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난 비만 약을 좋아한다. AI만큼 세계를 바꿀 수 있는 파괴적 혁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근데 비만 약의 시장의 문제점이 마치 과거 '미국 철도시대'처럼 한 기업이 강력한 기술력 & 연구력을 바탕으로 독점할 수가 없다.
그리고 두 기업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 약 패권을 두고 앞으로도 계속 경쟁하며 주가 널뛰기를 할 것 같다.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아미크레틴 망하면 일라이릴리가 오르고, 일라이릴리 젭바운드 매출이 줄어들면 노보 노디스크가 오르고.. 윈 - 윈이 어려운 구조)
오늘 발표됬던 일라이릴리 실적은 정말 압도적이다.
압도적인 어닝 서프라이즈 + 엄청난 가이던스 상향 조정이 보여졌다.
어제인가 발표된 노보 노디스크와는 다르게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 & 젭바운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만, 노보 노디스크의 과거 '카그리세마 사태'처럼 이번 '오포글리프론' 또한 체중 감소 기록에 미달하며 현재 주가가 미끄러지고 있다.

→ But 일라이릴리는 노보 노디스크와 다르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투자 근거
비만 약 혁신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변함없다. 그리고 일라이릴리는 이중작용제와 20%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를 가진 젭바운드를 보유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업이다. (사실 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