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면 생각나다가 벌면 잊는 생각들 8가지

물리면 생각나다가 벌면 잊는 생각들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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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태
2026.03.30조회수 242회


저는 어김없이 거의 대부분 항상 물립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삶의 중요한 공부들은 대부분 이때 하는 것 같습니다.

양전을 하면 그동안의 모든 마음고생과 공부들을 까마득히 잊습니다.

크게 나아지지 않는 동물입니다.



3월도 원래 담고 있던 종목에서 많이 잃었습니다.

역시나 생각은 많고 불편하지만, 열심히 마음 공부하며 다시금 양전을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그 마음가짐들을 잊지 않기로 다짐하며,

앞으로는 조금 더 차분한 사람이 되리라 바라며 기록을 남겨 둡니다.


1. 가치투자는 기본적으로 역배고, 9할은 물리며 시작한다.

  • 가치투자는 시장에 참여한 대다수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기업을 저렴하게 거래한다는 전제다.

  • 내가 산 시점에는 '대다수가 여전히 싸게 팔고 있을' 확률이 높다.

  • 내가 산 다음 날이 아니라 '언젠가' 인정받을 순간부터 비싸게 팔 것이다.

  • 싸게 샀다는 사실이 앞으로 비싸질 것이란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대부분은 나보다 한동안 싸게 팔 것이며, 마이너스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당연히 여겨야 한다.


2. 사실 가치투자자가 아니라, 한국 개미가 역배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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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치투자를 하고 나면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느낀다.

  • 하지만, 이는 크게 먹고 싶은 한국 개미의 전형적인 생각에 탑승한 것일 뿐이다.

  • 여기서 특별해지려면 1. 주식 선택이 남달라야 할 것이며, 2. 절제가 남달라야 할 것이다.

  • 샀다는 사실 그 자체는 전혀 당신을 다른 투자자와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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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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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저자입니다. IT회사에서 서비스 기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