10%만 빠져도 5년 뒤 예상했던 가격은 빠르게 머릿 속에서 지워지고 저점 중 저점의 가격을 예상하며 팔아치울 것이다.

  • 그러므로 본인의 심리적 안정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분히 편안한 가격에서 매수하는 심리적 보험역할, 안전벨트가 '안전마진(=내려간 가격)'의 효용이라고 생각했다.


  1. 아래 내용.

숫자로 근거를 제시 못하면서 막연한 미래예측을 바탕으로하는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지만 실적을 근거로 냉정하게 계산한 가치만을 고수하는 투자도 똑같이 위험하다.


  1. (★★★) 안전마진 기업이 저평가를 벗어나는 방법.

주식의 가치는 존재하지만 불확실하다. Why? 미래의 불확실성이 계속 내재되어 있기 때문. 그래서 가치는 계속 변한다. 다만, 가격이 가치에서 멀어질수록 가치를 향해 다가가려는 압력을 크게 받는다. (파동의 원리) 가치가 변하면 가격이 맴돌게 되는 그 근처가 달라져 버린다.

→ 가격이 가치에 수렴하면 점점 횡보구간이 저평가 가격에서 높아지며 가격이 내 편이 아닌 문제가 해결된다. 또한, 계속적으로 원래 가치로 회귀하려는 상승압력, 높아진 가격형성구간, 실적발표 트리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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