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추세를 끝까지 타지 못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위로와 기회
작태긴 생각 정리

추세를 끝까지 타지 못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위로와 기회

avatar
작태
2026.05.31조회수 411회
avatar
작태
구독자 176명구독중 43명
<판교에서 문과로 살아남기> 저자입니다.

1. 요즘 장에서 스타일 버리고 싶은 분들 많을 겁니다.

요즘 차트를 보고 있으면 손이 떨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뒤처질까 두려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며 가격이 녹아 오르듯 치솟는 장.

흔히 '멜트업(melt-up)'이라 부르는 국면입니다.

지수는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안 사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지금 들어가자니 꼭지를 잡는 것 같고. 이른바 FOMO입니다.

image.png

저 역시 이 장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저는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기보다,

이 불편함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말투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2. 추세를 끝까지 못 타는 성격은 결함인가?

먼저 제 고백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추세를 따르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역발상에서 시작해서 올라가는 시장에 올라타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도저히 못 버티겠다는 기분이 듭니다.

"이건 너무 갔다"는 본능적인 두려움이 올라오고, 결국 손을 털어버립니다.


그리고 늘 후회합니다.

제가 판 자리에서 시장은 한참을 더 오르니까요.

자산의 일부는 추세추종 전략에 넣어두자고 다짐하다가도,

잘 가다가 일정 수준이 되면 "이건 절대 못 하겠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규칙을 깨버립니다.


오랫동안 저는 이것을 제 결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멘탈이 약하고, 욕심이 없고, 그릇이 작아서 수익률을 갉아먹는다고요.

image.png




3. 이걸 결함이 아니라 '철학'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짚고 싶습니다.

제가 결함이라 불렀던 그 기질에는, 사실 이름이 있습니다.

추세를 따르되, 극단에서는 본능적으로 발을 빼고,

반전이 두려워 초장기 상승을 끝까지 믿지 못하는 사람.


이것은 정확히 평균 회귀를 믿는 사람,

즉 역발상·가치투자 진영의 심리 프로파일입니다.


하워드 막스는 "추는 언제나 중앙을 지나 반대편 극단으로 향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인스는 "시장은 당신이 버틸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래 비합리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계보에 선 투자자들은 정확히 저처럼 느낍니다.

추세의 중간은 즐기되, 극단에서는 손이 떨리는 것.

이것은 밸류에이션...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개
긴 생각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국채 금리가 4.6%를 찍었다, 앞으로의 계획

국채 금리가 급격하게 올라오며 자산군 별 리밸런싱이 중요한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들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보겠습니다. 요약: 현 상황을 타개할 가장 빠른 방법은 전쟁 종료, 그러나 급등한 지수는 트럼프에게 시간을 주었다. 에브리띵 조정이 있을 수 있겠고, 조정이 나오면 미장과 금을 매수할 계획. 국장은 지금부터는 무서워요. 1. 국채 금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이유 신한 증권 4월 21일 버블 템플릿 리서치에 보면, 버블이 정점을 지나는 순간을 10년물 금리가 5%를 상회하는 순간으로 추정한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할인율이 높아진다. EPS의 가치를 깎아 먹는 이슈다. 지금은 4.6%로 템플릿에서 말하는 고점 대비 아직 약간의 시간은 있지만, 충분히 급격하게 높아진 수준이다. 주식 시장에서 모두 도망쳐야 할 시점은 아니지만, 리스크 회피 성향이 강한 이들은 피하기 좋은 시점인 것. 적어도 주식 몰빵의 시점은 지나가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시점이다. 2. 장기 금리를 구성하는 것들 이것은 하나로 꼽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국채 베팅이 어려운 것 같다. 실질금리 + 기대 인플레이션 + 기타 텀 프리미엄의 조합 정도일 것 같다. 지금 물가 연동채 금리 얼만데? 10년물 - 10년물 물가 연동채 금리 얼만데? 미국의 신뢰성과 안정성 그리고 지정학 위기. 일단, 현재 TIPS 금리 현황이다. 2% 대에서 그리 튀는 모습 없이 가고 있다. CPI 급등이 있었지만 큰 하방 전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은 '아직까지는' 시장은 물가의 심각한 급등을 반영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데, 10년물/30년물 수익률이 저렇게 튀었다는 것은 결국 앞으로의 기대 인플레 강화 그리고 미국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다. 3-1. 장기 금리 내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1 - 실질 금리 인하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 실질 금리를 내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코로나 때처럼 기준금리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선택은 정말 리스크가 높다. 위 그래프의 21년 구간 보이는가. 코로나 때 연준이 금리를 급격하게 내리면서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였던 구간이다. 그 당시는 제로 금리 하에서 장기 금리가 내리 꽂아 있는 상태에서 마이너스였다. 그런데, 이게 이번 구간에 나타나게 된다면? 스태그 플레이션이다. 앞선 3개의 축 중에서 실질 금리만 내려가고, 기대 인플레와 미국 신뢰성을 갉아 먹는 선택인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금리 인하로...
긴 생각 정리
2026. 05. 18
21
0
301
국채 금리가 4.6%를 찍었다, 앞으로의 계획

이만 국장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아마도..?)

1년 만에 국내 주식 비중이 0이 되었고, 이제 국내 주식은 이 비중을 아마 오래 유지할 것 같습니다. 고민하다가 애증의 $마이크로컨텍솔 도 시초가에 정리했고, (그 이후로도 많이 빠졌네요.) 산일전기는 주초에 정리를 했고, 기타 모든 주식들(티앤엘, 달바글로벌, 한미약품 등)을 오늘 팔았습니다. 이번이 코스피 시즌 종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계적으로 팔아야 해서 팔았습니다. 외부의 어떤 트리거가 없음에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면, 이는 심리가 무너졌다는 증빙이라고 생각하여 뒤도 안 돌아보고 팔기로 계획했었습니다. 오늘이 그 시점이었다고 판단했는데, 시장이 더 가더라도 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정리하면서 해당 기간 투자 성과를 한번 봤는데, 120% 정도였는데요. 코스피가 255%였으니 시장에 완벽하게 졌습니다. 그래도 월간 MDD가 10% 벗어난 적은 없었으니, 그 부분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 3월에 이란 사태가 터졌을 때 레버리지를 써서 증액을 했는데, 그 후 4월 수익이 좋았습니다. 아직 끝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사이클에 배운 것이 크게 세 가지 있었습니다. 1. 조금 비싸더라도 제일 건강한 놈으로 가자. 저는 모든 기간에 삼전과 하이닉스를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오롯이 반도체 소부장으로만 플레이했습니다. 전력도 역시 LS 일렉트릭이나 효성중공업을 들고 간 적이 없습니다. 화장품도 에이피알이 아닌 달바글로벌로 갔습니다. 그런데, 전부 대장주에 졌습니다. 정말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요. 가투소의 포즈랑님이 책에 "초보는 싼 것에 집착하고, 고수는 성장에 집중한다"라고 하셨는데요. 역시 저는...
긴 생각 정리
2026. 05. 15
32
6

먹을만치 먹었다면 자산 배분의 시간

엄청난 주식의 랠리 속에서 두려움도 피어나고, 이제는 자산 배분을 신경 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로 주식을 굉장히 많이 팔았고, 이제 30퍼센트 비중만 남겨 두었습니다. 현금과 주식의 단순한 조합으로 운용했는데, 포트폴리오의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아재님의 Live를 보고 제가 다시 정리하며, 시나리오 별 자산군 가중치를 정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앞으로의 사이클에서 채권은 아예 없습니다. 내릴 수도 있겠지만, 큰폭이 아니라는 입장이고 그래서 손익비가 나빠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자산이어서요. 주식, 금, 구리, 설탕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이니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거시 지표 점검 먼저 지금 읽히는 매크로 시그널부터 정리함. 3월 CPI 3.3%로 재가속. 2024년 5월 이후 최고치 상승 동력은 에너지 가격 (가솔린 +18.9%, 연료유 +44.2%) 실업률 4.4%이지만 월 고용 증가 14,000명으로 모멘텀 붕괴 2026년 GDP 성장 컨센서스 2.5%, 실업률 4.5% IMF: 정책 금리가 중립에 가까워 추가 인하 여지 제한적 요약: 인플레 재반등 + 고용 약화 + 성장 둔화 = 완만한 둔화와 인플레의 일시 반등 이란 전쟁 — 매크로 충격의 핵심 변수 3월 한 달간 브렌트유 51% 급등, 최고 약 $120/배럴 — 역대 최대 월간 상승폭 중 하나 4월 8일 휴전 발표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전쟁 이전 수준 미달 카타르 라스라판 LNG 단지 공격으로 LNG 생산능력 17% 축소, 복구 3~5년 소요. 아시아 LNG 현물가 140% 급등 Dallas Fed 모델: 호르무즈 1분기 봉쇄만으로 2026년 헤드라인 인플레 +0.6%p, 봉쇄 장기화 시 WTI $167까지 가능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향후 $80~90/배럴이 새로운 하단 시나리오별 영향 스태그(S1)에 결정적으로 유리: 비용 인플레는 통화정책으로 못 잡음. LNG → 비료 → 식품 인플레로 2차 파급. 1970년대 OPEC 충격 재현 구조 AI 승리(S2)에 강한 역풍: 핵심 전제인 "디스인플레"가 성립 불가능. Fed 금리 인하 경로 막힘.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직격 교착(S3)은 양가적: 단기 종결되면 교착 유지, 장기화되면 S1으로 전환 설탕에 강한 호재: 에탄올 전환율 ↑, 비료 가격 ↑, 식품 인플레 가속 ...
긴 생각 정리
2026. 05. 06
20

선물 거래를 선호하는 이유 (특히 원자재)

저는 주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거래를 선물 시장에서만 합니다. 주식도 매도 포지션은 대주매매를 활용하기보다, 선물 시장에서 하죠. 가장 큰 장점은 원자재를 거래할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를 ETF가 아닌 실제 선물로 하면 크게 네 가지 정도의 장점이 있습니다. 1. 레버리지가 상당히 높기에, 남는 금액을 MMF 등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 마이크로골드 한 계약 가치는 대략 6,700만원인데 예탁금은 470만원입니다. (레버리지 15배) 딱 6,700만원을 금에 투자하고 싶다면 1계약을 사고 나머지 돈을 CMA 통장에 예치하면 6,000만원 가량에 대한 2~3%의 이자 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15.4%의 배당소득세를 10%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로 절세할 수 있습니다. 금이나 구리 등의 원자재는 주식 기반 상품이 아니라 매매차익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내야 합니다. 하지만, 파생상품으로 선물 투자를 하면 10%의 양도소득세만 내면 됩니다. 마치 ...
긴 생각 정리
2026. 05. 06
20
0

사실상 버블 인정 리포트 (신한증권, 꼭 읽어야 함.)

요즘 저의 기본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70퍼센트의 비중을 국장 반도체/전기에 한 종목씩 몰빵 중입니다. 이 사이클을 작년 5월부터 보고 있던지라, 이제 슬슬 눈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장의 가격은 앞으로 있을 모든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투자를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분기 실적 발표마다 CAPEX 투자가 상회할 것을 일부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투자는 장기 지속은 어렵고 26년을 마지막으로 피크아웃 할 것이다. 트리거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M7 중 3개 이상 기업에서 앞으로 CAPEX 투자에 대한 톤다운을 시작한다. 10일 기준 반도체 수출 데이터가 꺾이기 시작한다. (아주 약간이라도) 4번이 발견되면 관련 투자 비중을 정말 급격히 줄인다. (전체 자산의 70% > 10%) 그전까지는? 광기에 광기가 붙을 것이며,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은 생각보다 비이성적이기 때문.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던 중 신한증권에서 너무나도 고퀄의 리포트가 나와 클로드와 요약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앞으로 1년을 더 보고 있던데... 저는 그렇다면 더 빨리 나오겠습니다. (증권사는 아무래도 길게 말하죠) 신한證 "AI 강세장, 이제 후반전 진입... 전략 바꿔야" 요약 강세장 아직 끝 안 났고 최대 1년 정도 더 남았음. 근데 판이 바뀌었음. 빅테크·나스닥·미국 패시브 일변도 전략 버리고, AI Capex 수혜주·동아시아·중형주·소재산업재 조합으로 재편해야 할 타이밍. 고점 신호는 미국 10년물 금리 5.0% 돌파 시점에 집중. 지난 10년: 빅테크 독주의 시대 2016년 이후 10년간 Mag 7은 약 900% 상승함. 같은 기간 S&P 500 나머지 기업들은 144% 상승에 그침. 주가 상승은 사실상 빅테크의 전유물이었고, 그 빅테크는 또다시 미국 주식시장의 전유물이었음.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두 가지임. 첫째, 압도적인 실적 차별화. 빅테크는 연평균 16.8%의 매출 성장을 누렸음. 구경제 기업들의 디지털 사업 영역을 잠식하면서 파이를 키웠고, 비미국 시장(전체 매출의 약 50%)에서도 경쟁자 없이 독점적 지위를 구축함. 순이익률도 2016년 19%에서 현재 27%까지 올라옴. 다른 기업들 평균 11%와는 비교 불가 수준. 둘째, 자사주 매입으로 집중된 자원배분. 이게 핵심임. 빅테크는 번 돈을 구경제나 비미국에 재투자하지 않았음. 대부분 자사주 매입으로 미국 주식시장에 집중 이전했음. 자사주 매입은 미국 주식시장 3대 순매수 주체 중 하나로, 실적이 좋으면 → 자사주 더 사고 → 주가 오르고 → PER 확장의 선순환 구조였음. 경제 전체가 순환하지 않고 빅테크와 미국 주식시장에만 잉여가 쌓이는 구조였던 거임. 이 구간에서 투자전략은 단순했음. 미국 > 비미국 빅테크·대형성장주 > 나머지 조정 오면 그냥 줍줍 모멘텀 > 밸류 이 네 가지만 지키면 거의 다 먹혔음. 뭐가 바뀌었냐: AI Capex 치킨게임의 시작 ChatGPT 등장 이후 빅테크들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경쟁적으로 돈을 쏟아붓기 시작함. 하이퍼스케일러(MS·구글·아마존·메타)의 Capex 가이던스는 한 번도 하향 조정된 적 없음. 오히려 매번 기대치를 상회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해왔음. AI는 스케일링 법칙(모델 규모를 키울수록 성능이 향상)을 따르는 장치산업적 속성을 갖고 있음. 과거 경량자산 비즈니스를 영위하며 극도로 높은 PBR을 적용받았던 빅테크가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의 성격을 점차 띠게 되는 분기점임. 문제는 이 Capex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원배분 구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점임. 2024년까지는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자사주 매입과 Capex를 동시에 감당할 수 있었음. 근데 Capex 계획이 점점 상향되면서 이제는 자사주 매입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부족해짐. 인력 구조조정은 물론 회사채 발행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임. 2025년 빅테크들의 영업현금흐름 대비 Capex 비율은 54%였고, 금년에는 100%를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중. 이게 투자전략 차원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는 세 가지임. 변화 1: 잉여가 흩뿌려지기 시작함 과거 빅테크 주주들에게 자사주 매입 형태로 돌아가던 잉여가 이제 AI Capex라는 형태로 구경제와 비미국 전반에 흩뿌려지고 있음. 메모리, 광통신, 전력기기, 네트워킹 등 AI Capex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기업들의 마진이 폭등 중. 메모리 3사의 금년 순이익률은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거 호황 고점이 20% 중반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얼마나 극단적인 수혜인지 알 수 있음. AI Capex 제조 밸류체인이 동아시아에 집중돼 있어서 한국·대만·일본의 이익 모멘텀이 미국을 압도하는 구도로 전환됨. 변화 2: 빅테크의 PER 확장이 막힘 자사주 매입 성향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이론적으로 PER에 하락 압력이...
598
2
336
먹을만치 먹었다면 자산 배분의 시간
243
긴 생각 정리
2026. 04. 23
92
12
1,236
사실상 버블 인정 리포트 (신한증권, 꼭 읽어야 함.)
avatar
teayoung007
2026.05.3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avatar
bottlemove
2026.05.31

왠지 이 글을 뉴런 인사이트에서 다시 볼 것 같네요.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avatar
파빈스파
2026.05.31

흐흐 저에게 필요한 글입니다. 잘봤습니다!

avatar
존잘미남
2026.05.31

결국 분할매도가 진리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은 주식을 매도할때도 탐욕이 많이 껴있다는겁니다.

꼭지에서 팔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결국 끝까지 홀딩하지 못하는건데 본인의 계획대로 매도 했다면 그 종목이 그뒤로 10배올라도 상관 없지 않나 다만 본인의 매도 시나리오가 어느부분이 잘못됐는지는 피드백 할거 같습니다.

avatar
작태
작성자
2026.05.31

종료 지점 세팅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나, 분할매도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밸리에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아마 분할 매도는 진행하고 계시지 않을 것 같은데,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은 분할매도의 "마지막 순번 분량을 어디까지 들고 가는가?" 일 것 같은데요.


저는 이 최종 분량을 최대한 빨리 털어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밸류가 꼭지이고, 특정 트리거가 나오면 남은 물량을 뒤도 안 보고 털고 나오는 편입니다.


더 갈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다 내려놓고 빨리 그다음 아이디어에 집중하는 편이 심리 관리에 좋았던 것 같아요.


이 글을 통해서 그 부분을 한번 말해보고 싶었습니다!

avatar
MR Jung
2026.05.3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