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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레이 달리오'의 실체? 사실적인 모습? (feat. 헨리의 퀀트대학)
'우끼끼, 원숭이의 주식 시장 생존기'투자 철학

충격적인 '레이 달리오'의 실체? 사실적인 모습? (feat. 헨리의 퀀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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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01.01조회수 1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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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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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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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침 밥 먹으면서 항상 믿고 보는 '헨리의 퀀트대학' 영상이 올라와서 시청 중인데 정말 정말 정말 충격적이네요.


앞으로 구루들을 볼 때 단순히 몇 개의 선택만으로 유명해진건가? 유명하기 때문에 유명해진건가? 추종자들 때문에 유명해진건가? 최근 성과들도 괜찮은가? 를 반드시 따져봐야겠습니다. (특히, 유명하면 맹목적으로 따라야하는건지? 거장 시리즈 '마크 미너비니' 편에서 실전 투자대회 파헤쳐보는 홍진채 대표님 떠오르네요.)


저도 뭐 자료를 직접 찾아보거나 하지 않고 영상 내용으로만 봤지만, 영상으로 볼 때 '레이 달리오'는 결혼 잘해서 성공할 수 있었던 데릴사위, 독재자, 사이비 교주, P-Hacking 끝판왕 등 유명 레이달리오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온갖 부정적인 모습을 사실적으로 나열하며 많은 생각할거리를 주는 듯 합니다.


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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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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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성이다. (성장성 자체가 기업의 해자이자 차별성, 강점이다.)

진지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거인의 어깨 1권을 읽은 후 유독 머릿 속을 강하게 헤집는 명언이 있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습니다. 워렌 버핏이 시즈캔디를 멍거의 조언대로 생각보다 비싸게 매수 후 미래에 그것이 버크셔의 모든 투자판단을 변화하게 된 계기라고 말한 사례이다. 최근 CROCS를 매수 후 회귀물을 찍고 슬럼프에 빠져 투자에 관심이 확 식어버렸던 일이 있었는데 나의 투자판단은 이러했다. CROCS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와 차별성 CROCS를 회생시키고 지금의 차별성있는 모습으로 변화시킨 CEO 엄청난 마진을 남기는 고효율 사업에 세계적인 매출성장 CROCS의 저평가 구간과 이를 해소할 단 하나의 트리거 'HEYDUDE' 또한 충분히 해소가능성 존재 → 그러나 HEDYDUDE의 리스크는 사라지지 않고 지금도 지속 중이며 CROCS의 매출성장은 아래와 같다. 하지만 여기서 정반대의 CASE도 존재한다. 바로 HOKA로 유명한 DECKERS OUTDOOR DECK 또한 보유한 UGG의 기존 독창적인 차별성으로 인해 꽤나 괜찮은 기업이었음에도 CROCS의 HEYDUDE와 다르게 HOKA가 러닝시대에 맞춰 ...
투자 철학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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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성이다. (성장성 자체가 기업의 해자이자 차별성, 강점이다.)

최근 생각 중이던 모든 고민의 정답지와 수정된 2025년 투자방향성 (feat. 거인의 어깨 1권)

-> 혹시라도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슬럼프, 난관에 봉착하게 된 모든 분들이 반드시 읽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2회독이고 얼추 내용은 기억나는데도 책 잡자마자 순식간에 전부 메모하며 읽어버리고 머리가 맑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상깊은 내용들 회전율이 높을수록 수익률은 낮아진다. (=긴 시간지평 지향 자체가 수익률을 0.xx%라도 올리는 일) → 당연한 말인데 이번을 계기로 더욱 와닿는다. 일반 개인 투자자는 잘 조사해서 매수 후 그냥 제발 가만히 있기만 해도 거의 높은 확률로 수익을 기록하는 現상태일 확률이 높다. 아래 내용. 주식시장에서 뇌는 항상 무언가를 하도록 만든다. 사실 주식시장은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장기투자를 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긴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을 뇌는 용납하지 못한다. → 지수추종 ETF던 가치투자_개별종목이던 충분히 괜찮은 가격에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매수했다면 그냥 MTS 자체를 지워버려야만 한다고 느끼는 중. SNS와 유튜브 숏츠가 중독적인만큼 잦은 MTS 확인은 더욱 스릴있고 중독적이다. 주식은 사업에 대한 소유권이다. 계속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행동은 종이 쪼가리에 투자를 하는 행동이다. 안전마진은 높은 수익률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가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안전벨트이다.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보험의 역할) 지금 최고점의 엔비디아, 테슬라 등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 좋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믿음과 함께 5년 후를 기약하면 아마도 현재 가격보다 높아져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아님말고) 그러나 5년 후를 예상해도 올해는?, 이번 달은? -50%를 당연히 찍을 수 있다. 장담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단 -10%만 빠져도 5년 뒤 예상했던 가격은 빠르게 머릿 속에서 지워지고 저점 중 저점의 가격을 예상하며 팔아치울 것이다. 그러므로 본인의 심리적 안정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분히 편안한 가격에서 매수하는 심리적 보험역할, 안전벨트가 '안전마진(=내려간 가격)'의 효용이라고 생각했다. 아래 내용. 숫자로 근거를 제시 못하면서 막연한 미래예측을 바탕으로하는 투자는 위험하다. 그렇지만 실적을 근거로 냉정하게 계산한 가치만을 고수하는 투자도 똑같이 위험하다. (★★★) 안전마진 기업이 저평가를 벗어나는 방법. 주식의 가치는 존재하지만 불확실하다. Why? 미래의 불확실성이 계속 내재되어 있기 때문. 그래서 가치는 계속 변한다. 다만, 가격이 가치에서 멀어질수록 가치를 향해 다가가려는 압력을 크게 받는다. (파동의 원리) 가치가 변하면 가격이 맴돌게 되는 그 근처가 달라져 버린다. → 가격이 가치에 수렴하면 점점 횡보구간이 저평가 가격에서 높아지며 가격이 내 편이 아닌 문제가 해결된다. 또한, 계속적으로 원래...
투자 철학
202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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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미너비니와 윌리엄 오닐.

가격대비해서 싸다. 원래 가치로 회복이 되겠지 수렴이 되겠지? 왜 수렴하죠? / 근데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이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 어떤 사고 체계를 본인은 구축했다고 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돼요. 저는 그렇게 했고요. (BY 홍진채 님) -> 이 난제를 극복하면서 내 투자방법을 어떻게 손볼까? 고민하며 여정을 떠나던 와중 생각나던 두 사람 '마크 미너비니'와 '윌리엄 오닐'. 이전에 둘의 책을 모두 읽었지만, 내가 손 댈 투자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머릿 속에서 쉽게 지워버렸다. 다음 주는 Only 면접준비할거라 시간이 오늘 밖에 없어 내용은 이전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독서록과 '마크 미너비니' Guru 편을 참고. 1. 마크 미너비니 '홍진채'님이 강조하신 내용 펀더멘탈만 가지고도 충분히 투자를 잘 해나갈 수 있지만, 언제나 우리가 틀릴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가끔’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는 차트해석도 중요할 수 있다. 핵심 차트 1단계 :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1단계에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아야 한다. 저점 잡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이 때는 관심종목 설정해서 펀더멘탈만 계속 분석하는 것이다. 2단계 : 횡보를 뚫고 상승추세를 얻고 매수해야할 찬스. 단! 중간중간 갑작스러운 크레바스가 나오며 이거 3단계 아니야?하는 순간이 존재하는데 이를 조심해야 한다. / 강한 투자자들이 약한 트레이더들의 물량을 흡수하고 있음. 3단계 : 여기서는 더 이상 극단적인 매집이 이뤄지지 않는다. 대신 강한 매수자가 매도하고 나간 후 약한 매수자로 손바뀜이 일어난다. 중요 내용 역사적으로 주도 섹터의 주도 기업이 항상 좋았다. (큰 물에서 노는 것) 매출액과 영업이익, 영업이익 성장률이 굉장히 중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펀더멘탈의 모습.) -> 대신 영업이익 성장이 꺾이면 대폭락이 올 수 있다. 근데 거기에 영업이익 성장이 꺾이면서 벨류에이션이 낮아지며 어? 싸다! 하는 행동을 하지는 말자 반드시 명심할 것 : 지금 주가가 비싼 이유는 최근 1년치 매출액, 영업이익 성장치가 좋아져서 때문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 2년, 3년 미래 성장도 좋다고 시장에서 판단하기 때문. 질 나쁜 이익성장 (사업부 매각, 공장 매각)을 피하고 질 좋은 이익성장 (신제품, 매출증대)이 중요하다. (마진 개선도 ...
투자 철학
2024. 1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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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투자관련 주절주절 2편 (feat. 간과한 사실, 앞으로)

내가 올해 자칭 '가치투자'를 지향하며 간과한 사실 시간지평 (Aurum, 퀄리티기업연구소 님의 조언) 내가 매수한 잠재력 있어 보이는 죽순들에게 정말 짧은 시간 지평만을 주었으면서 다른 주도주처럼 오르기를 기대했다. 앞서 게시글에서 말했던대로 자라나고 있는 죽순을 일찍 뽑아버리면서 종목을 일찍 교체했는데 너무 일찍 포텐이 터지길 기대했다는 생각이 든다. 거장 시리즈편을 보면 '앤서니 볼턴'도 1년이라는 유예기간을 주고 지켜보는 편이고, 책에서 읽은 모니시 파브라이도 3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지켜보는 편이다. 2025년에는 투자 스타일 자체는 지금대로 유지하며 조금 비틀 계획인데 '종목선정'에 더욱 심도 깊은 프로세스를 거치며 매수 후 한 번 터지는 종목을 계속해서 쭉 들고가 볼 계획이다. 자기 절제 결국 자칭 '가치투자 입문자'가 포기하고 떠나는 이유의 99%가 어제 나와 같은 시련에 봉착했을 때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사례로 검증이 된 투자기법이지만, 완전무결한 투자기법은 아니다. 그렇지만 완전무결하다고 믿고 진입한 초보자들의 자기 절제가 99%의 실패요소로 작용하는 듯 하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의 올해 투자 중 가장 망했던 투자가 셀시우스 투자이다. 초기에 셀시우스가 다른 몬스터, 레드불과 다른 차별성과 점점 공고해지는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서의 입지에 굉장한 매력을 느끼고 하락 중에 투자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한 번의 반전하는 추세전환 없이 냅다 내리 꽂으며 지금의 주가까지 ...
투자 철학
2024. 1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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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한 계좌현황과 투자 관련 주절주절 (feat. 가치투자의 진짜 어려움에 대한 깨달음.)

요즘 보유종목 중 큰 수익을 담당하며 지탱해주던 '크록스'가 2일만에 -23%? 정도의 나락을 가며 10개월 투자 수익률이 거의 0에 수렴하게 됬다..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성과가 저조하다.) 지수추종만 했어도 +20%, 혹은 아몰랑 무지성 빅테크, 엔비디아 매매만 했어도 올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을 것이다. 하지만 Valley AI에 가입 후 나름 제대로 '가치투자'를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며 2024년 전체를 가치투자 공부에 올인했지만.. 결과는? 1~2%이다. (물론, 과거를 지금와서 상기해보면 명확한 실수들이 보인다.) 나름 기준을 세우고 1) 저평가라고 생각하는 낮은 가격, 2) 비합리적인 낮은 가격의 이유, 3) 좋은 재무제표, 4) 향후 턴 어라운드 가능성 등을 고려하며 매매에 임했지만 결과는 그냥 무지성으로 투자해도 벌었던 지수추종, 빅테크 AI 및 반도체 기업들의 압승이다. 지수 YTD +20%를 견인한 것도 엔비디아의 몫이 거의 절반 값이고 엔비디아로 인한 AI, 빅테크, 반도체 기업들의 성과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환호와 파티의 분위기 속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자들은 나를 포함하여 굉장히 고독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이런 경험을 통해 과거 월가아재 유튜브 '세스 클라만' 편에서 접했던 인용구가 생각났다. 가치투자란 결함이 없거나 약세장에 버틸 수 있는 전략이 전혀 아니다. 가치투자자는 폭등 시장에서 엄청난 외로움, 암울한 수익률을 감내해야만 한다. -> 나는 이런 엄청난 외로움, 암울한 수익률에도 계속해서 자신만의 '가치투자' 방법에 대해 옳다는 판단을 내리고 계속 이어나갈 수...
투자 철학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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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서바이벌
2025.01.01

헐 저 내용이 모두 사실인지요? 봐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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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2025.01.01

저도 아침에 이 영상 보면서, 와 진짜 뭐지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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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01.01

와 아직 팩트는 모르겠지만, 저게 팩트라면 정말 충격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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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랄프로렌
2025.01.02

영상 다봤습니다. 결국 과거의 향수에 젖어 앞으로를 내다보지 못하는 전형적인 고인물의 행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네요 벌거벗은 레이달리오가 맞는듯합니다 허허 근데 그와중 강연으로 외부영업을 했으니 그냥 영업사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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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2025.01.07

저도 이 영상봤는데 믿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충격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저 출처되는 책 후기를 하나만 대충 봤는데 억지일줄 알고 읽었는데 구라라기엔 꽤나 구체적인 내부정보를 담고 있다라는 구절이 었었습니다. 덜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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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
2025.02.15

저도 영상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무언가를 맹목적으로 믿기전에 확실한 팩트체크는 필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