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지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거인의 어깨 1권을 읽은 후 유독 머릿 속을 강하게 헤집는 명언이 있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워렌 버핏이 시즈캔디를 멍거의 조언대로 생각보다 비싸게 매수 후 미래에 그것이 버크셔의 모든 투자판단을 변화하게 된 계기라고 말한 사례이다.
최근 CROCS를 매수 후 회귀물을 찍고 슬럼프에 빠져 투자에 관심이 확 식어버렸던 일이 있었는데 나의 투자판단은 이러했다.
CROCS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와 차별성
CROCS를 회생시키고 지금의 차별성있는 모습으로 변화시킨 CEO
엄청난 마진을 남기는 고효율 사업에 세계적인 매출성장
CROCS의 저평가 구간과 이를 해소할 단 하나의 트리거 'HEYDUDE' 또한 충분히 해소가능성 존재
→ 그러나 HEDYDUDE의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지속 중이며 CROCS의 매출성장은 아래와 같다.

하지만 여기서 정반대의 CASE도 존재한다. 바로 HOKA로 유명한 DECKERS OUTDOOR
DECK 또한 보유한 UGG의 기존 독창적인 차별성으로 인해 꽤나 괜찮은 기업이었음에도 CROCS의 HEYDUDE와 다르게 HOKA가 러닝시대에 맞춰 대박이 나면서 아래처럼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준다.

처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