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를 매수하게 된 계기





일단 난 비만 약을 좋아한다. AI만큼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근데 비만 약의 시장의 문제점이 마치 과거 '미국 철도시대'처럼 한 기업이 강력한 기술력 & 연구력을 바탕으로 독점할 수가 없다.
그리고 두 기업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 약 패권을 두고 앞으로도 계속 경쟁하며 주가 널뛰기를 할 것 같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아미크레틴 망하면 일라이릴리가 오르고, 일라이릴리 젭바운드 매출이 줄어들면 노보 노디스크가 오르고.. 윈 - 윈이 어려운 구조)
오늘 발표됬던 일라이릴리 실적은 정말 압도적이다.
압도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 엄청난 가이던스 상향 조정이 보여졌다.
어제인가 발표된 노보 노디스크와는 다르게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 젭바운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만, 노보 노디스크의 과거 '카그리세마 사태'처럼 이번 '오포글리프론' 또한 체중 감소 기록에 미달하며 현재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 But 일라이릴리는 노보 노디스크와 다르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비만 약 혁신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다. 그리고 일라이릴리는 이중작용제와 20%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가진 젭바운드를 보유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이다. (사실 상 ...






비교적 높은 레버리지 비율, R&D 자본화 하면 꽤 낮은 ROCE가 저에겐 제일 큰 마음의 벽이었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일라이릴리도 좋은 기업인 것 같아요 ㅎㅎ 보노보노 비중의 절반 정도 일라오이도 구매할 예정입니다!

보노보노와 일라오이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바이킹 테라퓨틱스의 VK2735가 훨씬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 경쟁 리스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나요?

임상3상도 아직이고 fda 승인도 아직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별로 크게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Top 2 기업이랑 규모 차이가 워낙 나서 제조 & 유통 & 공급까지 논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