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 장기적인 성공을 향한 여정





(원본 : bluewater님 블로그)
DCF 모델에 기반한 투자 철학 → 워렌 버핏처럼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가진 비즈니스가 중요!
비즈니스가 장기간 지속되며 팔 필요가 없는 회사를 선호
영원히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예를 들어 실제 '빌 애크먼'의 보유 기업 중 가장 많은 유형을 차지하는 '로열티 기업'
'로열티 기업'이란 강력한 브랜드를 소유 및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하며 가만히 앉아서 수수료 로열티를 얻는 기업
예를 들어 매출 중 일정 부분을 수수료로 가져가는 '프렌차이즈 기업 QSR',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로열티를 받는 '유니버셜 뮤직', 직접적인 건물 소유 없이 브랜드 네임과 운영 노하우를 빌려주며 수수료를 받아가는 '힐튼 호텔'
최근 보유 비중 약 25% 1위 기업으로 매수한 Uber도 마찬가지 (직접 차량 소유 없이 플랫폼 이용료로 20% 수수료를 착취하는 비즈니스)
→ 빌 애크먼의 대다수 종목 선택 특징 : 복제가 불가능한 강력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로열티/수수료 비즈니스
도시를 개발하고 상가를 세운 후 그 건물과 토지를 비싸게 팔아먹는 비즈니스 (전체 지분 중 47% 보유)
현재 : 보험 회사를 인수 & 설립하는 작업 진행 중 → 버크셔처럼 투자(퍼싱 스퀘어)/보험(하워드 휴즈) 양 쪽 모두를 가져가려는 변화 (보통 보험 회사는 MMA, 단기채를 사지만 퍼싱 스퀘어의 21년간 CAGR은 23%, 최근 8년은 27% ~ 28%)
보험 또한 강력한 브랜드 기반 고객을 유치 후 로열티 수수료를 챙기는 안정적 현금흐름 비즈니스
1년에 1 ~ 2개의 아이디어면 충분하다.
어떤 주식은 P/E 10이 비쌀 수도, P/E 50이 쌀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내 년의 이익이 아니라, 회사가 평상 창출할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
매일 진보하며 계속 복리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중요






[영원히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라는 개념으로 구매 조건을 본다면 CEO의 역량이 너무 뛰어난 기업은 빌 애크먼과 맞지 않군요.

제가 봐왔던 빌 애크먼의 투자 모습을 생각해보면 CEO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 철학 뭐시기에 설정해놨습니다! (우버, 아마존 CEO 칭찬) 영원히 성장할 수 있는 회사는 강력한 브랜드를 소유하며 이를 통해 수수료/로열티를 꾸준히(=영원히)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